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면을 삶았는데 가닥가닥 끊어졌어요

윤서맘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7-06-19 17:06:54

지난주 코스트코에 갔더니  c사 코다리냉면 시식을 했어요.

시식할때 면이 가닥가닥 끊어져있고 요플레 숫가락으로 먹을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먹기좋으라고 잘랐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시식을 했어요.

 냉면맛이 괜찮은편이라 주말에 메뉴 마땅치 않을때 해먹으면 좋겠다 싶어 구입을 했어요.

마침 어제 남편이 냉면 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날도 덥고 해서 집에서 먹자고 냉면을 삶았어요.

봉지 뒷면에 적혀있는대로 면을 풀고 40초간 삶았는데 처음엔 면이 가닥가닥 끊어졌는줄도 몰랐어요. 면을 헹구다 보니 채망사이로 반은 빠져나간것 같아요 양이 너무 줄어 들었어요.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을 보니 냉면이 1,2센티 길이로 끊어진것이 한가득이었어요.

p사나 다른 회사 냉면은 한번도 그렇게 끊어진적이 없는데 방법대로 했는데 왜 그렇게 끊어졌을까요? 제품 출시전 충분히 테스트를 해봤을텐데 원래 그런 제품은 아니었을텐데요.

결국 숟가락으로 떠 먹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이상해서요

레서피대로 했는데 왜 그렇게 면이 끊어졌을까요? 

IP : 14.43.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6.19 5:1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C사 물냉은 괜찮았는데 비냉이 1/3 이 죽이 되었네요
    아까비..

  • 2. 시간초과
    '17.6.19 5:17 PM (211.58.xxx.224)

    너무 삶아서 그래요
    거의 넣다 휘휘젖고 꺼내셔야 해요
    붙으면이 있으면 불을 먼저 끄고 풀어 행구세요

  • 3. 반품..
    '17.6.19 5:39 PM (106.181.xxx.172)

    코스트코에서 구입하셨으면 반품 가능하잖아요...
    반품하세요...

    예전에 암 생각없이 건조우동 삶아서 먹는데 면발이 너무 끊어져서 확인해보니 유통기간이 지났더라구요. ㅜ.ㅜ

  • 4. marco
    '17.6.19 6:07 PM (14.37.xxx.183)

    첫번째 냉면 삶는 물의 양이 부족했다.
    두번째 너무 오래 삶았다...
    냉면은 보통 1분 길어야 1분30초 정도 끓여야 합니다.
    그런데 포장면의 경우 냉장고에 보관을 합니다. 따라서 매우 차가운 상태이지요.
    그것을 적은 물에 넣으면 면수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다시끓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익어서 조각조각 끊어 졌을 듯...
    보통 면의 무게의 10배이상의 물이 필요하고 면은 꺼내서 잘 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748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 황교안 퇴임감사.. 13 샬랄라 2017/06/20 1,540
699747 워싱턴DC 다섯살짜리와의 여행 문의드려요 3 딸엄마 2017/06/20 742
699746 매트리스 토퍼 어떻게 버리나요? 4 버리자 2017/06/20 6,113
699745 문재인 변호사와 손을 잡았다 3 Stelli.. 2017/06/20 1,182
699744 미국 한달여행 루트 조언부탁드려요. 6 여행 2017/06/20 1,040
699743 교수나 의사들은 은퇴하고나면 의료보험은 지역의보로 바뀌나요? 2 의보 2017/06/20 2,440
699742 황당한 왕따제도 시행한 초등학교 여선생 ㄷㄷㄷ 12 ㅇㅇ 2017/06/20 4,492
699741 에어컨 조언 8 에어컨 2017/06/20 1,649
699740 자유 한국당의 꿈꿀 자유 7 적반하장 2017/06/20 963
699739 비밀의 숲, 누가 절 좀 이해시켜 주세요 4 아침부터 드.. 2017/06/20 2,747
699738 비비탄 사고를 모르는체 하는 나라 16 이해안감 2017/06/20 3,261
699737 17 다들어떻게 2017/06/20 3,553
699736 생리전 몸살 앓는 분들 안계신가요? 3 몸살 2017/06/20 7,886
699735 이 가방 어디꺼예요? 7 ㅡㅡ 2017/06/20 2,700
699734 이니실록 40일차 41일차 29 겸둥맘 2017/06/20 2,222
699733 돈 씀씀이가 달라졌어요.. 6 ... 2017/06/20 5,315
699732 욕실에서 큰 벌레 (곤충?) 나왔는데 뭘까요? 3 벌레 2017/06/20 1,542
699731 저녁식사로 고기를먹은후 통증 1 디네마 2017/06/20 1,102
699730 달지않은 바디로션 있을까요? 1 후라이 2017/06/20 1,027
699729 코마송환된 웜비어씨 오늘 사망했네요 15 ㅎㅇ 2017/06/20 6,467
699728 인덕션 전용 냄비와 프라이팬 5 여름 2017/06/20 2,271
699727 연애도 인간관계이니 적당한 선이 필요한가요? 5 2017/06/20 2,550
699726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뉴스 - "원전 더 이상 짓지.. 6 chlrdh.. 2017/06/20 1,375
699725 고1 엄마에요.성적표 이해가 안되요. 5 ㅇㅇ 2017/06/20 3,562
699724 어이없는 세탁소아저씨!!!! 6 ... 2017/06/20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