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여자한테
제 첫인상이 베트남 여자인줄알았다고
아정말 ~대박짜증
이거욕이에요? 칭찬이에요?전왜 욕같이들리지
하루종일 기분안좋네요
베트남 여자들이미지가 어떤건가요?
이씨~
처음본 여자한테
제 첫인상이 베트남 여자인줄알았다고
아정말 ~대박짜증
이거욕이에요? 칭찬이에요?전왜 욕같이들리지
하루종일 기분안좋네요
베트남 여자들이미지가 어떤건가요?
이씨~
후진국 이미지죠...
베트남 중국 필리핀...다 같은..........
화장 안했고
피부 검고
머리카락 검고
왜소 한가요?
딱 떠오르는 느낌이...
그러나 실상은 우리나라 의 외국인 여성들
깔끔하게 정장풍으로 신경써서 입고 다니더라구요
물론 우리눈엔 그래도 촌스럽게 보이지만...
베트남 여자는 특유의 촌스러움이 있잖아요
촌티팍팍 나고 좀 못생긴 동남아여자 떠올리는거죠
누가 그랬는데요? 바로 답해주세요 너는 필리핀식모같다
화장했어요
피부?쩝 하얀피부는아니죠
머리카락 검정색은맞고
맞아요 말랐어요 160~45키로나가요
결론은 욕이구요
예의없는 사람이네요.
와 진짜 인종차별 오지네.................;;
그래도 베트남이면 미인인걸로... 얼굴 작고....센스없었지만 칭찬이죠
동서를 처음 보는데 베트남 여자인줄 알았어요
근데 순수 한국인~
이미지보다는 생김새가 이국적으로 동남아 여자처럼 생겼지만 10년이 지났지만 기분 나빠할까봐 한 번도 내색안했어요
이미지가 아닌 혼혈인 으로 오해 받을만 한 생김새지만 동남아쪽 닮았다는 말은 왠지 실례일거 같더라구요
님이 기분 나빠할 만 합니다
그사람이 무례한거네요
생김새가 동남아인 느낌이 나는 거죠.
뭐 기분 나쁠거까지야.
제게 베트남은 미인 많은 나라 이미지인데요.
어머 저는 베트남하면 뼈대 얇은
정말부러워하는 몸매들이라
원글님 뼈대가느다란 예쁜 몸매구나 했어요
음...
폭이 좁은 몸
코가 펑퍼짐
까만 얼굴과 긴 생머리
이런 분들이 서남아시아계로 보인대요
베트남 여자는 하체가 길고 이쁜여성이 많습니다 피부가 구릿빛 여성이 많으나 그 중 하얗고 정말 이쁜 여성들도 많아요 후진국적인 이미지는 있으나 태국여자들 보다 미인으로 쳐줍니다
서양쪽에선 베트남 필리핀을 일본 한국 쪽보다
미인으로 본데요
아는 영국애말이에요
한국에 사는 베트남여자는 머리카락이 거의 염색되어 있어요
이목구비가 동남아풍이라는 거죠.
특별히 기분 나쁠일은 아닌 것 같아요.
신민아. 소녀시대 수영.
어떤 이목구비인지 딱 와닿으시죠?
베트남이 뭐가 어때서 기분 상하세요?
예쁜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동남아 분위기 나는 얼굴이라 베트남 사람 필리핀, 홍콩, 싱가폴 다 들어봤는데 기분 나쁘지 않던데?
와 베트남 사럼이 이 글 보면 어떻겠어요?
또는
누가 외국에서
누가 날 한국여자같대요 짜증나
그게 무순뜻이죠 라고 올렸다면요?
외국에서 보니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여자들보다 훨씬 낫드만.
진짜 휴 한국여자들 무개념에 무식....
무슨 남북전쟁 전 미국 정도 의식수준인듯 진짜 한심.
의외로 피가 섞였을 수 있죠
러시아, 동남아.. 다 가능
예뻐서 연예인들의 비율이 높대요
태국 갔더니 여자들 얼굴도 작고 몸도 호리호리
진짜 예쁘던데요
얼굴작으시군요
아예 외국에서 들었으면 욕 아닐 거 같고 한국에서 들었으면 좀 기분 나쁠 수 있죠... 나라의 수준을 반영할 듯합니다..
근데 요즘 한국어 하는 외국인이나 베트남사람, 동남아사람도 많고 학교 가봐도 유학생 엄청 많은데요. 구글에서 배트남 사람 검색하면 이 글 상단에 뜰텐데... 외국인들이 이 글 보면 기분 되게 나쁘기도 하겠고 한국 수준 알거같다 생각하겠어요. 비약하자면 국가적으로 이런글들 자꾸 올라오면 문제될수도 있구요. 암튼 게시판에 글 올릴땐 생각좀 하고 올리길... 자기 생각 할때도 동물적 본능이 아니라 이성과 교육 받은것돔 이용해 필터링 하시구요. 게시판 글은 사적인 일기가 아니라 구글검색에 다 남은 공적인 출판이라는거 명심하시길.
첫댓글 둘째댓글
그런 말이 입으로 나와요?
낯 뜨겁지 않으세요?
참고로 베트남 여자들은 동북아녀와
신체 비율이 다릅니다. 팔 다리가 긴 편이고요.
아마 그분은 엄청 마르고 여리단 표현을
베트남 여자라고 한것같아요.
저 베트남에서 사는데
여기 다들 엄청 마르고 키작은데 다리길고 뼈대 가늘어요.
뒷모습보면 인형같아보이거든요.
