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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손하 해명 거짓으로 드러나..플라스틱 아닌 진짜 야구방망이로 폭행

ar 조회수 : 20,288
작성일 : 2017-06-21 10:37:44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21082311439
IP : 116.126.xxx.148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
    '17.6.21 10:37 AM (116.126.xxx.148)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21082311439

  • 2. ..
    '17.6.21 10:39 AM (1.231.xxx.6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어설픈 해명은 하지 않는 것 같아요

  • 3. ..
    '17.6.21 10:39 AM (218.148.xxx.195)

    3학년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진짜 상상이 안되네요

  • 4. ..
    '17.6.21 10:39 AM (1.231.xxx.68)

    그러니 어설픈 해명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 5. ........
    '17.6.21 10:41 AM (175.192.xxx.37)

    어설픈 해명이 아니라 사기였네요.

  • 6.
    '17.6.21 10:43 AM (175.197.xxx.109) - 삭제된댓글

    초3아이들이 .. 너무 무섭네요.

  • 7. ...
    '17.6.21 10:43 AM (221.139.xxx.166)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온 아이는 재벌 손자래요.
    윤손하가 뭘 알겠어요. 변명하기 급급했죠.
    진솔하게 사과했으면 더 나았을 거 같아요.

  • 8. fff
    '17.6.21 10:43 AM (210.178.xxx.200)

    실망...
    과거에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 9.
    '17.6.21 10:43 AM (122.128.xxx.239)

    진짜 야구 방망이요?
    아니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초딩이 벌써 그렇게 무서운 폭력을 휘두른답니까?
    저런 애들이 사회 기득권으로 자라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냥 넘어갈 사건이 아니네요.

  • 10. ........
    '17.6.21 10:45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횡문근융해가 생길 정도면 정말 많이 맞은거래요

  • 11. @@
    '17.6.21 10:51 AM (110.70.xxx.119)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시죠.....
    야구방망이가 증거물이니 재벌손자도 벌받아야지요..

  • 12. 미친
    '17.6.21 10:53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아니 애들이 왜저렇게못되처먹었어요
    초3이면 10살밖에 안된것들이
    도대체 가정교육을어케하면
    저렇게돼요!

  • 13. 에휴.
    '17.6.21 10:54 AM (211.36.xxx.151)

    그애는 트라우마를 어찌 감당할까요.
    어리애들이 어린애가 아니네요,너무 잔혹해요.

  • 14. 자스민향기
    '17.6.21 10:55 AM (125.183.xxx.20)

    윤손하 연예계 영원히 아웃하세요
    자녀 바른인성에 힘쓰시길..

  • 15. 그리고
    '17.6.21 10:55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그나마 윤손하만 사과했다는것도
    기가막히네요
    그사과도 사과같지도않지만
    다른부모들 쓰레기네요
    그부모에그자식

  • 16. 아니
    '17.6.21 10:55 AM (223.38.xxx.106)

    몰랐으면 야구방망이에대해 언급을 말았어야지
    굳이 글까지 올리고..
    정말 멍청한 대처네요
    지금이라도 마음으로 반성.사죄하고 자숙하기를..

  • 17. ..
    '17.6.21 10:56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이 여자도 조혜련과..

    친정엄마랑 남편한테 애 맡기고,
    일본서 활동

    야망에 눈이 멀어..
    우선순위가 뭔지 지금이라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남편의 인내심이 어디까지일지..

  • 18. ..
    '17.6.21 10:57 AM (58.140.xxx.244)

    아이고.. 진짜로 멍석말이를 당한거네요. 그아이...
    모쪼록 몸도 마음도 빨리 회복되어서 예전처럼 생활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 19.
    '17.6.21 11:02 AM (116.125.xxx.180)

    헐!!!!
    미쳤다 진짜
    미친 꼬맹이들이네요
    쪼그만한 것들이 뭘 보고 배웠길래
    살인미수죄네요

    윤손하 거짓말 너무한거 아니예요?
    저런 여자 퇴출시켜야해요
    방송 하차도 안했죠?

