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아서 잠을 못잤어요..
어떻게 저럴수있을까 싶어서요..
자괴감이 밀려와서 도저히 잠을 청할수가 없더라구요..
나혼자 이렇게 열받는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ㅠㅠㅠ
정말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깨질거 같아요..
너무 열받아 몇년만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열받아서 잠을 못잤어요..
어떻게 저럴수있을까 싶어서요..
자괴감이 밀려와서 도저히 잠을 청할수가 없더라구요..
나혼자 이렇게 열받는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ㅠㅠㅠ
정말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깨질거 같아요..
너무 열받아 몇년만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촛불을 들어야 할때.
어린 애가 있잖아요. 강력한 한 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검찰에서 너무 무리한 청구를 한거에요 지들 면피할려고.
강력한 한 방이 없다고 한 윗 분.
오늘자 뉴스공장 들어보세요.
잘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지말고.
다 같은 마음이에요
저도 속이 부글부글
정유라는 놔두지싶어요.. 안경환 아들 때문에요..쌤쌤
그 판사를 뭐라 하는 데 노회찬의원도 얘기했듯이 그 판사가 지금 상황에서 무슨 탁별한 의도나 압력을 받아 그런 판결을 내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법률적인 판단은 존중해야는것이고
영장 청구에 부합한 혐의를 검찰측에서 입증해야 하는데 좀 미비한 것이 아닌가 싶고.
아마도 우병우나 정유라는 최고의 변호사들로 무장해서 대응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불구속 상태에서도 죄가 입증된다면 처벌을 받겠지요
지네들이라함은 '박정희'말입니다.
외국에서 인도해온 범죄자들 중에서 구속안된 단 한 사람이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시킨 판사는 썩은거죠.
http://m.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60&daum_check=&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