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곰과 여우가 결혼생활에는 최고의 궁합인 거 같아요

궁합 조회수 : 8,025
작성일 : 2017-06-19 05:58:38
1. 곰같은 남편과 여우같은 아내
2. 여우같은 남편과 곰같은 아내
3. 둘 다 곰
4. 둘 다 여우
1>2>3>4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IP : 175.223.xxx.1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9 6:00 AM (118.34.xxx.205)

    맞아요.

    근데 저희는 둘다 곰.

    외모는 둘디 샤프한데 ㅎ

  • 2. 윗분
    '17.6.19 6:30 AM (112.155.xxx.50)

    둘 다 곰이어서 행복하신가요? 저는 2,3밖에 될 수 없는 운명이어서요.ㅋㅋ

  • 3. ..
    '17.6.19 6:30 AM (117.111.xxx.4)

    2번이 최악입니다.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살아요.

  • 4. ...
    '17.6.19 6:31 AM (95.149.xxx.4) - 삭제된댓글

    저희도 둘 다 곰과인데,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예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 한쪽이 손해보고 사는 경향이 다분한 1, 2번 보다 나은 것 같아요. :)

  • 5.
    '17.6.19 6:33 AM (118.34.xxx.205)

    곰이라는게
    둘다 얕은꾀 쓰거나.잔머리 굴리는거 없는게 곰과라는거지
    둘이선 애교넘치고 잘살아요.

  • 6. 아침
    '17.6.19 6:38 AM (218.155.xxx.89)

    곰인줄 아는 여우 와 여운줄 아는 곰이 살고 있어요. ㅡ.ㅡ 알콩 달콩

  • 7. ...
    '17.6.19 6:39 AM (95.149.xxx.4) - 삭제된댓글

    주변에 곰같은 배우자 울궈먹는 여우과들을 몇몇 봐서인지.. 전 곰이 좋아요. 위에서 2번이 최악이라고 하시는 분 계시는데 여우같은 남자들 가운데 일부러 능력있는 곰과 여자 데려다가 평생 부려먹는 경우 있어요. 가까운 지인 가운데도 고시 출신 전문직 여성인데, 평생 남편이 집에 돈 안푼 안가져온다네요. 남편 역시 연봉이 1억 이상인데, 시댁 부양과 본인 품위 유지 비용으로 자기 월급 다 쓴다네요. 최근에 시댁 부모님들까지 들어와 산다는 소식 듣고 경악했어요.

  • 8. 근데
    '17.6.19 6:50 AM (175.209.xxx.57)

    곰도 여우도 성격 좋은 사람 있고 나쁜 사람 있죠. 중요한 건 인품.

  • 9. ,,,
    '17.6.19 6:55 AM (121.128.xxx.51)

    2번도 인성 좋은 사람이면 곰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면서
    곰의 특성도 이해하고 잘 리드 하면서 잘 살아요.
    곰 여우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 매너와 인성. 가정 교육 같아요.

  • 10. ,,,
    '17.6.19 6:56 AM (1.238.xxx.165)

    남자들한테 여우는 못 볼거 봐도 (바람 등) 적당히 넘어 가 주는 그런 아내보고 여우라 그래요

  • 11. ㅁㅇㄹ
    '17.6.19 7:34 AM (218.37.xxx.74)

    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12. ..
    '17.6.19 7:36 AM (118.222.xxx.121)

    곰이라는게..눈치없음..이지요?
    배려,눈치는 곰인데 이기적이고 자기꺼 챙기는거는 여우라서..
    이기적이고 교감없고 자기밖에모르는 사람이 여우인지 곰인지..
    이런성격문제라 생각되어서 전 곰과인데 여우가 싫어요 휘둘리는것같고..좀 뻔뻔해야할꺼같고...뻔히보이는거 머리쓰는거 나중에뒤통수맞은거같아서 별로요..

  • 13. ...
    '17.6.19 8:06 AM (58.146.xxx.73)

    2내지는 3입니다.