  • 20. ..
    '17.6.21 11:02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플라스틱으로 맞았다고 해도 눈이 뒤집힐 판에
    세상에 열살애들이 조폭이네

  • 21. 에휴
    '17.6.21 11:03 AM (180.66.xxx.214)

    윤씨 드라마에 나온건 본게 없지만, 한류 붐 일기 전에
    초기에 일본 가서 고생하며 꿋꿋이 활동한 사람이라
    속으로는 작은 응원을 하는 마음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 사건 대응을 보고 그 마음이 완전히 싹 사라졌네요.
    내 아들은 그저 장난을 친 것이며, 상대가 과잉 반응한 것이다.....
    유명인 엄마 때문에 마녀사냥에 지목되어 희생된거다.....
    반성과 사죄를 빙자한, 거짓 변명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sbs뉴스 에서도 거짓 변명 주장에 대해 앵커가 조목조목 반박 하던데요.
    오히려 그 진심 없는 변명이, 보는이로 하여금 분노에 기름을 활활 부어준 격이 되어 버렸어요.

  • 22. 어쩐지
    '17.6.21 11:03 AM (175.223.xxx.160)

    의사 진단서 내용이 플라스틱 야구방망이
    수준이 아니었음.
    새끼를 낳았으면 부모가 적어도 상식탑재는
    해주어야지.ㅉㅉㅉ

  • 23. ...
    '17.6.21 11:04 AM (59.6.xxx.209)

    대기업 총수 손자..
    여기도 사과했나요?

  • 24. 왜 저 4명의 가해자 중 윤손하만 욕받이?
    '17.6.21 11:06 AM (58.140.xxx.51)

    SBS는 지난 16일 8시뉴스를 통해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 3학년 학생 4명이 수련회에서 같은 반 학생에게 집단폭행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가해자들은 대기업 총수 손자와 배우 윤손하씨의 아들 등 이른바 금수저였기에 학교 측이 적당히 넘어가려 했다는 것이 피해자측 주장이었다.

    그러자 윤손하씨는 사과와 함께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다"는 내용을 담은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사과가 아닌 변명으로 일관한다는 등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자 재차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피해 학생이 근육파열까지 당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취재를 맡았던 SBS 기자는 최근 "가해자 학부모 중 정식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이는 윤손하씨가 유일했다"고 취재 뒷이야기를 남겼다.

  • 25. ...
    '17.6.21 11:07 A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재벌손주와 애비 할아비를 끌어냅시다.

  • 26. 그런데
    '17.6.21 11:08 AM (42.147.xxx.246)

    그 야구방망이를 가져 올 때 선생님도 몰랐나?
    아니면 놀러 가서 야구한다고 가져 온 것인가.
    야구를 할 수 있는 장소는 있었는지.

    그런게 아니라면 아예 계획을 하고 한 것인지.
    어디서 못 된 사이트에서 배운 것인지
    그 재벌 부모를 불러서 말을 들어봐야 하겠네.

    재벌이라면 돈도 있으니
    애 교육을 잘 시키지

    특히 재벌들은 자녀들 교육에 힘을 쓰고 부인들은 다른 일 하지 말고 그저 자녀교육에 힘을 쓴다면
    이상한 일은 줄어들 것 같네요.

  • 27.
    '17.6.21 11:11 AM (116.125.xxx.180)

