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좋아하는 티 팍팍 내면 별로일까요?

....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7-06-19 17:51:56

는 바로 저입니다.



대상은 바로 제 남편이구요.


 제가 눈이 그리 높지 않다보니 풍덩한 체격의 제 남편은 제 이상형에 99.9% 부합하는 사람이였구요.

 지금도 매일 바라만 봐도 그저 좋습니다.



상황이 요렇다보니 사랑하는 우리 남편 진짜 멋있다부터~~

애정표현의 강도나 빈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론 제 마음에 대한 표출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자존감 온전히 유지하기 힘든 사회생활 가운데,

그래도 온전한 니 편이 있다라는 걸 인지시켜주기 위한 방편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건 남편이 이런 저한테 질리까봐, 혹은 갑을 관계로 자리 잡힐까봐라는 묘한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여자가 고양이처럼 새침한 구석도 있어야 할꺼 같기도 하구요..


너무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데헷데헷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들구요.

(물론 덩치 큰 강아지요. 그 정도로 귀여웠음 걱정도 안......함요...ㅋ)


그래서 묻습니다.

경험적으로 여자가 좋아하는 티 팍팍 내면 남편 입장에서 부담스러워 할까요?

이대로 계속 가도 될까요? ^^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27.101.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6.19 5:54 PM (175.209.xxx.57)

    사람은 상대적이라서 상대방이 너무 나한테 올인하는듯하면 고맙기도 하지만 다소 기고만장해지고 버르장머리가 없어지기도 해요. ㅎㅎ 그러니 가끔 긴장감을 주는 의미에서 무심한 척 하세요. 물론 들키시겠지만. ㅋ

  • 2. 항상
    '17.6.19 5:58 PM (118.221.xxx.62) - 삭제된댓글

    밀당이필요하져 ㅋ

  • 3. 별걸 다 걱정
    '17.6.19 6:07 PM (124.53.xxx.131)

    쭈우욱 행복하셔~

  • 4. 남친도 아니고
    '17.6.19 6:12 PM (221.165.xxx.160)

    남편인데 참 쓸데없는 걱정을 하시네요..하고싶은대로 하면되요

  • 5. ..
    '17.6.19 6:54 PM (211.176.xxx.46)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래봐야 이혼이잖아요.
    정말 문제는 그 노예근성 아닐까요? 그런 노예근성이야말로 하루속히 치유해야 할 것 같은데.
    님 인생은 없어요? 그냥 남자 딸랑이가 님 인생의 전부?

  • 6. 날나리 날다
    '17.6.19 7:40 PM (1.224.xxx.212)

    연애 밀당도 아니고
    부부끼린데 뭐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834 올여름 스탠드 에어컨 괜히 샀나봐요 ㅠ.ㅠ 17 안더워 2017/07/31 10,310
713833 여자 심리 질문이요 2 쿠쿠 2017/07/31 1,030
713832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거나 단기거주하셨던 분들 좀 알려주시겠어요?.. 22 ... 2017/07/31 3,148
713831 샌들하나 봐 주세요^^ 6 이여름 가기.. 2017/07/31 1,869
713830 네..제가 둘리였어요 9 기분이꽝 2017/07/31 2,715
713829 군함도와 택시운전사의 공통인물.놀라운정체 31 ㅇㅇ 2017/07/31 4,408
713828 여수다녀왔어요 사진있음...ㅋㅋ 9 흠흠 2017/07/31 3,026
713827 군함도에 화가 나는 점 너무 많지만 33 김ㅔㅐ 2017/07/31 3,135
713826 문재인 교육정책 바꾸려면? 3 ^^ 2017/07/31 706
713825 군함도 보고왔습니다 (단체관람을 제안합니다) 35 2017/07/31 2,042
713824 바다끼고 걷고 싶은데..해안길(트레킹길) 추천 받아요~ 22 ㅇㅇ 2017/07/31 2,316
713823 식당 그릇 11 아쉽네 2017/07/31 2,402
713822 웃음치료 하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1 ff 2017/07/31 607
713821 캠핑 2박3일...미치겠네요 64 ㅇㅇ 2017/07/31 22,996
713820 요즘같은 휴가철에는 관광지가는 고속도로 이런곳 평일에도 정체가 .. 1 ... 2017/07/31 612
713819 송추계곡 이나 양주 단궁 가보신분 1 .. 2017/07/31 1,011
713818 저렴한 에어프라이어 골라 주세여... 20 에어 프라이.. 2017/07/31 4,184
713817 개산책.. 너무 당겨서 힘들어요 ㅠㅠ 13 ㅇㅇ 2017/07/31 2,186
713816 남편이랑 같이 볼게요.답글 부탁드려요 112 홧병 2017/07/31 22,693
713815 도로에서 몇미터 떨어져 있어야 차소리 안 들리나요? 3 아파트 2017/07/31 1,315
713814 개신교 분들... 아까 질문에 이어서..... 8 뭘뭘 2017/07/31 870
713813 이 정부는 바다를 사랑하지 않는 것인가요? 3 바다사랑 2017/07/31 1,094
713812 (82선배님들 조언구합니다) 부모의 역할은 뭘까요? 6 고민 2017/07/31 1,251
713811 우리 아이의 재능을 발견했어요 40 2017/07/31 16,881
713810 집에 차가 두 대가 되면 5 보험료 2017/07/31 3,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