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에는 남자 외모 볼 때 키 잘 안봤나요?

....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17-06-21 13:59:23
남초에서 보니까 예전에는 키를 안봤다고
이휘재 롱다리 유행어 밀때부터 보기시작한 후 요즘 여자들 무개념에 심각할 정도로 왔다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면 이순신 장군 묘사할 때 키가 몇척이고 얼굴이 어떻고 긍정적으로 묘사할 때도 키가 장신임을 피력하잖아요
조선시대때도 본 것 같은데 아닌가요
IP : 14.36.xxx.14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1 2: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롱다리 밀면서 다리 길이나 비율 따지기 시작한 거고 그 전에도 키 봤죠

  • 2. ....
    '17.6.21 2:01 PM (125.186.xxx.152)

    뭔소리야???
    했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옛날엔 키크면 싱겁다느니, 키만 멀대같이 크다느니
    그런 부정적인 말이 있긴 했네요.
    전부 그렇게 생각한 거 같진 않은데
    요즘 같으면 전혀 안 맞는 말이잖아요.

  • 3. ㅎㅎ
    '17.6.21 2:03 PM (70.187.xxx.7)

    다 봤죠. 요즘 처럼 대 놓고 저격을 안 했을 뿐. ㅎㅎ

  • 4. ...
    '17.6.21 2: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 어릴 적에는 얼굴 작으면 놀림감이었어요
    어른들은 사람을 지칭하면서 얼굴도 크다를 칭찬으로 여기던 시절이었으니 ㅋ

  • 5. .....
    '17.6.21 2:05 PM (223.62.xxx.129)

    다 봤죠. 그런데 워낙다 못 먹어서 작으니까 도토리 키재기였죠.

  • 6. 이순신 장군은 무관이니까
    '17.6.21 2:05 PM (175.194.xxx.96)

    숏다리에 단신이라면 장군으로 나가 전쟁하겠어요? 민간인은 다르죠. ㅎㅎ 전 남자 키 안 봤더니 자식이 작네요. 짜증나요.

  • 7. 키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17.6.21 2:06 PM (122.128.xxx.239)

    오히려 그만큼 키를 많이 봤다는 뜻이 되지 않을까요?
    키 큰 사람을 선호하니까 키만 크다고 좋은 건 아니라는 뜻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걸로 보이네요.
    예전부터 좋은 의미로 사용하던 '훤칠하다'는 표현만 봐도 '키가 훤칠하니 컸다.'고 했지 '키가 훤칠하니 작았다.'고는 사용하지 않았잖아요.

  • 8. ...
    '17.6.21 2:07 PM (220.78.xxx.36)

    그때는 키큰 남자가 적었어요 잘 못먹어서 그런가??
    나이먹은 아저씨들 보세요 진짜 160대 초반 이런분들도 많고 다 결혼 했잖아요
    그 당시는 그리고 여자들이 배움도 짧고 먹고살게 막막하니 왠만하면 다 결혼 했고요
    그러니 왠만한 남자들도 다 결혼이 가능했죠
    다만 이휘재 나올때부터는 x세대 어쩌구 하면서 여자들도 배움도 길어지고 그때부터 대학도 많이 다니고
    그랬으니 점점 보는눈도 높아진거구요
    참내...여자들이 키 보면 안되나요? 자기들은 여자 외모 몸매 나이 다 보면서 웃기네요
    뭐가 무개념이라는건지

  • 9. ....
    '17.6.21 2:08 PM (14.36.xxx.144)

    그러고보니까 속담도 그렇네요!

  • 10.
    '17.6.21 2:09 PM (116.127.xxx.191)

    맞아요ㅡ어른들은 달덩이처럼 둥글넙적한 얼굴 예쁘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로
    옛날처럼 물자 귀한테 키커봐요. 옷하나를 해도 남들보다 많이 들고 모든 물건이 남들보다 길거나 커야하니
    얼매나 그랬겠어요

  • 11. ㅇㅇㅇㅇㅇ
    '17.6.21 2:12 PM (211.196.xxx.207)

    180 이하는 루저다 발언 이후부터 남자들이 더 키에 민감해진 것 같은데요.
    여자 가슴 90 이하는 루저다 라고 하면 그 후폭풍이 기대돼네요.

  • 12. ....
    '17.6.21 2:14 PM (14.36.xxx.144)

    211//여자를 회에 비유한 윤종신이나 살찐여자 비하한 신동도 아무 후폭풍없이 잘 나오는거 보면 기대할 필요 없는듯하네요

  • 13. 뭔소리래요
    '17.6.21 2:15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60대 극초반 저희 부모님한테 물어봐도
    옛날부터 키는 중요했어요
    두분 키 180 / 162 정도요

  • 14. ..
    '17.6.21 2:21 PM (124.111.xxx.201)

    키를 왜 안봅니까?

  • 15. ....
    '17.6.21 2:24 PM (121.181.xxx.181)

    예전에도 많이 봤죠. 아무래도 남자가 키가 작으면 게다가 왜소하면 괜히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위축되어 보이고 그러니까.... 물론 선입견이지만요.

  • 16. ㅋㅋ
    '17.6.21 2:25 PM (118.33.xxx.139) - 삭제된댓글

    56년생 저희 엄마 아빠 키큰거 맘에 들어서 결혼했다는데요
    덕분에 딸들 키는 168~170 사이고 아들은 180 정도 되네요...

