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이 자신한테 딱 어울리는 TV조선으로 간다니 기회를 잘 잡았네요
썰전도 무조건 진보 보수 이런식으로 갈게 아니라
차라리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국정농단 발목잡기 야당의 잘못된 모습을 비판하는 설정으로
진보 보수가 아니라 진보논객을 2명으로 해서 야당을 비판하고 국민들의 답답해하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으면 하네요
진보 진보 이렇게 하면 시청률 더 올라갈듯
지금 국민들은 야당의 막가파식 행동을 보면서 암걸릴것 같이 답답한데
그런 야당의 실체를 까발려주는 비판적인 썰전으로 방향전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