    연예인들은 뭔일 나면 대중한테 사과하잖아요

    지들끼리 이혼해도

    기자불러 모으고 대중에게 심려끼쳐서죄송하다고 사과

    윤손하도 시청자 보라고 사과했다 하는거죠

    재벌 아이들 부모도 사과했겠죠

    대중들한테 사과 안하거~

    왜 윤손하만 사과 하냐? 이건 아닌듯해요

  • 28. 윤손하는
    '17.6.21 11:11 AM (1.240.xxx.6) - 삭제된댓글

    사과가 아니라 핑게를 늘어놓은거죠.그나마 사과하지 않았냐는 사람들도 있는데,재벌 자식은 아쉬울게 없으니
    굳이 드러내지 않는거고, 윤손하는 계속 연예활동을 해야하니 어쩔수없이 자의반 타의반 사과를 빙자한 변명을 한겁니다.
    연예인 이미지는 믿을게 못되는군요.본인 아들로 인해 본인의 인성도 적나라하게 드러나 버렸으니 참..
    상대 아이의 피해를 생각한다면 본인 아이가 설사 약간의 억울함이 있더라도 무조건 납작 엎드리는게 본인이 살 길인것을 남들은 다 아는데 스스로만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고 추한 여자였네요.

  • 29. ㅇㅇ
    '17.6.21 11:13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윤씨가 뭘알았겟냐
    윤씨만 욕받이냐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재벌도 윤씨도 자식 잘못키운 벌받아야지
    은근 물타기마셈

  • 30. 이제부터라도
    '17.6.21 11:14 AM (122.128.xxx.239)

    미성년자의 범죄에 대해서는 징역형까지 포함해서 부모의 책임도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의 인성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겠어요.
    여기 82에서조차 원래 그렇게 태어난 아이를 어떻게 하냐며 부모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태생을 핑계대며 아이를 제대로 관리할 능력이 안된다면 낳지를 마세요.
    맹견을 함부로 풀어놓는 인간들보다 더 악질적인 게 바로 가정교육 제대로 못시켜 막돼처먹은 애새끼를 방치하는 부모입니다.

  • 31. ㅇㅇ
    '17.6.21 11:14 AM (223.38.xxx.106)

    윤씨가 뭘알았겟냐
    윤씨만 욕받이냐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은근 물타기하고?!
    재벌도 윤씨도 자식 잘못키운 벌받아야지

  • 32. ...
    '17.6.21 11:15 AM (59.6.xxx.209)

    윤손하씨는 어차피 알려진 얼굴이라 총대맨 건가요?
    대기업총수를 비롯해 다른 금수전지 똥수전지도 사람이면 저리 숨으면 안돼지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책임질건 책임지고 자식교육 제대로 시켜야지요.
    저리 커서 내 사는 세상 휘젓고 다닐까 걱정되네요.

  • 33. 윤선하도 사과는 아니었죠
    '17.6.21 11:17 AM (122.128.xxx.239) - 삭제된댓글

    그걸 사과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본 적이 없는 분들인가 봅니다.
    사과라는 건 '죄송합니다. 잘 못했습니다.'라는 표현이 필수입니다.

  • 34. 윤손하도 사과는 아니었죠
    '17.6.21 11:19 AM (122.128.xxx.239)

    그걸 사과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본 적이 없는 분들인가 봅니다.

  • 35. ....
    '17.6.21 11:19 AM (1.214.xxx.162)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얼렁뚱땅 저렇게 자기 변명을 했던걸까요???

  • 36. 제발
    '17.6.21 11:21 AM (113.199.xxx.33) - 삭제된댓글

    초등만이라두 어디가서 가고 오는거
    금지시켜 주세요 ㅜㅜ

  • 37. 제발
    '17.6.21 11:23 AM (113.199.xxx.33) - 삭제된댓글

    초등만이라두 어디가서 자고 오는거
    금지시켜 주세요 ㅜㅜ

  • 38. 금호
    '17.6.21 11:25 AM (1.240.xxx.6) - 삭제된댓글

    아시아나야 아쉬울거 있겠어요?항공사라 해봐야 땅콩항공,아시아나..그나물에 그밥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회사에 크게 타격은 없을것이고요.뭐하러 사과니 코스프레니 하겠냐고요.
    연예인이야 지 밥줄이 당장 끊기게 생겼으니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은걸 가지고 연예인이라 다 뒤집어 쓴것처럼 얘기하면 곤란합니다.
    기자들도 쉴드쳐줄 생각만 하지말고 가해학생 나머지 둘도 밝히세요.