  • 17. 제 생각엔
    '17.6.21 2:33 PM (223.55.xxx.91)

    우리나라에 하이틴 로맨스가 퍼지면서부터 남자 키 얘기가 나온 거 같아요. 거기엔 일단 남자 키 180은 기본이니까.
    저 40대 후반, 중1 때 이 책 처음 봤는데 남자 외형을 그렇게 세밀하게 묘사한 건 처음 봤어요. 우스운 모습 말고요.

  • 18. ...
    '17.6.21 2:38 PM (183.98.xxx.95)

    키 큰 사람 드물었어요
    남자는 직업, 실력이 최고였어요

  • 19. 달탐사가
    '17.6.21 3:24 PM (180.66.xxx.83)

    전국 남자들이 다 작았으니 뭐...고만고만...도토리 키재기..
    게다가 여자에게 선택권이 많지 않았던 시대고
    지금에 비해 일반인 남자의 외모를 그다지 평가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던것 같아요. 여권이 엄청 낮았잖아요.
    최근 몇십년간 세계에서 여성의 평균키가 가장 커진 게 한국이에요. 거의 10센치정도 커짐. 이게 뭘 뜻하냐면 그만큼 여자들을 덜 먹이고 키운거죠. 그러니 본인 키도 작고 남자외모 평가도 덜했겠죠.

  • 20. ㅇㅇ
    '17.6.21 3:28 PM (24.16.xxx.99)

    여자들도 작았으니까요.

  • 21. ...
    '17.6.21 3:43 PM (110.70.xxx.82)

    키봤대요 71세 친정엄마 선볼때 앉았을땐 괜찮았는데 딱서니 짜리몽땅하길래 엄마야~~하고 도망쳐나왔다고.. ㅎ

  • 22. 무슨소리
    '17.6.21 3:55 PM (116.45.xxx.121)

    40년대생 울엄마도 키 봤는데요.
    50년대생 고모 결혼할때 고모부 키작다고 말 나왔었고요.
    다 고만고만하니까 그중에 골라가려니 키 안봤다는 소리 나오죠.

  • 23. 미나리
    '17.6.21 4:34 PM (1.227.xxx.238)

    성장기에 먹고 살기 힘들어서 키 안큰 사람이 많았으니 키 작은게 흠이 덜 되었죠. 요즘은 작으면 못 먹어서가 아니라 유전적인 요인이니 더 부각되죠.

  • 24. 84학번
    '17.6.21 5:31 PM (61.98.xxx.144)

    안보다뇨... 다 봤죠
    대체로 똥자루들이 많아 고르기 힘들어 글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793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3 궁금 2017/06/22 1,511
700792 약 복용 잘 아시는 분 3 몸살 2017/06/22 638
700791 혹시 다음카페 활동정지 아시는 분 1 ㅇㅇ 2017/06/22 996
700790 지금 국회는...정우택때문에 마비중이랍니다. 13 내란죄 2017/06/22 5,137
700789 다래끼 초기엔 찜질만으로도 낫더라구요 8 .. 2017/06/22 5,351
700788 딸같은 며느리(펌) 12 ㅁㅁ 2017/06/22 7,000
700787 알쓸신잡서 했던 얘기들중에 가물거리는 표현있어서요 5 질문요 2017/06/22 2,372
700786 항생제 먹고 어제 밤새 화장실 들락날락 9 ㅇㅇ 2017/06/22 1,552
700785 오이지 질문요ㅠㅠ 2 처음 2017/06/22 950
700784 자한국당 5행시 레전드래요 ㅋㅋ 9 ㅋㅋ 2017/06/22 2,825
700783 자유한국당 5행시 지었어요. 4 richwo.. 2017/06/22 912
700782 부모의 맘으로 안전한 세상을 위해 사퇴하기를~ 6 진정~ 2017/06/22 783
700781 손가락 마디가 아파요..ㅜ 8 알로 2017/06/22 1,835
700780 경조사때 부주 안한 시댁 형제. 어떻게할까요? 12 redan 2017/06/22 4,187
700779 길게 쓰자니 구차하고.. 그냥 너무 힘이드네요. 44 며늘 2017/06/22 6,766
700778 중요 기념 행사때마다... 이슈가 되어 지지율이 오르니.. 9 한여름밤의꿈.. 2017/06/22 664
700777 조희연이 학교폭력 1-3호는 학생부에 기재말아야 한다고... 3 교육감도미쳤.. 2017/06/22 1,063
700776 검찰 내부 이야기 들어보니 4 바닐라 2017/06/22 1,443
700775 현빈씨는 왜 파파라치 컷이 없을까요? 1 궁금 2017/06/22 3,190
700774 유영하가 7 ... 2017/06/22 2,094
700773 진짜 지지한다면 소신 발언도 상황 봐가며 하세요. 1 ㅁㅁ 2017/06/22 455
700772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90억 신규예산 편성 12 ........ 2017/06/22 1,046
700771 팟캐스트 다운 받아 듣는 것도 데이터를 쓰는 거죠? 9 궁금 2017/06/22 1,157
700770 영화 겟아웃 재미있나요? 7 겟아읏 2017/06/22 2,741
700769 면삶기전용냄비(?) 좋은거 있을까요...삶고꺼내고식히고;;;; 3 ㅇㅇ 2017/06/22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