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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처럼님 왜 안오세요 ~~?

자연과 나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1-09-01 22:33:11

개편한 뒤로 한번도 오시질 않네요..ㅠㅠ

 

좋은 음악을 항상 밤에 기다리고 있는데...

 

바쁘신건지...

 

기다리고 있는 82녀입니다..

IP : 175.125.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1 10:50 PM (220.119.xxx.179)

    댓글이 적어서 삐진 건 아니겠지요?
    저도 기다립니다.

  • 2. 바람처럼...
    '11.9.1 11:42 PM (121.131.xxx.16)

    자연과 나님,

    요즈음 장안이 수선수선 하죠.
    늦더위는 남국의 곡식을 여물게 하고 과일의 단맛을 감미로움으로
    무르익도록 늘어지는 듯하고..........

    82 생태계가 바뀐 후, 낯설어서 ‘마무리’ 되도록 기다리고 있어요.
    예상보다 작업이 오래 걸리네요.
    거의 2주째가 되어 가는데 ‘정상 복구’ 가 되는대로 다시 올릴게요.

  • 3. 자연과 나
    '11.9.1 11:50 PM (175.125.xxx.178)

    바람처럼님

    정말 반갑네요... 꼭 오프에서 본 듯 기쁩니다..

    정말 바람처럼 어느 순간 오셨네요 헤헤

    다행이네요.. 빨리 복구가 되서 언제나 처럼 밤이면 바람처럼님이

    좋은 음악을 가지고 나타나길 기다릴게요... ^^

  • 4. 웃음조각*^^*
    '11.9.2 12:10 AM (125.252.xxx.108)

    *^_^*

  • 5. 과객
    '11.9.2 12:16 AM (125.188.xxx.39)

    저도 바람처럼님으 기다립니다.
    님처럼 저도 바뀐 82에 적응이 잘 되질 않는군요. 그래도 곧 익숙해지겠죠.

  • 6. 쓸개코
    '11.9.2 12:21 AM (122.36.xxx.13)

    아 저도 바람처럼님이 음악링크해주시면 항상 잘 듣고있어요^^

  • 7. 여유만만
    '12.2.1 6:26 PM (116.123.xxx.72)

    안녕하세요 좋은음악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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