  • 39. ㅇㅇ
    '17.6.21 11:27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일부러 속였다기 보다는
    아들을 너무 몰랐고 믿은거죠
    내새끼가 그럴리 없다 생각했을테니까요
    사과는 무조건 죄송해야 하는 걸
    모를리는 없을텐데 자식일이라 눈먼듯

  • 40.
    '17.6.21 11:28 AM (117.123.xxx.109)

    윤손하
    순간에 양아치 됐네...

  • 41. 헐...
    '17.6.21 11:43 A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맞은 아이 엄마 윤손하 입을 찢어놓고 싶었겠네요. 3학년짜리가 알루미늄 배트로 맞을 때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 까.. 윤손하 양아치222222

  • 42. ㅇㅇ
    '17.6.21 11:44 AM (49.169.xxx.47)

    아들말만 믿었나보네요..아시아나 손자도 처벌 피해가면 안돼죠 요리조리 잘 피하면서 발뺌하고 피해자한테 사과도 안했다던데 자기 아이는 그 장소에 없었다며..

  • 43. ......
    '17.6.21 12:00 PM (121.124.xxx.53)

    피해자가 뭘로 맞았건 그 가해자들에게는 중요하겠나요.
    어떻게든 빨리 수습하고 지나가길 바라고 있겠죠.
    진정한 사과는 저런인간에게는 없어요.
    유명한 만큼 아들 드럽게 키운만큼 유명세 치르고 죄값 받아야죠.

  • 44. 꿈꾸며~
    '17.6.21 12:39 PM (27.38.xxx.164)

    세상에나 이제 10살인데 저런걸 어디서 배워서... 무섭네요.
    다친아이는 평생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텐데 부모님 심정이 어떠하실지 가슴이 아픕니다.

  • 45. 애들
    '17.6.21 12:44 PM (223.62.xxx.54)

    둘째아들 고등학년일때
    전교5등안에들고 운동잘하고
    사교적인아이였는데 중학교때부터 돈
    띁어내고 같은동에 살아서 라면
    끓여오게하고 다른친구들있을적엔
    표안내고 아무도없을때만 괴롭혔다고했어요
    학폭위열려서 위원인 엄마가 치를떨면서 이야기해서
    듣는엄마들 싸이코 소시오패스라고했었는데
    점점 잔인해지는것같아요

  • 46. 어머나.
    '17.6.21 12:51 PM (112.150.xxx.194)

    이 망나니 같은 놈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아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 엄마는 또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진짜 저것들 입을 찢어놀라.
    어디서 때리고 거짓말까지.
    윤손하나, 그 아시아나 손자나.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 47. ㅉㅉ
    '17.6.21 1:08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연기해서 돈벌어 그돈으로 저런 자식을 키웠군,,,저런 새끼 키우려면 앞으로 밤 낮 안가리고 더 벌어야 할텐데,,,,
    이제 연기는 끝일것 같고,,,고민 많겟넉,,,,

  • 48. 윤손하보다
    '17.6.21 1:36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재벌 새끼를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젤 질나쁜 놈일듯...

  • 49. 윤손하보다
    '17.6.21 1:3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혹시 저 집 딸 있나요?
    금호가 박씨던데...공범 박양이랑 관계 없나요?
    아주 더러운 씨 같아요...

  • 50. 윤손하가 뭘 알겠냐니요..
    '17.6.21 1:45 PM (163.152.xxx.151)

    3학년이면 플라스틱 방망이인지 야구방망이인지 구분 못하나요..
    그리고 방망이 종류를 떠나서 한 아이를 일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 양심이 없을 거라고 보십니까?

  • 51. ......
    '17.6.21 2:12 PM (68.96.xxx.113)

    윤손하 뿐만 아니라
    그 재벌, 다른 가해자 다 공개하고 철저히 조사 및 엄벌에 처하길.
    무섭고 더러운 것들

  • 52. 어휴
    '17.6.21 3:10 PM (39.118.xxx.143)

    3학년이면 아직 애기티 못벗은 애들인데
    어찌 이렇게 무서운 짓을 했을지...
    너무 무서워요

  • 53. ..
    '17.6.21 3:33 PM (112.152.xxx.96)

    남의 애는 근육이 녹았다는데..저런 들통날거짓말 ..아웃이네요..퇴출...

