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 자매간에 우애 좋은거 부러워 할 필요가 없어요
1. 음...
'17.6.20 6:37 PM (110.140.xxx.96)틀린말이 아니라는...
집집마다 다 늙어서 유산 가지고 죽이네 살리네 무섭더라구요.
저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옆 장례식장에서 서로 칼 들고 싸우는것도 봤어요. 너무 무서워서 항의는 커녕 숨도 못 쉬었어요.2. ㅋ
'17.6.20 6:40 PM (218.236.xxx.244)저희는 형제 셋중에 둘이 유산포기했는데(유산이 대충 10억쯤) 결정적으로 사이는 안좋아요...ㅋ
유산 포기한 두명은 나머지 한명이 평생 부모 피 빨아먹고 살던 형제라 그거 먹고 떨어지고
더이상 우리한테는 빌붙지 말아라...라는 의도에서였기 때문에...ㅡㅡ;;;;3. 하지만
'17.6.20 6:41 PM (14.32.xxx.118)아이구 다행이네요.
우리집안은 형제간 우애가 너무너무 좋아서
한달에 두반씩 만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집안인데
결정적인건
우리어머니 유산이 없다는것
그러니 싸울일도 없겠어요.4. 원글
'17.6.20 6:42 PM (119.75.xxx.114)돈때문에 형제끼리 칼로 찌르는거죠 머
5. 원글
'17.6.20 6:43 PM (119.75.xxx.114)유산을 나누기도 전에 10억을 빨리셧나보네요.
6. 원글
'17.6.20 6:44 PM (119.75.xxx.114)그렇죠. 둘이 사는게 고만고만하고 받을 유산도 없으면 형제끼리 싸울 일이 없죠
7. ...
'17.6.20 6:45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저희는 명절 때 전 한번 부친 적 없고 부모도 다른 형제가 모셨는데도, 부모 봉양 하나도 안한 큰며느리가 재산 내놓으라고 난리난리...
그 이유는 장자의 권한은 신성한 것이어서 팥죽 한그릇에 팔아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성경을 들이대더라고요. 이넘의 개독은 진짜 답이 없어요.
평생 시댁 식구들 이용해먹고 산 것도 모자란가.8. ㅋ
'17.6.20 6:46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저희집 파 빨아먹던 형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내로남불의 아이콘이구요,
살다살다 저런 이기주의자는 처음 봅니다. 그냥 죽을때까지 안보고 살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9. ㅋ
'17.6.20 6:48 PM (218.236.xxx.244)저희집 피 빨아먹던 형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내로남불의 아이콘이구요,
살다살다 저런 이기주의자는 처음 봅니다. 그냥 죽을때까지 안보고 살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낼모레 환갑에 지가 제일 맏이인데, 만나면 남들은 다 동생들이 도와준다나 어쩐다나...
말이야 방구야~ 입만 열면 아주 주옥같은 명언들이 쏟아집니다.
옷도 자기는 살이 쪄서 명품을 입어야 그나마 테가 난나고 명품만 입으십니다.10. ㅋ
'17.6.20 6:50 PM (218.236.xxx.244)아~ 마침 저희집 또라이도 개독이네요. 몇년전에 권사 됐대요. 돈은 또 얼마나 쳐 들였을지....
11. ..
'17.6.20 7:03 PM (211.176.xxx.46)이젠 혈연 관계에 연연하는 시대는 갔어요.
개인주의가 온전하게 구현되는 시대라. 1인 가구 대세가 그 증거.
혈연도 그냥 남과 같다고 생각하는 게 현명함.
물론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이 맞아 친구 삼을만하면 친구처럼 교류하면 되구요.
유산은 법대로 하는 거죠.
이런 경우 부모도 남처럼 여기기 때문에 유산에 대해서도 무리할 확률이 낮죠.
원래 남의 것이었는데 무슨 욕심을 부리겠어요.
이런 사회는 치매 국가 책임제처럼 국가가 노인 봉양을 맡기 때문에 서로 선선한 관계가 가능함.
결국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갖춰 있는 사회에서는 혈연에 연연하지 않는 거죠. 선순환.
앞으로 상속세도 높아질 거고.
그리고 스무살이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회적 상속이 이루어질테구요. 그런 방향으로 간다는 거죠.
결론은 혈연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자연스럽다.12. 긍게요
'17.6.20 7:04 PM (113.199.xxx.18) - 삭제된댓글부모가 있으려면 어마어마 하게 있거나
아주 밥을 빌어먹을 정도로 없어야 그나마 문제가 없어요
보면 꼭 어중간 있는집들이 간혹 문제가 되더라고요
또 돈욕심보다는 감정들이 상해서 돈으로확산이 되기도 하고...13. --
'17.6.20 7:06 P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팥죽 이야기 들이댄 큰 며느리는 진심 또라이네요.
