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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때 아무리 엿같아도

플라이 투더 스까이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7-06-21 18:38:10


아무ㅡ리 엿 같아도 그 이유를 다 얘기하고 나오면 안 되겠죠?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엿같아서 그만 두려고 해요.

이직할 다른 곳은 찾았구요 다만 말을 아직 안 했는데

그런데 이유를 굳이 그걸 말할 필요는 없겠죠?

너도 그러니까 상대방이 그러는거겠지,  그런 말씀은 말아 주세요.

아닙니다.


그리고 인수인계에 보통 시간을 얼마나 쓰시나요?

다른 이직할 곳은 다음 달에라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길 더 있고 싶지가 않네요. 좀 전에도 끔찍한 일이 있었거든요.

IP : 220.68.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1 6:41 PM (125.185.xxx.178)

    바로 퇴사하고 한달만이라도 쉬시죠.

  • 2. ..
    '17.6.21 6:41 PM (220.85.xxx.236)

    적게는 일이주에서 한달 잡죠
    끔찍하다라면 매번 사람 들락거리는데인가봐요
    굳이 싸우고 이유 말하지 마요
    그런거 알아먹을 사람들이면 들락거리지도 않죠
    그냥 데면데면 하고 나오는게 최선인듯해요

  • 3. 네 점님
    '17.6.21 6:42 PM (220.68.xxx.16)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1달은 쉬지 못하고요 일주일이라도 쉬려구요.

  • 4. ㅇㅇ
    '17.6.21 6:56 PM (49.142.xxx.181)

    그건 최장 한달까지는 잡는데
    새직원 구할때까진 시간을 줘야죠..
    그리고 어지간하면 그냥 개인적인 사유로 그만둔다 하고 나오세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주칠지 모릅니다.
    세상 살면서 서로 안좋은 인연을 만들 필요는 없어요.

  • 5. ....
    '17.6.21 7:01 PM (14.39.xxx.18)

    나올 때는 조용히 나오는게 좋아요. 가끔 그만두면서 할말 다하고 나오는 경우 많은데 안타깝게도 한국사회가 너무 좁아서 안좋게 돌아오곤 하더라구요. 인수인계보다는 후임자 구할 시간을 줘야하니 한달은 잡아야 합니다.

  • 6. 경험상
    '17.6.21 7:36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부당했던 대우
    억울했던 경우
    분하고 황당했던일들
    한꺼번에 쭉 당하고
    더러워서 피하는 심정으로
    퇴사한적있는데
    나중에 보니 그들모두
    소리소문없이 짤렸더라구요
    내 억울함은 누군가 반듯이 갚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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