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댓글님이 알려준 방청후기 보니
공범과 이야기 중에 살아있냐
예쁘냐 후에
실행하라란 말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박 얘는 단순히 사체 일부를 받은 방조범이 아니라
교사범 내지 공동정범이란 이야긴데...........
방조범은 정범에 형량 반으로 줄고 각종 감형 가능하니 집유나 무죄까지 가능한데.....
각종 부장출신 판사 검사로 대기업 회장님 변호인단 12명을 꾸민 이유가 있네요.
결국 방조범으로만 기소한 것 자체도 변호인단 꾸민 이유가 되고요.
그리고 시신 일부를 찾지 못했죠.
사건 전날 전화통화도 몇시간씩하고 당일날도 같이 있었는데
박을 단순히 방조범으로만 규정하고 가는 모양새가 영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