14. 아니오
'17.6.20 7:09 PM (39.7.xxx.250)피터지게 안 싸우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어디서 쓰레기들만 옆에 두고 살았나
다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15. 음..
'17.6.20 7:19 PM (14.34.xxx.180)여기 분들중 친구도 필요없다, 형제 자매도 필요없다, 부모도 필요없다.
정말 혼자서,부부와 자식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16. ...
'17.6.20 7:19 PM (218.159.xxx.156)안그러는데..
17. 원글
'17.6.20 7:21 PM (119.75.xxx.114)아마 지금의 할아버지 세대들이 자식간에 피터지는 유산싸움을 지켜봐야할 마지막 세대겠죠.
18. 원글
'17.6.20 7:22 PM (119.75.xxx.114)저렇게 꼭 재산은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재산가지고 싸우면 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19. ㅁㅁ
'17.6.20 7:26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원글
저렇게 꼭 재산은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재산가지고 싸우면 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
피터지게 안 싸우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다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2222222
원글님 아는 사람만이 전부는 아닙니다.20. 음
'17.6.20 7:33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피터지게 안 싸우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어디서 쓰레기들만 옆에 두고 살았나
다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3333321. 좀 어이없네
'17.6.20 7:35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님 삶이 세상 전부는 아니랍니다
22. ㅎ
'17.6.20 7:36 PM (59.7.xxx.116)걍 혼자 사세요~
23. ㅇㅇ
'17.6.20 7:39 PM (112.153.xxx.27)유산싸움 미리한케이스에요 결국 재산 나누면서 각서까지 주더니 준다는돈 못받고 더 당당하게 살더군요
허물있는사람 형제에게 뼈아픈상처준사람 하늘은 알겠지 하며 삽니다 . 돈이 이기지 못하게 전 자식들 재산안줄래요24. ‥
'17.6.20 7:39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안그러신 분들은 다행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글님은 여기에 형제간 불화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쓰신 건 같아요
꼭 그렇게 우리 집은 안그런데? 이럴 필요 있나요
어릴적 부모에게 학대 받은 글에도 우리 엄마는 안그래서 다행이에요... 이런 눈치 없는 댓글들 꼭 있더라구요25. ...
'17.6.20 7:59 PM (49.142.xxx.88)맞아요. 재벌들만 해도 하나같이 형제의 난ㅋ
일반 서민들도 집안에 한명정도는 재산만 물려받고 의무는 안하는 형제 한명씩은 꼭 대부분 있더만요.26. ...
'17.6.20 8:05 PM (124.58.xxx.221)동의해요.
27. ㅇㅇㅇㅇㅇ
'17.6.20 8:11 PM (121.160.xxx.150)불쌍한 사람들은 동정하면 그만이지
아냐, 그게 아냐 라고 말해줄 필요는 없어요.28. ...
'17.6.20 8:38 PM (223.33.xxx.27) - 삭제된댓글아이구 다행이네요 22222222.
우리집도 1번 케이스인데...
자식들이 다 맨땅에 헤딩을 나름 성공한 케이스라..
(그 과정에서 끈끈해 졌죠)
흑수저까지는 아니여서 더 다행입니다.29. 맞아요
'17.6.20 8:38 PM (221.145.xxx.83)피터지게 안 싸우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다 그렇게 살지는 않아요.
원글님 아는 사람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3333330. ...
'17.6.20 8:43 PM (223.33.xxx.27)아이구 다행이네요 22222222.
우리집도 1번 케이스인데...
자식들이 다 맨땅에 헤딩을 나름 성공한 케이스라..
(그 과정에서 끈끈해 졌죠)
흑수저까지는 아니여서 더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많아요.
진짜 어디서 쓰레기만 옆에 두고 살았나3333333
님이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랍니다.31. 흠
'17.6.20 9:17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약간 공감.
저희 외가가 이모 6명에 삼촌 2명인데
삼촌들이랑은 진작에 틀어졌고
그래도 6자매가 우애 좋아서 다들 부러워했는데
60넘어가니 슬슬 잡음이 생기더라는... 주로 돈문제죠 당연히.
돌아가면서 전쟁 치러요 요새는.
그래도 계속 지지고 볶으면서도 계속 만나긴 하니
좋은건가 싶기도 하다가 난 저런 감정소모 못하겠다 하다가 ㅋ32. ..
'17.6.20 9:2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재산많으면 싸우는집 많던데 쓰레기라니....그런말쓰는 사람집안이 사이들이 좋다는건 신기하네요
33. ...
