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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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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얌체들은 도무지 답이 없네요

...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7-06-19 10:52:17
동네엄마... 다섯명 모임에
하도 밥을 얻어 먹길래 제가 대놓고 더치페이 하자고 했거니
한동안 잘 따라주나 싶더니
모임중 가장 맘 약하고 거절 못하는 성격의 엄마에게
자기 우울하다고 맛있는거 사달라네요 ㅎㅎㅎㅎㅎ
와... 상상초월이네요 이 빈대들은 어떻게 사달라는 말도 잘 나오죠?
그 엄마는 알았다고 해놓고 하루 지나서 그 날 일 있어서 모임 못나온다고 해버리고 ㅜㅜ 이 엄마 직장맘이라 자주 못보는데...
제가 볼땐 저 빈대때문인듯 해요
이 엄마가 평소에 밥을 무지 잘 샀는데 빈대짓 하는더 보고부턴 안사더라구요
정말 저런 빈대는 노답이네요
사달라는 말이 저렇게 쉽게 나온다는 자체가 대단한듯요
IP : 125.183.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지
    '17.6.19 10:56 AM (1.252.xxx.68)

    거지들은 집에만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돈아껴서 빌딩도못세우는데 왜저러나몰라요

  • 2. 나이불문
    '17.6.19 11:08 AM (112.150.xxx.158)

    뭐 사달라~~이딴 소리 자연스럽게 하는 종자들이 있더라구요.

    남의 물건 좋아보이는데, 남이 자주 안쓰는거 보면~~내꺼하면 안돼? 요런말 아무렇지도 않게 농담처럼 하질않나??

  • 3. 결국은ㅎ
    '17.6.19 11:19 AM (14.41.xxx.158)

    빈대를 죄다 피하니 그빈대가 혼자가 됐다가 요즘 누굴 만나길래 보니 저쪽 빈대와 만나대요 하하

    글서 결국은 빈대끼리 만납디다ㅎ 원래 같은 것끼리 만난다더니?ㅎ 그런데 서로 빈대다 보니 서로 돈을 안쓰려 기를 쓰고 싸우면서 만난다는 후문ㅎㅎ

  • 4. ㅋㅋ
    '17.6.19 11:33 AM (223.39.xxx.116)

    결국 빈대들끼리 만난다는 댓글 넘 웃겨요 ㅋ 솔직히 징그럽기까지 하네요 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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