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낳고 살이 정말 안빠지네요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7-06-19 11:24:03
키는 160 중반인데 몸무게가 70이에요 원래 걷는거 좋아해서 출산전에는 식단조절만해도 금세 돌아왔는데 이제는 정말 안빠지네요 너무 많이 쪄버렸어요 난생처음 살때문에 발목이 아픈 느낌도 경험하고 어딜가나 다들 살이왜그렇게쪘냐고 못알아보겠다고 왜안빼냐고 한소리씩해서 자존감도 많이 무너졌어요 그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악순환이 이어졌네요 뭐부터 시작하면좋을까요
IP : 1.252.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11:25 AM (59.29.xxx.42)

    애 맡길데 있으면 고정으로 운동하는데 가세요.
    식단조절은 꼭 하시고요.

    수영이 지금 시즌에 딱 좋을것 같은데 아마 등록이 힘들 것같기도 하네요.
    경쟁이 세면.

  • 2. 당연히
    '17.6.19 11:35 AM (183.98.xxx.142)

    소식부터죠
    섣불리 운동부터 시작하면
    입맛만 더 좋아져서
    튼튼한 돼지 됩니다

  • 3. ///
    '17.6.19 11:35 AM (218.157.xxx.216)

    저는 애 재우고 실내자전거 1시간과 누워서 레그레이즈 100번 플랭크 3세트 해요 씻고하면 1시간 40분 넘게 걸리는데 왔다갔다시간 절약되고 운동되어서 만족해요 유모차끌고 하루 2시간 낮잠시간 맞춰서 산책 하고요 요가는 몸치라서 잘 못따라해서 못하는데 이정도로라도 운동시간 확보하고있어요ᆢ안한것보단나은것같고 하루 자전거로는 400칼로리씩 운동하고있어요 재보니 3킬로 빠졌어요 수유중이라 골고루 챙겨먹고있고 변비때문에 푸룬주스랑 말린푸룬도 먹고있어서 많이 빼진 못하고있어요

  • 4. ///
    '17.6.19 11:38 AM (218.157.xxx.216)

    하루 밥 세끼 이외에는 내돈주곤 암것도 안사먹는다고 생각하고 집 나올때는 생수도 챙겨서나와요ᆢ 이래도 일반인이지 날씬이는 아니지만 레그레이즈 하니 배둘레가 확실히 들어가네요 수유끊고 독하게 식단조절하면 더 빠질듯ᆢ힘내서 지금부터 같이 천천히 빼봐요~~

  • 5. 일단...
    '17.6.19 11:41 AM (106.181.xxx.172)

    출산전이랑 몸이 달라졌어요.. 나이도 들었구요. 신진대사능력도 많이 떨어졌구요..
    근데. 출산전과 같은 방법으로 효과를 기대하시는 건 무리에요...

    예전에 100 운동하셨다면 지금은 200이상 그것도 정말 빠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셔야하구요..
    먹는 건 절반 정도로 줄이셔야 할 꺼에요...

    저도 둘째 출산하고 정기적인 운동(필라테스) 2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식단조절은 거의 안 하구요)..
    (슬프지만)몸무게는 거의 변화가 없네요..
    물론 근육량이 늘고, 몸 컨디션은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 6. ..
    '17.6.19 11:55 AM (218.148.xxx.195)

    삼시세끼만 드시고 간식은 끊으세요 힘들지만 그거만해도 좋아져요

    커피 막 달고 살고 빵먹고 급하게 컵라면 먹고 그랫더니 살 금방오르는데
    이게 또 이쁘게 살이찌느것도아니고(왜 임신기간 살은 좀 이쁘게 찌잖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긴하지만 식단조절하면 괜찮아져요

  • 7. ..
    '17.6.19 11:57 AM (61.82.xxx.181)

    몇살 이신데요? 30대면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고 다이어트 하면 빠지니까 걱정 마세요. 보통은 다들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면 그때서야 운동 시작하죠. 할 수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603 고1아들 교대간다면요., 8 민쭌 2017/07/31 2,713
713602 겨울왕국 원작에는 "에사" "아나&q.. 1 우아 2017/07/31 677
713601 5년만 잘하면 되는 거 맞죠? 2 5년만잘하면.. 2017/07/31 1,326
713600 껍질 벗긴 닭은 안파나요? 2 ... 2017/07/31 1,125
713599 입덕이란 말뜻이 뭔가요 7 *** 2017/07/31 2,378
713598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씨 부모님은 46 ㅜㅜ 2017/07/31 15,357
713597 뇌출혈로 응급실에 계시는데 열이 왜 날까요? 6 또르륵 2017/07/31 2,249
713596 느리게 걸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2 어떨까 2017/07/31 1,755
713595 아이 침대를 사주려는데요..(핀*디아) 2 Secret.. 2017/07/31 1,280
713594 아이허브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좀 부탁드려요 2 .. 2017/07/31 604
713593 중학교 학부모회 궁금 2017/07/31 853
713592 얏호! 층간소음주범 윗집이 이사가네요오 4 . . . 2017/07/31 2,083
713591 사랑받는 성격은 타고 나는 걸까요 9 ㅡㅡ 2017/07/31 5,926
713590 (펌)학종시대에 살아남기...초. 중 학부모님 참고하세요 36 2017/07/31 4,728
713589 혹시 서울 시내에 저렴한 미용실 없을까요.. 10 흥흥흥 2017/07/31 3,478
713588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쓰린 느낌은 왜그런거에요? 4 질문 2017/07/31 1,359
713587 아멜리 노통브의 겨울 여행 13 tree1 2017/07/31 1,650
713586 비 참 꾸준히 오네요 4 .. 2017/07/31 1,238
713585 전업주부에서 밖으로 8 .~~~ 2017/07/31 2,842
713584 블루투스 스피커 어떤거 살까요? 27 음악 2017/07/31 3,347
713583 해법은 대화밖에 없네요 ㅇㅇㅇ 2017/07/31 684
713582 군함도. 친일청산과 재벌개혁의 이유 & 문재인 대통령의 .. 6 '사람답게'.. 2017/07/31 727
713581 캐슈넛도 알러지가 잘 생기는 견과류인가요? 6 견과류알러지.. 2017/07/31 2,127
713580 품위있는 그녀..정주행할만 한가요? 7 2017/07/31 2,212
713579 이다도시 애들도 한국말 잘 못해요. 39 2017/07/31 7,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