'17.6.20 9:30 PM (125.178.xxx.117)정말 공감해요
아버지 6형제 우애 정말 좋았는데(장남인 아버지가 희생을 많이 했죠) 결국 그나이쯤 유산 다툼 일어나고 아버지 화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어요
제가 외동으로 끝낸 결정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실 똑같이 재산 나누라고 하는데 기여도가 다른데 그것도 희생한 입장에서는 많이 억울하죠
어려운 문제입니다34. ...
'17.6.20 10:03 PM (72.53.xxx.91)맨날 결혼생활 힘든부분이라던지
남자들 성매매 외도 그런거 말하면 대부분 잘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둥
형제끼리 사이 안좋으면 또 거기가선 사이좋은 사람이 더 많다는둥
그래서요?ㅋㅋㅋㅋㅋ
무슨 천국에서 살다온거같이 난 암것도 몰라요 해맑은
댓글들...ㅋㅋㅋㅋㅋ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현실부정의 열망이 너무 강해서 그런거지
뭐 어쩌라구요
본인들이 아니라고 해도 저런일들 있는게 없는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자기들이 사이 좋다고 남의집 사이 안좋은게 없는일이 되나요?
그리고 저런일들 꽤 많은것도 사실인데 뭘또 아니라고 난리들인지..참..35. 미묘하게 그런게 있죠
'17.6.20 10:33 PM (119.56.xxx.137) - 삭제된댓글예전처럼 장남이 결혼해서 부모모시고 재산 다가져가고 딸은 일절
안받는시대라면 차라리 괜찮죠 요즈음은 딸도 똑같이 받아가면서
부양문제도 같이 하는 시대라 보니깐 잡음이 생길수밖에 없어요
일단 장남이 결혼해서 장남네가 시부모를 모시는 시대자체가 아니잖아요36. ~~~
'17.6.20 10:53 PM (116.33.xxx.71)피터지게 안싸우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진짜 어디서 쓰레기만 옆에 두고 살았나44444
여긴 뭐 형제자매도 필요없다,
친구도 필요없다,
결혼도 하지마라,
혼자가 편하다
그런 우울한 사람들이 부정댓글 또 엄청 달고~~37. ...
'17.6.21 1:44 AM (116.39.xxx.174)자식보다 더좋은 관계에요.측은지심도 있고요 .
38. ...
'17.6.21 3:4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솔직히 유산으로 마음 틀어지는 가정 정말
많지 않나요?
저도 우리 친가사람들이 유산분란으로
부모를 보네 마네 형제를 보네마네
할 줄 몰랐어요..
근데 82에서 유산관련 글 읽으면서
아 차별받는 서러움이 저래서
동등하게 나눠주지 않음 저런 서운함이 있구나
이헤라게 됐음39. ...
'17.6.21 3:48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부모가 돌아가시전에 재산싸움하는건 유산싸움이 아닌거잖아요.
돌아가시고 나면 법대로 하면 되는거고 싸울일이 있나..
형제들 싸우고 안싸우고는 부모의 위치(?)에 있는듯.
제가 부모입장이면 내 자식들이 내가 죽지도 않았는데 내 재산 갖고
싸우면 죽기전에 다 어디에 기증 ㅎ
죽기전 유산싸움은 형제가 아니고 부모를 무시하는거죠.40. 원글님
'17.6.21 3:55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현실적이고 예리하시네..... 님 분석이 진리 입니다요
41. 그렇더라구요.
'17.6.21 4:07 PM (211.114.xxx.70)세상에 없는 성인군자인 척 하더니
1억은 커녕
몇천도 안되는 재산에 눈독들이고
형제들몰래 손써놓으려다 들키자
오히려 지들이 삐져가지고 발끊는 친척이 있더라구요.
평소에 어찌나 공자왈 맹자왈 도리 운운하더니
그런 말이나 말지.42. zzz
'17.6.21 4:49 PM (119.70.xxx.175)싸울만한 유산이나 좀 있었으면 좋겄네요..-.-
43. ...
'17.6.21 4:52 PM (220.78.xxx.36)저희집 아들
아들이라고 온갖 혜택 다 받고 크고 지금도 투자 오만한거 다 지원받고 부모가 아들 위해 희생하고
그러는데 지가 같은 동네 산다고 부모님 모시고 산다 헛소리 해요
부모님 땅 조금 있는거 보고 다니더라고요 지꺼라고44. 우리는
'17.6.21 4:59 PM (210.57.xxx.232)아주 어중간한 유산이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살아요 다들 그리 싸우는 건 아니예요
45. 다른 식구가 끼어서 싸움
'17.6.21 5:2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저희는 형제끼리 우애 좋아요.
