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회 찾은 강경화 "물의 일으켜 죄송…외교부 열심히 쇄신"

강경화 화이팅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7-06-20 16:58:50
국회 찾은 강경화 "물의 일으켜 죄송…외교부 열심히 쇄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를 찾아 "청문회 과정에서 저의 미진함으로,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를 만나 "지적한 모든 점이 양분이 되도록 하겠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고, 채워나가면서 우리 부를 이끌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어려운 외교 환경 속에서 여러 난제를 헤쳐나가고자 한다"면서 "국회에 자주 오겠다.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례 없이 엄중한 외교·안보 상황"이라면서 "외교난제를 헤쳐나가고 국제사회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외양을 넓히기 외교부의 쇄신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쇄신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적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자주 찾아뵙겠다. 우리 부 쇄신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저희 국민의당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지 않았나"라면서 "어떤 우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시고, 정말 능력으로 야당의 우려가 기우였단 것을 보여달라. 그 때 저희가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라는 방대한 조직을 개혁도 해야 할 것"이라면서 "순혈주의를 타파하면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문제를 풀어가야기 때문에 첩첩산중에 외교수장이 됐다. 정말 잘해 나가셔서 역대 어떤 외교부 장관보다도 일로써, 성과로써 업적을 남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강 장관의 개인 의혹과 능력 미진 등을 이유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한 바 있다.

강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만나서는 "정치적 부담을 드린 데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면서 "많은 노력을 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 외교를 잘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청와대, 워싱턴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외교부의 쇄신도 하나의 큰 과제다. 외교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원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하자마자 '김상조 효과'라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에 못지않게 강경화 효과가 외교가에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란 기대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6/20/0505000000AKR2017062014240000...



IP : 58.140.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0 5:51 PM (125.129.xxx.145)

    강경화님 화이팅 합니다!

  • 2. ..
    '17.6.20 6:29 PM (121.128.xxx.116)

    국익을 위해 헌신해주리라 믿습니다.
    강경화 퐈이야!!^^

  • 3. ......
    '17.6.20 6:50 PM (68.96.xxx.113)

    와..
    겸손하고 자기성찰이 되고
    현명하고 상황파악능력 뛰어나고
    역지사지할줄 알고...

    이 기사로 파악되는 강경화 장관 캐릭터네요^^
    넘 멋져요
    화이팅.

    여성이 어떻게 남성보다 우월한지 (종합적, 전체적, 타인배려, 관계 파악능력) 보여주기도 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077 이 아줌마 대체 뭐죠 13 이 아주머니.. 2017/06/21 5,032
700076 전원책 변호사, TV조선 메인뉴스 앵커 맡는다 14 그렇군요 2017/06/21 2,686
700075 간염예방주사 관련 해외 2017/06/21 482
700074 이유없이 습관적으로 머리카락 뽑는거 정상이 아닌건가요? 10 ... 2017/06/21 2,871
700073 6차선 대로변 25층 이상 시끄러울까요? 6 dma 2017/06/21 1,177
700072 요리하는 조선 남자 라는 책 재미있어요 3 .. 2017/06/21 1,361
700071 하루만 못생겨보면 좋겠어요 흑흑 25 몬생김 2017/06/21 6,291
700070 다운 헤어? 여기서 손질하신다는분 말에 혹.. .. 2017/06/21 605
700069 그 얘는 단지 섹스대상이라는 남자 20 왜하필 2017/06/21 9,996
700068 결혼안한 사람에게 결혼하라는 이유가 뭘까요 20 별빛 2017/06/21 3,695
700067 부케받는 사람 결혼식 복장 4 익명 2017/06/21 2,509
700066 어제 심은하글 갑자기 뭐였죠? 14 ... 2017/06/21 17,786
700065 문통령 일자리 일자리 외치는것도 이젠 듣기싫네요!! 91 ^^ 2017/06/21 3,630
700064 국토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보고서 채택 5 ,, 2017/06/21 828
700063 현대차 노조, 이기적인 건가요? 10 질문 2017/06/21 1,553
700062 무한도전 노홍철은 결국 배신자인거죠. 15 ㅁㅁ 2017/06/21 8,484
700061 경동시장 갔다 왔어요. 20 쌀국수n라임.. 2017/06/21 4,170
700060 원전탈핵에 전기요금 공포 조성하는 원전마피아 8 ........ 2017/06/21 761
700059 심은하 무슨 일 있나요? 1 2017/06/21 2,213
700058 "미 외교관들, 1년 넘게 북한과 막후대화",.. 4 오픈트랙과 .. 2017/06/21 822
700057 국민의당, 문 대통령 미국 방문에 동행 거부 18 고마울줄이야.. 2017/06/21 2,260
700056 고3상담하러갈때 빈손~? 17 네슈화 2017/06/21 2,628
700055 저 이틀간 밥 안해도 되요. 13 해방 2017/06/21 3,173
700054 벽지와 장판까지 화이트로 리모델링했는데요.. 19 올화이트 2017/06/21 5,221
700053 김제, 서천 쪽 맛집 알려주세요~~ 1 맛집찾아요 2017/06/21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