  • 54. ..
    '17.6.21 3:36 PM (112.152.xxx.96)

    참..그방망이로 머리라도 맞았으면....잘못될수도 있는건데...미쳤네요...싹 까발려 처벌받길요..세상에 하는짓꺼리가 양아치 ...싹수가...

  • 55.
    '17.6.21 3:50 PM (183.96.xxx.122)

    윤손하도 잘못했는데, 윤손하만 욕먹으니까 좀...
    아시아나도 욕먹지만 윤손하는 밥줄이 끊기게 생겼네요.
    나머지 두 가정은 언급조차 안 되고요.
    그 두 집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
    아시아나도 드러났는데 있는지도 모르게 숨어 있네요.
    가해자 네 집 중 윤손하네가 제일 밑인가 봐요.

  • 56. 하다하다
    '17.6.21 4:18 PM (223.38.xxx.15)

    헐 윤손하 밥줄 걱정까지..
    이상하게 쉴드치네

  • 57. ..
    '17.6.21 5:54 PM (110.8.xxx.9)

    폭력은 당연히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죠.

    그런데 링크 사진 보니 플라스틱에 폼 재질로 감싸놓은 어린이용 야구배트인 것으로 보여요.
    우리가 흔히 아는 알루미늄배트는 아닐 겁니다. 까더라도 팩트로만 까는 게 맞지요.

  • 58. ㅏㅏ
    '17.6.21 6:36 PM (70.187.xxx.7)

    윤손하가 지 아들 억울하다고 지랄해서 더 욕 먹는 거 아닌가요? 가해자가 뻔뻔하게 나온 거잖아요.

  • 59. 궁금한 건
    '17.6.21 6:40 PM (220.68.xxx.16)

    피해자도 그나마 좀 사니까 저 사립 보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도 그 정도는 저 재벌 손자니 뭐니 사람들에 비하면 재력으론 아무 것도 아니라서
    저토록 편파적인 부당대우를 받고도 저러고 있는 건가요?

    물론 저 사람이 또 다른 일반 공립가면 자기들 재력으로 다른 애들한테 이젠 입장이 바뀌어서 자기들이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건가요?

  • 60. 최00
    '17.6.21 6:42 PM (14.52.xxx.122) - 삭제된댓글

    사옥앞에서 시위한 기시불러 1대당 100만원씩 값을 치고 구타한 재벌생각나네요

  • 61.
    '17.6.21 7:22 P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강남대 인분교수 생각남

  • 62. ㅇㅇ
    '17.6.21 7:46 PM (59.12.xxx.98)

    아이가. 죽도록맞는동안. 엄청소리지르고. 난리났을텐테. 진단명나올정도로. 3학년인데. 옆에.선생님이. 없었나요?아고. 깡패보다. 무서운아이네요. 처벌꼭받길. 소년범으로!!!

  • 63. 사과한게 아니고
    '17.6.21 8:28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사과한게 아니고
    변명하고 거짓말 했잖아요 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피해자에게 사과 많이 했을지도ᆢ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뿐ᆢ

    윤씨는 유명인이니ᆢ
    사과가 아니고 거짓ㆍ변명 했지요

  • 64. 사과한게 아니고
    '17.6.21 8:29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사과한게 아니고
    변명하고 거짓말한거 아닌가요?
    보란듯이 자기 셀카 올리고ᆢ

  • 65. ..
    '17.6.21 8:3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사과 안 받아줄만 하네

  • 66. 가해자 4명 중 가장 밑이라서가 아니고여
    '17.6.21 9:36 PM (14.39.xxx.7)

