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같은거 많이 먹는 편인데요
요즘 시원치가 않아요
새로생긴 떡집이 맛있어서
찹쌀떡을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떡이 좀 그런가요?
아니라면 원인이 뭘까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양배추같은거 많이 먹는 편인데요
요즘 시원치가 않아요
새로생긴 떡집이 맛있어서
찹쌀떡을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떡이 좀 그런가요?
아니라면 원인이 뭘까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변을 아주 쬐끔만 봐도 늘 변기가 막히고 항문 찢어지고 ᆢ
늘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꽤 오랜기간 쾌변을 보다가 요사이 다시 토끼똥이네요
그런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요즘 화장실가기가 무서워요
무조건 섬유질이에요
토마토 바나나 고구마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