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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들 대체 딸들에게 왜 그래요?

..... 조회수 : 7,461
작성일 : 2017-06-19 18:08:06
아쉽고 속상한 일만 딸한테 알리고
좋은 일 기쁜일은 아들과 상의하고

친구같은 딸 운운하며 자랄 땐 온갖 허드렛일 다 시키고
자긴 여왕 행세하고

저만 이런 줄 알았는데
대체로 82글 보니 이런 유사한 경험 가진 분들 많은 듯


친정엄마들 대체 왜 그런가요
IP : 2.221.xxx.2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6:11 PM (221.165.xxx.160)

    남아선호사상이 뼛속까지 스며든 결과죠.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는 남자 아래라는 인식...

  • 2. 아들며느리가
    '17.6.19 6:11 PM (202.30.xxx.226)

    어려운거죠.

    저도 친정엄마 감기기운 있으신 것 같아 좀 괜찮냐고 전화드렸더니..
    목소리가 거의 혼절상태...(제가 남도 아니고 다 알죠 그 목소리의 기운을..연기력이 가미된)

    그런데 대화내용중에,
    아들 며느리 초대로 아들집 밥먹으러 한번 외출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니 오다 가다 약국도 없더냐고, 흔한 종합감기약이라도 사주라 해서 드시지,
    왜 여태 그렇게 곧 돌아가실 양반처럼 그러냐...했더니..

    괜찮겄지~~~ 하면서 또 목소리 연기 들어갑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그래서
    '17.6.19 6:12 PM (175.209.xxx.57)

    많은 여자들이 딸이 좋다고 하잖아요. 자기 좋을 때 활용하려구요.

  • 4. 같은딸인데
    '17.6.19 6:14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큰딸과 작은딸 차별하는 우리엄마는 왜 저러나 싶어요.

  • 5. ...
    '17.6.19 6:18 PM (125.185.xxx.178)

    근본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인간존중정신이 부족해서 그렇죠.
    좀 더 배우고 젊은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 6. 그러게요
    '17.6.19 6:23 PM (121.140.xxx.34)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엄마도 차별 많이 하지만.
    딸만 둘인 엄마는, 작은 딸을 큰딸의 보조자로 인식하더군요.
    어릴 때는 큰딸 머리는 온갖 머리방울로 치장하고, 작은 딸은 단발머리 시키지요.
    옷도 큰애는 원피스에, 작은 애는 너 입고 싶은거 입어라..하고요.
    결혼하고는 큰애 아이 낳으면, 가서 돌봐 주라고 하고...

  • 7. 어릴땐 몰라도
    '17.6.19 6:25 PM (203.128.xxx.61) - 삭제된댓글

    다 크면 같은 동성이라 그런가 딸이 편한가봐요
    아들은 딸만큼 곰살맞지 못해서 속얘기 할래야 할수도
    받아주지도 않고...

    딸은 엄마입장 헤아릴줄도 알고 맞장구에 수다 떨수있으니
    마냥 편한거죠머

    그래서 다들 딸이 좋다고 하는거 같아요
    아들보다 더 소통이 잘되니까요
    그 딸이 나름 힘들다는 생각은 못하고...

  • 8. 누울자리 봐가며 다리뻗음
    '17.6.19 6:31 PM (175.223.xxx.97)

    잘나가는 딸한텐 그렇게 못해요.

  • 9. ....
    '17.6.19 6:38 PM (221.157.xxx.127)

    딸이 만만한거지 좋은건 아닌듯..

  • 10. ㅎㅎㅎㅎ
    '17.6.19 6:41 PM (121.145.xxx.150)

    저희엄마 ,, 남동생이 제사 받을시기엔 저더러 제사음식하래요
    돈은 동생한테 다준다면서 ㅋㅋㅋ
    며느리는 엄마에게 동생과 살아줘서 고마운존재인가 봐요
    다행인건 동생이 집도있고 직장도 괜찮은데
    여자친구가없다는거,,,,

  • 11. 점 네개님 빙고
    '17.6.19 7:15 PM (110.9.xxx.115)

    딸이 만만한거지 좋은건 아닌듯222
    예전댓글중 가성비 최고라 그런거라는것도 맞는것 같구요
    딸을 어떻게 키우셨는지는 다 잊으시고는 남의딸이 뭐해줬는지는 갈 때마다 줄줄줄

  • 12. ..
    '17.6.19 7:45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아들은 보기만해도 배부르고, 딸은 자꾸 뭘 시키고싶고...

  • 13.
    '17.6.19 7:45 PM (192.162.xxx.167) - 삭제된댓글

    둘째딸은 맏딸 보조자 취급 맞네요.
    무개념 엄마들은 어째 그리 하는 짓이 똑같은지...
    근데 딸들도 천덕꾸러기면서 희생 봉사 하고 도리 운운하는 거 보면 딸 세뇌교육은 성공했네요.
    딸 속 썩어 문드러지든 말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되니까요.
    아들은 대접하고 딸은 부려먹고.
    작은 의미의 염전노예.

  • 14. ....
    '17.6.19 8:1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딸들이 안 받아주니
    하다하다 나중엔 손녀 붙잡고 그럽디다.

  • 15. 세상 개소리
    '17.6.19 8:35 PM (175.195.xxx.221)

    친구같은 딸은 개뿔이..

  • 16. 그러게 말이에요
    '17.6.19 8:36 PM (223.62.xxx.191)

    말년에 뿌린대로 거두겠죠.
    노인학대 가해자가 대부분 아들인 건 아나 몰라~

  • 17. 딸이 그랴도
    '17.6.19 8:42 PM (58.143.xxx.127)

    학대순 마지막이더군요. 거의 아들이 학대

  • 18.
    '17.6.19 10:21 PM (211.114.xxx.168)

    아들딸있는데 저는 절대차별하지않고 키워야지 다짐또 다짐합니다

  • 19. 22
    '17.6.19 11:25 PM (112.170.xxx.103)

    아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딸은 자꾸 뭐 시키고 싶고...빙고네요.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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