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이뻐 질 수 있을까요?

아줌마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17-06-19 01:53:38

거의 50 되어  갑니다.

외모에  관심이  없어서...  꾸며도  별 차이 없어서...  꾸미면 더  이상 해서...  살쪄서...  등등의 이유로...

그냥 옷은 살 커버만 하고...  얼굴은 그냥 세수...머리는 그냥 어깨 정도 일년에 한 번 자르고, 3주 풀고 다니다 그 외 49주 정도는 묶고 다니고요.

게다가 미국 살아서 미국 사람 따라 한다고 햇볕을 따뜻 하게 즐겼더니, 피부에 잡다구리 한 것들이 진짜 많아요.


여튼, 몇년 전 한국에  갔다 분통에 들은 선블락을 샀는데, 너무 좋은 거에요.  가끔씩은 그거랑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립스틱 세트로 하고 거울 보며 자뻑 하기도 합니다. 


여튼 2...  요즘 진짜 이뻐 져야 겠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뻐 져야 겠다기 보다는...좀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가 맞는 표현 일 것 같습니다.


계획으로는...

1.살을 빼야 겠다... 싶고... 


그 와중에,

2. 화장을 해야 겠다...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네요.  많이 말고...한두개를 더 바르면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요...  요즘 하고 싶은게, 볼에 핑크 빛을 내고 싶어요.  어떤 제품을 어떻게 바르는 게 좋을 지...  모르겠어요.  전 얼굴이 둥근 편이고, 광대에 잡 점들이 많아요.


3. 옷 스타일을 바꿔야 겠다...  싶은데...

이건 살을 빼면 더 쉽게 되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꾸려고요.


화장 잘 하시는 분들이나 옷 잘 입으시는 분들, 참고 할 만한 사이트 알려 주시고, 더 이뻐 지세용~~~



IP : 68.174.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1:56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한국 한번 더 오셔서 레이저로 잡티랑 점 제거 하세요.
    일단 피부가 깨끗해야 화장을 해도 보기 좋더라구요

  • 2. 나이들면
    '17.6.19 1:59 AM (221.127.xxx.128)

    악세사리 활용도 중요해요

  • 3. 우와
    '17.6.19 2:01 AM (218.51.xxx.164)

    돈 있음 하나하나 하심 될텐데..ㅋ
    저라면 아르마니 화장품 가서 이거저거 볼 것 같아요. 거기 파데가 좋잖아요

  • 4. 아줌마
    '17.6.19 2:06 AM (68.174.xxx.119)

    레이저로 하고 나서 못 돌아 다닌다고 해서 못 하고 있어요. 워낙 싸돌아 다녀야 하는 체질이라... ㅠㅠ

    악세사리.....참고 하겠습니다.

  • 5. 000
    '17.6.19 4:57 AM (119.192.xxx.226)

    단기간 달라지는 것에는

    역시

    머리스타일을 바꾼다
    옷 색깔을 바꾼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색을 안다
    피부를 가꾼다 -- 각질 제거하고 자기 색에 맞는 화장품을 고른다 . 여기서도 색이 중요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에 화장품 코너에 가서 쭉 둘러보세요.

  • 6. ....
    '17.6.19 6:21 AM (99.239.xxx.247)

    외국사는 일인으로 너무 공감 합니다~~~ ㅎㅎ
    근데 안하던거 갑자기 할라니..,남편 눈치가 엄청 보여요 ㅎㅎ

  • 7. ....
    '17.6.19 8:47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이십대에는 멋쟁이, 모델 소리 듣다가
    삼십대와 사십대 초반까지
    무슨 후진국 난민처럼 외모에 전혀 신경안쓰고
    난 이뻤으니까 지금도 안꾸며도 이쁠거야 심한 자뻑상태로
    십오년을 보냈는데
    나이먹은 지금에서야 한살이라도 젊을때 잘 가꾸고
    다듬고 다녀야겠다.. 각성이 되더라고요..
    근데 저도 센스를 다 까먹은거같아요.. ㅠㅡ
    화장품도 웬만한건 안 맞아서 좁쌀여드름 범벅이고
    여드름 흉터도 심하고
    파마 한번 잘못 했다가 머리결은 멧돼지털같고..
    살쪄서 예전의 늘씬한 몸도 아닌 군살범벅 아짐이라
    총체적 난국입니다요..

    근데 저도 댓글 참고해서 이제는 가꾸고 살아볼까해요.
    제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여러명인데
    그분들은 잘꾸미고 다녀서
    제가 제일 못나보인다는걸
    최근에야 깨달았어요.. ㅠ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265 100원짜리 야쿠르트..많이 마시면 안좋을까요? 8 넘 맛있어 2017/06/21 2,445
700264 화장품 다이어트 3개월차 13 유한존재 2017/06/21 4,010
700263 롯데카드 결재시에 CVC/4DBC 에는 무엇을 쓰면되나요?.. 6 중1맘 2017/06/21 14,476
700262 임펙타민이요 싸게파는곳? 6 2017/06/21 5,546
700261 보수 지지자지만 탈원전 찬성합니다. 15 ㅎㅎㅎ 2017/06/21 1,143
700260 부부동반으로 자꾸 1박2일놀러가자는데 9 2017/06/21 2,926
700259 아들이 고딩때 볼거리 앓고 고환 문제가 있었는데 다시 아프다고 .. 3 비뇨기과 추.. 2017/06/21 1,530
700258 미드 지정된.생존자 잼나요ㅡ. 보시는분 2 2017/06/21 762
700257 한끼줍쇼 이경규씨요 13 .... 2017/06/21 5,947
700256 타투하고싶어 하는 아들 ㅜㅜ 18 ㅇㄹㅇㄹ 2017/06/21 3,284
700255 영어로 학습지를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3 피여라 2017/06/21 5,089
700254 어린이 영구치 금 인레이 vs 레진 인레이 어느게 나을까요? 4 풍맘 2017/06/21 3,463
700253 가 봐야 할까요? 4 갈등 2017/06/21 841
700252 슈돌에 박건형 아들 나온거 보신분? 일회성 출연인가요? ... 2017/06/21 1,087
700251 우울증 약먹으면 정말 괜찮아지나요? 7 .. 2017/06/21 2,030
700250 해외경험이 살면서 도움이 13 ㅇㅇ 2017/06/21 3,248
700249 폐암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3 이런 경우 2017/06/21 2,759
700248 40대이상 미혼이신분 나중에 혼자 죽음을 맞이할 가망성이 많은데.. 34 바람 2017/06/21 6,913
700247 그냥 한번쯤 쓰고 싶었던 글. 1 지난기억 2017/06/21 721
700246 여자는 친정이 90프로 이상인게 15 ㅇㅇ 2017/06/21 6,864
700245 덜컥 끝물인 매실 사왔어요 ㅎㅎㅎㅎ 9 .... 2017/06/21 1,708
700244 비행기 자주 타는분들.. 한달에도 몇번씩 나가시는데 3 2017/06/21 1,416
700243 같은장소에서 스탠드쓰다 벽걸이에어컨으로 교체해보신분 5 .. 2017/06/21 2,084
700242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 해군 군납비리 고발자 회유하려한 정황 녹.. 10 ........ 2017/06/21 1,490
700241 반포고 어떤가요? 10 고등 전학 2017/06/21 5,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