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6.18 9:16 PM
(1.238.xxx.93)
교육정책요? 그건 문재인의 대선공약입니다.
장관이 대통령 공약 지키는 정책 실행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거죠.
2. 정시
'17.6.18 9:17 PM
(121.135.xxx.145)
바로 그 교육정책을 세운것이 김상곤이니 반대하는겁니다.
그리면 ...님은 학종 중심과 수능 절대평가를 찬성한단겁니까
3. ..
'17.6.18 9:18 PM
(49.170.xxx.24)
뭐래
안경환은 42년 전처 실명과 주소까지 기재된 판결문이 인터넷에 노출돼서 사퇴한것 같은데 웬 학종타령.
4. ...
'17.6.18 9:18 PM
(1.238.xxx.93)
정책을 세웠던지 관계없이 이미 대통령 공약 사항아린겁니다.
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어요.
5. 김상곤의 말장난
'17.6.18 9:19 PM
(175.223.xxx.8)
김상곤 각주 안넣고 참고문헌만 밝힌 논문은 분명 표절일 수 있어요
무엇보다 김상곤은 교육자로서 자질 미달입니다 문통은 분명 수시를 단계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지요 그런데 김상곤은 수시의 종류를 줄이는 거지 수시를 줄이는게 아니라고 말장난을 합니다 교육자가 정치적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고 말장난을 하다니요
그리고 안경환 아들문제만 봐도 학종이 얼마나ㅜ비리전형인지 여실히 드러나는데요 학종을 고집하는걸 보면 그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6. 김말
'17.6.18 9:21 PM
(175.223.xxx.8)
공약을 분명히 밝히지 않은건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수시의 종류가 준다고 했는데
정말 줄었나요? 799개에서 798개 되었다고 줄었다 말하는건가요??
7. 정시
'17.6.18 9:21 PM
(121.135.xxx.145)
..
'17.6.18 9:18 PM (49.170.xxx.24)
뭐래
안경환은 42년 전처 실명과 주소까지 기재된 판결문이 인터넷에 노출돼서 사퇴한것 같은데 웬 학종타령.
기사와 여기 댓글도 안보는 분이군요.
혼인무효소송도 문제지만 그 이면에는 더 파헤치다가는 퇴학 얘기까지 나오다가 무마되고 학종으로 서울대 간 아들의 문제가 불거질까봐 사퇴했다는 설이 더 맞다고 하잖아요
여간 학종중심의 입시는 재앙입니다.
8. ...
'17.6.18 9:22 PM
(1.238.xxx.93)
헛소리들 마세요, 그러면 전두환이가 과외금지조치 시킨게 대표적 5공 교육정책인데
그게 전두환이 머리속에서 나왔다고 생각하시나요? 한 정권에서 펼쳐지는 정책의 최종책임자/ 결정자는
대통령이란거죠. 문재인은 옳은데 김상곤은 틀렸다? 웃기는 소리들 마세요.
9. 약속 지켜주십시오
'17.6.18 9:30 PM
(220.71.xxx.152)
수시 비중은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모든 대학에서 기회균등전형을 의무화 하겠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에 근무한 분들에게 대학진학의 기회를 지금보다 더 활짝 열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oonbyun1/posts/1059239464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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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비중을 분명히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2018년 수시 비중은 작년보다 더 늘었습니다.
본인의 공약과 말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10. ....
'17.6.18 9:33 PM
(119.202.xxx.241)
-
삭제된댓글
김상곤의 교육정책에 반대하시는 분!!!!
네이버카페 ( 공정사회를 국민모임) 에서 만나요.
http://cafe.naver.com/fair123
11. ....
'17.6.18 9:35 PM
(119.202.xxx.241)
안경환은 아들 지키기 위해 사퇴했겠지요.
청문회 나갔다가는 아들의 퇴학처분이 학생부에 있음에도 서울대에 수시로 그것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아들의 앞날을 막으니까요.
학생부에 만약 기재가 되지 않았다면 하나고도 검찰수사 들어가야 한다는 건 누구나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12. ㅁㅇㄹ
'17.6.18 9:42 PM
(218.37.xxx.74)
공약 다 지키는 대통이 어딨다고......... 이건 지키지마지키지마.
13. 교육정책 애매했죠
'17.6.18 9:58 PM
(112.155.xxx.101)
정시를 늘리고 수시도 늘리겠다고
공약 지키지 말라고요?
참나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
14. ...
'17.6.18 10:03 PM
(218.236.xxx.162)
정유라는 학종 아니고 특기자 전형이요
15. ...
'17.6.18 10:05 PM
(203.254.xxx.134)
잘못된 공약이면, 수정해야죠.
수시늘리면서 정시도 늘리겠다는 말...웃기지도 안네요.
16. ---
'17.6.18 10:11 PM
(61.99.xxx.92)
제가 절대 의심하지 않는것은 문대통령의 진정성입니다. 분명 의도는 학생들이 지나치게 경쟁하고 과도한 사교육에 휘지않도록 하는게 취지일텐데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우리나라 부모들이 달라질까 싶습니다..
사실 대학안나와도 기술을 대우해주고 인정해주고 공부 특별히 잘하는 아이들이 대학가고 공부에 취미없는 아이들은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가는게 모법적인 사회인데...
저도 학부모로써 그런 사회가 될까 싶고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지방 4년제라도 보내 대졸 타이틀 따게 하고 싶구요... 그럼에도 한번 시도해본다면 지켜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안했는데 무조건 반대는 안하구요,
..아무도 못했던 민주당 개혁했고 언론,재벌, 기득권이 다 방해를 하고 그렇게나 정치를 하기 싫어했는데도 자신의 능력과 자질,인품으로 역대급 지지를 받는 대통령에 오르신분이니까..
그런데 정 인정못하겠다 하시면 공약하나하나에 지지못하겠다 마시고 광화문 1번가에 적극 의견제출하세요..
누누히 말했죠..문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17. .....
'17.6.18 10:37 PM
(119.202.xxx.241)
광화문 소통위원회 2명 중 1인이 사교육걱정 없는 세상의 이사, 서천석입니다.
서천석은 ebs의 학종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을 보고도 개천에서 용 나야 한다는 발상이 촌스럽다 했고
저렴한 문제의식이라 했던 사람입니다. 학종확대, 정시폐지, 수능절대평가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라고요.
유유상종이죠. 이러고도 소통을 바라나요?
18. 위에 댓글 중에
'17.6.18 10:50 PM
(125.178.xxx.203)
"""수시 비중을 분명히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2018년 수시 비중은 작년보다 더 늘었습니다.
본인의 공약과 말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쓰신 분,
입시는 3년 예고제라 3년 전 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19. ...
'17.6.18 11:07 PM
(119.202.xxx.241)
3년 예고제가 대수인가?
망할 정책은 사전에 막아야 하는 것이지.
20. ㅇㅇㅇ
'17.6.18 11:11 PM
(114.200.xxx.23)
김상곤은 자기표절이라 더 문제가 안됨
그것도 80년대면 해당사항도 아니고
김병준의 표절은 남의거 표절이고
21. ....
'17.6.18 11:24 PM
(119.202.xxx.241)
김상곤 물타기 하는 문신도 하나 있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41779
김상곤은 일본논문 그대로 표절했음.
적당히 쉴드치셈.
22. .ㄴ
'17.6.18 11:43 PM
(117.111.xxx.114)
김상곤 떨어져도 수시 확대 정책 유지ㅡ 하향평준화가 좌파 정책임ㅡ
23. ....
'17.6.18 11:47 PM
(119.202.xxx.241)
북한처럼 국민우민화가 목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