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에한번 광년이 모드.. 역시 어김없이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7-06-18 23:07:32
또 한판 했네요
정신 차리고 보니 낼 모레가 생리 예정
아.. 정말 이
호르몬의 노리개가 된 기분 ㅠㅠㅠㅠㅠㅠ
IP : 2.221.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8 11:22 PM (222.98.xxx.77)

    전 그럴땐...아 나의 난자가...존재감이 없어지는거에 대한 히스테리 부리는구나 이렇게 해석하고
    좋은거 먹습니당. ㅠㅠ

  • 2. ////
    '17.6.18 11:22 PM (1.224.xxx.99)

    그러니깐요...그냥 그시기가오면 아 내가 지금 이시기구나.....스스로 땅굴파고 들어가서 지날때까지 꼼짝말고 땡. 자세로 지내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처음 초기에는 나도 몰라서 많이 왔다갔다 실수를 해도 대형사고로 쳐댔었는데,,,이젠 이짓도 몇년 하다보니깐 애들에게도 말로써 경고 날려주고,,입다물고 석고상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475 갑자기 이뻐 질 수 있을까요? 6 아줌마 2017/06/19 2,847
699474 결혼은 왜 하는지 23 ㅈㅈ 2017/06/19 4,424
699473 ㄱㄱㅎ장관님 그분외모가그렇게 멋진가요? 24 ?? 2017/06/19 4,777
699472 윤손하 드라마 하차 안해요? 7 시우엄마 2017/06/19 3,235
699471 2014년 작성된 블로글중 에어콘 실외기에 강아지올려놨던 사건... 2 2014 2017/06/19 1,756
699470 요즘은 카톡으로 청첩장만 보내는 게 추세인가요? 4 카톡 2017/06/19 1,421
699469 이승훈피디 페북 보다가 웃겨죽는줄 알았어요 3 검찰과좃선 2017/06/19 2,637
699468 미래의 교육 2017/06/19 385
699467 종로,혜화 사시는 분들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3 hap 2017/06/19 889
699466 저녁에 많이 먹었는데 동네 한시간 걷고오면 좀 만회가 되려나요?.. 6 dfg 2017/06/19 2,571
699465 밤 10시만 넘으면 식욕이 솟구치는거죠? 12 대체왜 2017/06/19 2,348
699464 긴머리 셀프 헤어컷. 3 ........ 2017/06/19 3,533
699463 암투병 환우 가족입니다.. 19 .. 2017/06/19 5,189
699462 김선아 먹는 연기 잘해요~~ 7 품위그녀 2017/06/19 6,669
699461 전 모든 미의 기준은 얼굴형이고 입매가 완성인 것 같아요 15 미의 기준 2017/06/19 8,613
699460 이밤에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12 실화 2017/06/19 6,344
699459 제가 못된 건가요? 엄마가 짜증납니다.. 4 ㅇㅇ 2017/06/19 2,774
699458 남자는 순간 숨이 막힌다 3 탁현민 2017/06/19 2,738
699457 오리지날 반대말.. 22 ㅇㅇ 2017/06/19 4,950
699456 전입신고는 관할지역에서 해야 되나요 5 ... 2017/06/19 3,073
699455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11 마음을 2017/06/19 2,281
699454 좀 전에 사주 묻는 글에 답글에 달렸던 사주 보는 곳 잘보는 곳.. 6 아들 둘맘 2017/06/18 2,737
699453 남편의 연락 횟수(남편에게 보여드리려구요) 32 휴~ 2017/06/18 6,098
699452 1부다이아반지요 10 ㅡㅡ 2017/06/18 1,951
699451 (천주교 혹은 기독교 관련) 응답 받은 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 8 ㅇㅇ 2017/06/1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