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물어보면 ..그냥 코리아라고 그러거든요..대부분은 남한인걸 알아차려요 ..하지만 ..
가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south or north? 하고 묻는 친구들이 있어요 ..
south 를 꼭 붙여줘야 남한인걸 아나요?
가끔 물어보면 ..그냥 코리아라고 그러거든요..대부분은 남한인걸 알아차려요 ..하지만 ..
가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south or north? 하고 묻는 친구들이 있어요 ..
south 를 꼭 붙여줘야 남한인걸 아나요?
네. 외국에서 보면 두 나라 인 거에요. 당연하죠.
그렇죠. 저도 유학생때 같은 반에 북한 유학생이 있었으니.
저도 미국에서 대학 다닐때 북한 유학생이 있었어요 . 우리반에는 한명 이었는데 친구들 어울리는거 보니까 학교에 몇명 되더라구요 .
우리생각에 그냥 Korea지 외국에선 두나라로 갈라져 있는게 맞으니까요
외국에선 South Korea라고 콕 집어 말해줘야 두번 물어보지 않아요 ㅎㅎ
처음엔 South Korea하고, 아는 사이 되고 알만하면 저는 Korea라고 해요.
무슨 마음인지 South Korea보다 Korea라고 하는게 더 좋아요.
우리 입장에선 Korea가 더 좋죠 왠지 당연해 보이고 ㅎ
외국에서는 두개의 코리아가 존재하니깐....!
외국 언론에서는 북한이 남한보다 더 유명. 한국에 대한 관심은 북한빼면 별 관심없어요.
클래식 어플에서 정시에는 10분씩 뉴스나오는데, 북한 뉴스는 엄청 자주 나옴. 한국 뉴스는 뜨문. ㅋ
저도 매번 싸우스코리아에서 왔다해요.
그냥 코리아라고 해요. 사우스 붙이는거 자체가 뭔가 싫어서 요. 그런데 노스? 사우스? 물어보는 사람 아직까지 한번도 못만나 봤어요. 그냥 지레짐작으로 자기들이 알아서 생각하는지 몰라도요.
꼭 남한에서 왔다고 해요. 이후 이어질 남 북 질문과 더불어 그 호기심어린 시선 감당하는 데에 지쳐서요 -.- 남한에서 왔다고 해도 부득불 북한 가봤냐고 묻는 멍청이들 천진데요.
싸우쓰라고 해요.
외국 나가면 가끔 북한 사람 있어요. 북한 사람 접한 외국인들도 많고요.
저한테 너는 뱃지를 안달았으니 남쪽에서 왔구나! 한 사람도 있었어요.
당연히 싸우쓰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군요 ..전 그냥 코리아 라고 해도 사람들이 으레짐작 남한에서 왔겠거니 ..짐작하길 바랬나봐요 ..
사우스란 말 자체를 쓰기가 참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왠지 ..근데 ..해외에 미스유니버스인가 그런 대회도
미스 사우스코리아 라고 하지 않고 ..미스 코리아 ..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k-pop 도 사우스 케이를 붙이지
않고 그냥 코리안 팝이라고 하잖아요 ..그래도 사람들이 남한인거 다 아니까..전 그냥 사우스 빼도 되는줄
알았어요
코리아라 그러면 남한이냐 북한이냐 하도 물어서 어느순간부터 농담으로 북에서 온 간첩이라고 했어요. 처음엔 믿어요. 그리곤 질문공세....그러면 무기 보유한다며 엄청난 영화에서 본듯한 스토리를 꾸며대서 즐겼어요^^
그냥 코리아라고 하는데 센스 없거나 무식한데 잘난 척 하고 싶은 애들이 south or north? 라고 물어보던데요,
South k..하는거요
저항감과 거부감이 들데요..
저만그런거아니었군요
비하하는 느낌들어요 묘하게 무슨어디전쟁통후진국같은.
같은 반에 북한 유학생있었다는 분은 둘의 관계가 어땠나요? 서로 친구 먹나요? 아님 적군 대하듯?
코리아라고 하면 분단국 이미지가 강해서 남인지 북인지 많이 묻더라구요
영국인데요 뉴스에서 북한 관련 많이 나와요. 그쪽 뉴스가 좀 자극적이고 기억에 남잖아요 그래서인지 북한이랑 김정은에 대해 많이 익숙해요. 그래서 그냥 korea라고 하면 south겠지라고 생각해도 실수할까봐인지 물어보더라구요. South라고 답하면 예상했다는 리액션이구요
저도 첨엔 내가 어딜봐서 north야? 하고 기분이 좀 나빴는데 이제는 조금 이해가 돼요
여행시 면세 받을 때 코리아 하면 한참 찾아요..없거든요.
리퍼블릭오브코리아 즉 사우스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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