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성향마다 다르더라구요. 자기를 푸쉬하면서 목표를 이뤄내는 사람, 엔돌핀을 쏟아내면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사람. 그렇지만 결과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제 남편이 전자유형이었는데 잘 해내왔거든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