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 공포증인데 수영 배울 수 있을까요?

xdd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7-06-21 09:18:16

수영을 시도 안해본건 아니에요.

문제는 유독 저만 확실히 쳐지더라고요 ㅠㅠ

저 혼자 계속 물에 가라앉고.. 앞으로 나가는 힘도 없어서 다른수강생에게 피해주고..

그래서 1달만에 포기한 게 2번째입니다.


이번엔 큰 맘 먹고

생존형으로.. 수영을 배워보려 합니다.

이런 사람은 수영을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IP : 210.182.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이 왜 무서운데요?
    '17.6.21 9:2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바다에서 수영하는것이 무섭다는것은 이해가 가요 빠져 죽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수영장은 아래쪽은 님 키보다 물 깊이가 낮아요. 즉 절대로 빠져 죽을 수가 없는 구조예요. 그냥 발로 서면 되는데 절대 죽을 수가 없죠.

    자 이제 공포가 좀 없어졌나요??

  • 2.
    '17.6.21 9:25 AM (125.180.xxx.52)

    어려서 물에 빠졌던경험으로 물 무지무서워했는데
    아쿠아하면서 물과친해져서 수영까지 배운케이스인데
    저도 몸에 힘을 못빼고 제일 처지고 못했어요
    매일 그만둘까 갈등하면서 배웠는데
    자유수영시간에 매일가서 킥판으로 발차기연습 죽어라하세요
    힘빼는연습도요
    남보단 느리지만 조금씩조금씩 늘거예요
    1년지나면 실력 비숫해져요 ㅋ
    몇년 하다보면 다 잘합니다

  • 3.
    '17.6.21 9:25 AM (183.98.xxx.92)

    저희반에 그런분이 오셔서 물을 너무 겁내하니까강사가 개인레슨을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분 개인레슨 한달받고 초급반에 다시 오셨는데 물공포증이 극복됐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1년이상 계속 수영하고 계세요

  • 4.
    '17.6.21 9:26 AM (125.180.xxx.52)

    제가 배울때
    수영안된다고 울고나간사람도있었는데
    지금은 물개저리가라로 물속에서 날아다닌답니다

  • 5. ..
    '17.6.21 9:28 AM (218.148.xxx.195)

    꾸준히 꾸준히 해야해요

  • 6.
    '17.6.21 9:29 AM (223.32.xxx.119)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도 물에만들어가면 굳고 개인강습 받아도.안되더라고요
    간신히 반쯤떠도.발차기도 이상해서 앞으로 거의.안가요
    그래서 수영은.포기하고.스노클세트를 샀어요.
    마스크 스노클 핀에 구명조끼까지 ㅋㅋ
    그랬더니 물이 덜무섭고 좀 재밌니봐요
    이런식으로 한번해보세요

  • 7. 경험자
    '17.6.21 10:16 AM (183.106.xxx.158)

    물이 너무 무서워 단체 강습 1달 만에 포기 했는데, 인생의 버킷 리스트가 수영이라
    정말 제대로 하자 싶어 개인 1주일에 2번 하고 있어요
    이제 4개월째 되었는데 자유형은 25m 왕복 3번(150m)까지 안 쉬고 갈 수 있고 배영도 잘해요
    키도 작아 처음엔 정밀 물에 빠져 죽는 줄 알았는데 개인 하니까 혼자서 레인 쓰서 다른 사람
    신경 안쓰도되고 강사가 일일이 자세 잡아주니 정말 학창시절 전교서 제일 가는 몸치 였는데도
    배울 수 있었어요. 전 60이 내일 모레인 사람인데 젊으면 더 빨리 배울거예요

  • 8. 경험자
    '17.6.21 10:18 AM (183.106.xxx.158)

    그리고 자유형은 발차기 보다 팔 힘으로 가요. 전 킥판 잡고 발차기는 아직도 25m 가려면 2-3 번 쉬어야
    하는 데 그냥 자유형은 팔 힘으로 잘가요.

  • 9. ...
    '17.6.21 10:25 A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개인강습 받으세요

  • 10. 파아란2
    '17.6.21 1:22 PM (121.145.xxx.45)

    내 이야기 인줄....
    개인 강습 하면 진정 나아질까요?

  • 11. 그냥
    '17.6.21 1:46 PM (1.238.xxx.93)

    아쿠아로빅 먼저 강습 좀 받다가 물에 익숙해지면 수영으로 넘어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899 윗집에서 베란다 밖으로 물을 뿌리는데요 9 2017/06/25 6,142
701898 비다운 비가 오네요(서대문구) 3 .. 2017/06/25 1,051
701897 오늘 같이 비가 조금씩 오는 후텁지근한 날 밖에서 나는 냄새 5 .... 2017/06/25 1,075
701896 샤브용 소고기가 많아요 뭘 해야할지 8 2017/06/25 1,356
701895 초록마을 올리브오일 쓰시는분! _ 2017/06/25 821
701894 안면마비 4 대상포진 2017/06/25 1,419
701893 학생이 매번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달래요ㅠ 3 ... 2017/06/25 2,223
701892 나의 가면 1 가식맘 2017/06/25 709
701891 파일첨부 2 난감 2017/06/25 539
701890 마트에서 파는 콩국수 국물 먹을만 한가요? 10 a 2017/06/25 2,745
701889 최양락 딸 잘키운거같아요 3 .. 2017/06/25 5,905
701888 다 쉬어빠진 열무김치, 어떡하죠? 9 2017/06/25 1,926
701887 남자들만의 속성 어떤 것들이 있나요? 6 겪어보니 2017/06/25 1,850
701886 항공사 승무원들 복장요 18 .. 2017/06/25 6,120
701885 여태까지 인터넷 쇼핑을 안하다가, 이사오고 어쩔수 없이 하게됐는.. 1 세상에 2017/06/25 804
701884 합가 조건 맞선남 20 ㅇㅇ 2017/06/25 7,500
701883 물고기 키우는분 계세요? 6 물고기 2017/06/25 804
701882 오바마에 대해 작심비판한 방송이 있네요 1 사기꾼오바마.. 2017/06/25 751
701881 미남들은 팔자도 센게 15 ㅇㅇ 2017/06/25 5,142
701880 배너에 씨앗비누 광고 뜨던데 .. 혹시 써보신분 계실까요? 1 bb 2017/06/25 524
701879 6~7세 아들이랑 수영장 어떻게 가세요? 4 엄마 2017/06/25 1,250
701878 친정엄마에게 받은 잊혀지지 않는 서운함? 상처? 뭐가 있으신가요.. 13 .. 2017/06/25 4,457
701877 팔찌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4 비즈 2017/06/25 715
701876 웰시코기 키우기 어떤가요? 추천종도 부탁드립니다 12 애견초보 2017/06/25 2,818
701875 좋은 엄마와 에미년의 차이점 12 진정한 모성.. 2017/06/25 6,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