    윤손하가 사과한게 그 4명 가해자 집 중에서 가장 밑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직업상 윤손하는 대중들 돌아서면 끝이니까 사건 터지고 sbs 뉴스 나오니까 바로 사과문 낸거죠... 직업상 대중 돌아서면 끝인거니까요 아시아나는 아쉬운거 없으니까( 땅콩회항때도 대한항공 매출 지장없었으니까 ) 뉴스 나와도 사과 안하는 거죠.. 윤손하 남편 돈 많아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돈많고 인지도 높은 연예인들 좋아해요 학교 홍보 효과 크거든요 예를 들어 최민수 부인도 sfs 홍보이사로 연봉 엄청 받고 페라리 샀자나요 학교 홍보효과 있어서 좋아해요 그래서 대학도 연예인들에겐 문턱 낮은 거예요 그

  • 67. ..
    '17.6.21 11:13 PM (122.32.xxx.69) - 삭제된댓글

    좀 전에 재방 본 모 드라마 생각나네요.
    잘나가는 부잣집 사이코 아들..
    엄마는 알고 무서워하면서도 모르는 척 친한척..
    현실이 더 드라마 같네요

  • 68. 정말
    '17.6.21 11:39 PM (31.201.xxx.187) - 삭제된댓글

    어처구니 없네요...일상에서도 저럴 가망성이 보이는 아이들이
    있죠..손해 보는 거,지기 싫어하는 거 .욕심 많고 똑똑한 척 강요받는
    아이들..그 엄마를 보면 알 수 있어요..부모는 아이의 거울.

  • 69. ...
    '17.6.22 12:28 AM (183.96.xxx.34)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고있나.

    진짜 양아치네:::

  • 70. 아니
    '17.6.22 3:06 AM (110.14.xxx.45)

    기자는 대중들한테 한 사과를 말한 게 아니고요
    이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가해자 4명 부모 중
    그나마 피해자쪽한테 사과한 사람이
    윤손하 하나라고 얘기한 거예요.
    나머지 셋은 사과조차 안 하고 넘어갔단 말.
    진짜 더 욕먹어야 하는데
    포커스가 윤손하에게만 가니까 얘기한 거죠.

  • 71.
    '17.6.22 4:23 AM (70.187.xxx.7) - 삭제된댓글

    처음 언론이 악의적으로 보도했다고 억울하다고 호소 했었죠.

    근데, 실제 야구 방망이로 폭행을 했다고 밝혀지고 난 후에 사과를 한 거에요. 욕 먹을 만한 가해자의 피해자 코스프레.

  • 72.
    '17.6.22 4:24 AM (70.187.xxx.7)

    처음 언론이 악의적으로 보도했다고 억울하다고 호소 했었죠.

    근데, 실제 야구 방망이로 폭행을 했다고 밝혀지고 난 후에 사과를 한 거에요.
    욕 먹을 만한 가해자의 피해자 코스프레 때문에 윤손하가 욕 먹은 건 당연한 것임.

  • 73. 헉..
    '17.6.22 4:44 AM (218.148.xxx.222)

    플라스틱이라고 할때도 기가막혔는데..
    그냥 제목만 보고도 허억!!!히고 들어왔네요.
    미친 인간들.
    돈많고 잘생겼으니 남보다 더 잘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남보다 더 천박하고 비열하고 잔인하게 살 자격이 주어지는건 아니잖아요.
    인천 미친년들도 그렇고 돈있고 권력있다고 남의 인생을 왜 이렇게 하찮게 여기는건지 모르겠어요.
    사실 초딩정도면 타고난 품성보다는 부모의 가르침이 어느정도 섞여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미성년자의 범행은 필수적으로 부모도 처벌당했으면 좋겠어요.

  • 74.
    '17.6.22 9:48 AM (223.39.xxx.160) - 삭제된댓글

    같은 학교 다니고 있고 너희집도 좀 산다지만(그런 학교니까)
    우리는 너랑은 다르다...이런 심리 일까요?
    재벌손주부심,연예인자녀부심..일까요?
    재벌도 우리는 일반인과 다르다
    연예인도 우리는 일반인과 다르다 하는 생각이
    언행으로 애한테 까지 학습이 저절로 되어버린 케이스
    같은데...뭐 모르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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