    시간이지나 곰이 돈을 잘버니 사이좋아지네요.
    알고보니 남편도 여우가아닌 곰인지도.
    성격까칠한 곰.

  • 14. ......
    '17.6.19 8:56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저희집 2인데 그냥저냥 사이좋게 잘 지내요
    가끔 남편의 얕은 속내가 다 들여다보일때도 있는데 그걸 지적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넘어가요
    남편은 제 비위 잘 맞추고요

  • 15. 찬웃음
    '17.6.19 8:56 AM (59.14.xxx.249)

    ㅎㅎ.. 남편은 여우같은 곰- 다 알면서 곰처럼 묵직~ 저는 곰같은 여우-남편한테 여우짓하는데 항상 남편 손바닥 위에 있다는거~ 그런데.. 부동산 문제로는 남편은 답답한 곰~

  • 16. fr
    '17.6.19 9:10 AM (175.223.xxx.16)

    곰은곰끼리 여우는 여우끼리 사는게

  • 17.
    '17.6.19 10:28 AM (211.114.xxx.168)

    둘다 곰이 젤 나을듯

  • 18. 우린
    '17.6.19 10:39 AM (61.79.xxx.88)

    둘다 곰..사는데 지장없이 잘살았는데...그나마 남자곰이 여자곰한테....요즘들어 호갱님이라 부름....
    나 바가지 잘 쓰는 스탈...

  • 19. 하하하
    '17.6.19 10:52 AM (155.230.xxx.55)

    난 2번. 근데 진짜 편해요. 여우가 알아서 척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245 해외거주자 카카오뱅크 2 ... 2017/07/29 2,598
713244 시판김치 4키로 몇포기 나될까요? 5 4키로 2017/07/29 3,802
713243 차를 탁송받았는데 기름없이와서 도로에 차가 섰어요 11 해피엔딩1 2017/07/29 6,869
713242 김치찌개의 마법 경험하신 분 있나요? 9 ... 2017/07/29 5,262
713241 군함도 딸이랑 봤어요 9 좋아요 2017/07/29 3,431
713240 하체는 냉하고 상체는 열 많은 체질이 소양인인가요? 2 체질 2017/07/29 3,214
713239 베스트글 엄마관계 글 댓글보며 드는 생각... 10 ㅋㅋㅋ 2017/07/29 4,063
713238 대학생아들 피방간다고해서 5 .. 2017/07/29 1,752
713237 "군함도를 만든 이유" 인터뷰 했네요 8 나쁜조선인 2017/07/29 2,962
713236 편의점 알바 하러 갔다가 안 한다고 하고 왔네요. 12 그래도좋은경.. 2017/07/29 7,734
713235 외국인 제주도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9 딜리쉬 2017/07/29 1,134
713234 등려군-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 21 뮤직 2017/07/29 2,748
713233 휴가비 얼마나 쓰세요? 9 질문 2017/07/29 3,799
713232 백종원 푸드트럭 유감 17 yaani 2017/07/29 13,948
713231 시골사는 죄인같아요 43 휴가철이네 2017/07/29 14,844
713230 부모님과 함께사는 노처녀분들께 질문..새언니나 올케랑 오는거 부.. 28 궁금 2017/07/29 6,402
713229 정말 아닌사람이 막 끌리는건 성적매력 때문 인가요? 22 .. 2017/07/29 29,285
713228 집사서 대출받을때 ... 은행에 미리 알아보나요? 부동산에서 .. 6 이사 2017/07/29 1,841
713227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씨의 손편지 고딩맘 2017/07/29 1,227
713226 묵 잘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6 2017/07/29 1,154
713225 남들에게 진심없이 어머 동안이세요 16 넌센스 2017/07/29 3,634
713224 어제 새로 일반냉장고를 사서 설치를 했는데 13 냉장고 2017/07/29 4,953
713223 원형식탁이 좋아보이는데 4 /// 2017/07/29 2,266
713222 코스트코 uv차단제. 질문 있어요 3 차단제 2017/07/29 831
713221 무선청소기의 갑은 뭔가요? 14 청소 2017/07/29 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