기분은 나쁘셨나본데 쓰신글이 웃ㄱ ㅕ 요
'눈크고 피부는 검은편 얼굴은 작은편 머리는 길다'라는
이미지..맞나요?
여행지에서 필리핀 아저씨가 저더러 필리핀여자같다고 했어요ㅎㅎㅎ
가끔 남방계로 보이는 사람이 저에게 눈빛도 보내요.
뭔가...동질감?을 표현하는 느낌ㅋ
그 눈빛 느끼면 그때부터 한국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배신감줄까봐서요.ㅎㅎ
예전 학생때는 인디언추장딸 같다는 아주 특이한 반응도...
님은 양반이요.
저는 어떤 아줌마한테 한국으로 시집 오니 좋냐고 들었어요ㅋㅋ
대학생땐 인도에서 왔냐고 몇 번 들었구요.
저도 이나라 오기전엔 몰랐어요.
남자들은 인물이 대체로 영~아니지만,
여자들은 뼈대가늘고 팔다리길고 하체가 길어서 이쁜여자들많아요.남방계얼굴이신가본데 쌍꺼플큰눈, 작은얼굴이 많아요.
다양한 소수민족이 합쳐진나라라 피부 흰사람도 많구요.
우리나라 여자들 체형이랑은 많이 달라요.
어떤 기분인지는 알겠지만, 사실은 그렇다구요
전 20대때 통장만들러 은행갔다가
국적이 어디냐고 은행원이 그러대요
내참 기가차서...
전 일본 가면 일본 여자인줄 알고, 가끔 베트남 여자 같다는 얘기도 들어요. 뼈대가 가늘고 얼굴이 하얗고 작은 편이예요 키는 160정도구요. 얼굴만 보면 저는 북방계 얼굴이거든요.
얼굴 납작하고 좀 까만 느낌? 몰린니낌?
긴 머리에 마르고 청순한 느낌
누가 님들 어머니한테 베트남 여자인줄 알았네요
님들 아버지한테 파키스탄쪽인줄 알았어요
이러면 그게 미남미녀라서 그런건가요 ㅋ
생각없는 말이고 무례한거 맞지 뭘 그래요
뭔 또 칭찬이라고 난리
이본처럼 마르고 까무잡잡하다고 누가 베트남계로 오해하나요 ㅋ
기분이 좋진 않으셨겠지만
실상은 한국여자보다 얼굴 몸매 훨 예뻐요
얼굴 작고 머리 작고 볼륨 있고
성형 화장 빼고 승부하면 베트남 압승일거다에100원걸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9283 | 이밤에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12 | 실화 | 2017/06/19 | 6,333 |
699282 | 제가 못된 건가요? 엄마가 짜증납니다.. 4 | ㅇㅇ | 2017/06/19 | 2,738 |
699281 | 남자는 순간 숨이 막힌다 3 | 탁현민 | 2017/06/19 | 2,723 |
699280 | 오리지날 반대말.. 22 | ㅇㅇ | 2017/06/19 | 4,904 |
699279 | 전입신고는 관할지역에서 해야 되나요 5 | ... | 2017/06/19 | 3,070 |
699278 |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11 | 마음을 | 2017/06/19 | 2,275 |
699277 | 좀 전에 사주 묻는 글에 답글에 달렸던 사주 보는 곳 잘보는 곳.. 6 | 아들 둘맘 | 2017/06/18 | 2,705 |
699276 | 남편의 연락 횟수(남편에게 보여드리려구요) 32 | 휴~ | 2017/06/18 | 6,074 |
699275 | 1부다이아반지요 10 | ㅡㅡ | 2017/06/18 | 1,939 |
699274 | (천주교 혹은 기독교 관련) 응답 받은 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 8 | ㅇㅇ | 2017/06/18 | 1,999 |
699273 | 헛 소리가 갈수록 심해져요.ㅠㅠ 3 | 막50대 | 2017/06/18 | 1,784 |
699272 | 중2학년 여학생들 교우관계로 많이 힘들어 하나요? 3 | .. | 2017/06/18 | 2,275 |
699271 | 아까 연애 조언 구했던 사람인데요 8 | ttm | 2017/06/18 | 1,320 |
699270 | 아파트는 모두 음식물쓰레기 RFID방식인가요? 7 | 궁금 | 2017/06/18 | 1,937 |
699269 | ㅎㅎ 영화보러갔다가 심쿵했네요~^^ 11 | 심쿰~ | 2017/06/18 | 6,402 |
699268 | 애한테 폭언했어요ㅠㅠ 40 | 씁쓸 | 2017/06/18 | 7,544 |
699267 | 노래 찾습니다... 죄송해요 15 | 82탐정단 | 2017/06/18 | 1,627 |
699266 | 한달에한번 광년이 모드.. 역시 어김없이 2 | 아 | 2017/06/18 | 1,474 |
699265 | 오늘 울 동네 38도. 9 | 구미는 | 2017/06/18 | 2,827 |
699264 | 티비 없으면 심심할까요? 11 | 하늘 | 2017/06/18 | 1,580 |
699263 | 살림하는게 적성에 맞는분 있죠? 19 | ... | 2017/06/18 | 3,982 |
699262 | 좋아하는 사람과 곧 헤어져야해요 4 | 55 | 2017/06/18 | 2,803 |
699261 | 운동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3 | 땡볕 | 2017/06/18 | 807 |
699260 | 우택이는 왜 국회 운영위원장 자리 안내놔요? 2 | 우택이뭐하노.. | 2017/06/18 | 1,063 |
699259 |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방문한 외제차 매장... 4 | 흐미 | 2017/06/18 | 7,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