아버지 전재산 적지도 많지도 않아 동생들 다줘도 아깝지 않지만
싸우는 이유는 형제가 아닌
올케때문 아버지 피 같은돈을 동생보다
거지같은 집구석 출신 올케가 눈독 심하게 드려
그 때문에 똑같이 갑니다. 동생 다줘도 아깝지 않아요
대부분 사이좋은 형제들도 싸움나는건
올케.제부.형부 같은 다른집안이 욕심부려
생겨요46. 다른 식구가 끼어서 싸움
'17.6.21 5:25 PM (1.235.xxx.248)저희는 형제끼리 우애 좋아요.
아버지 전재산 적지도 많지도 않아 동생들 다줘도 아깝지 않지만
싸우는 이유는 형제가 아닌
올케때문 아버지 피 같은돈을 동생보다
거지같은 집구석 출신 올케 빚내서 결혼하고
시댁 저 혼자 몰라라하다
돈 있는거 욕심내며 굽신거리며 눈독 심하게 드리는데
그 때문에 똑같이 갑니다. 동생들 다 줘도 아깝지 않아요
대부분 사이좋은 형제들도 싸움나는건
올케.제부.형부 같은 다른집안이 욕심부려
생겨요47. 꼭
'17.6.21 5:26 PM (1.225.xxx.34)자기집 우애 안 좋은 사람들이
이런 글 씀.48. ..
'17.6.21 5:55 PM (175.116.xxx.236)외할아버지가 수백억대의 재산가셨는데 남자형제들에게만 재산 다 물려주시고 돌아가실때 집한채 남았어요.
남아잇는 자식들이 집을 팔아서 n분의 1로 나눴어요 평등하게...
싸움안났어요..49. 인생사 여기82에서 배우네요.
'17.7.7 12:24 PM (110.13.xxx.194).......... 어떻게 어쩌면 이럴수 있어 이런게 많이 없어졌어요.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구나...쉽게 포기가 된다고 해야하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0131 | 언론사별 신뢰도 조사 2 | 신뢰도 | 2017/06/20 | 782 |
700130 | 만보기에 2만보 찍고 쓰러져있습니다 14 | 헥헥 | 2017/06/20 | 5,246 |
700129 | 노안 5 | 돋보기 | 2017/06/20 | 1,491 |
700128 | 남편카드로 제 핸드폰에서 물건살수있나요? 3 | 카드 | 2017/06/20 | 1,371 |
700127 | 시카고타자기에서 소설에 봉인한다는건 먼 뜻이래요? 3 | ..... | 2017/06/20 | 1,424 |
700126 | 안민석 의원님 나오세요. 6 | 뉴스룸 | 2017/06/20 | 1,488 |
700125 | 밑에 에어컨글보니 다들 에어컨 아직 안트신다하는데 12 | ?? | 2017/06/20 | 2,782 |
700124 | 서울삼성병원 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6 | .. | 2017/06/20 | 2,822 |
700123 | 문대통령님의 비정규직 철폐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9 | 역시^^ | 2017/06/20 | 2,264 |
700122 | Cbs 문재인님 인터뷰 방영되었나요? 5 | 여기가천국 | 2017/06/20 | 850 |
700121 | 아이허브에서 잘 사용하던 주소가 갑자기 오류라 뜨네요 1 | 아이허브 | 2017/06/20 | 447 |
700120 | 과일 중에 복숭아가 제일 맛있어요 22 | .... | 2017/06/20 | 5,138 |
700119 | 후원 하시나요??? 5 | 시사인 | 2017/06/20 | 607 |
700118 | 임 실장 구출미션! 보드게임 청와대 #데일리문 7 | ar | 2017/06/20 | 1,347 |
700117 | 이름없는 여자 소름 6 | .. | 2017/06/20 | 5,558 |
700116 | 방금 sbs권란 기자 감사합니다 6 | 방금 보도 | 2017/06/20 | 3,000 |
700115 | 강북구 초등학교 2 | 문의 | 2017/06/20 | 785 |
700114 | 남편하고 애칭 쓰세요? 11 | ㅇ | 2017/06/20 | 4,552 |
700113 | 색깔물 빠지는 옷이 4 | 요즘도 | 2017/06/20 | 1,439 |
700112 | 보통 영유 나오는 아이들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12 | ..... | 2017/06/20 | 3,727 |
700111 | 울애는 재수는 확실히ㅜ못하겠내요 ㅠ 9 | 고1맘 | 2017/06/20 | 2,332 |
700110 | 드라마 전혀 네버 안 보는 분 계세요? 44 | dfgjik.. | 2017/06/20 | 3,688 |
700109 | 공부 중상인 중 3 아이.. 외고 자사고 지원할 필요가 있을지... 13 | 진학 | 2017/06/20 | 3,499 |
700108 | 왕홍마케팅 설명좀 해주세요.^^ 2 | 날아가는새는.. | 2017/06/20 | 510 |
700107 | 문재인 대통령 부부 New 캐리커쳐 23 | ar | 2017/06/20 | 3,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