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판 했네요
정신 차리고 보니 낼 모레가 생리 예정
아.. 정말 이
호르몬의 노리개가 된 기분 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에한번 광년이 모드.. 역시 어김없이
아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7-06-18 23:07:32
IP : 2.221.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18 11:22 PM (222.98.xxx.77)전 그럴땐...아 나의 난자가...존재감이 없어지는거에 대한 히스테리 부리는구나 이렇게 해석하고
좋은거 먹습니당. ㅠㅠ2. ////
'17.6.18 11:22 PM (1.224.xxx.99)그러니깐요...그냥 그시기가오면 아 내가 지금 이시기구나.....스스로 땅굴파고 들어가서 지날때까지 꼼짝말고 땡. 자세로 지내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처음 초기에는 나도 몰라서 많이 왔다갔다 실수를 해도 대형사고로 쳐댔었는데,,,이젠 이짓도 몇년 하다보니깐 애들에게도 말로써 경고 날려주고,,입다물고 석고상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