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쳐다보기만 하고 안다가오는 남자

......... 조회수 : 5,032
작성일 : 2017-06-18 07:24:59
절 대하는 첫느낌이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느껴졌던 남자인데 그 뒤로도 대놓고 대쉬를 하진 않지만
만남을 유도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쟤가 너한테 관심있다 이렇게 말해주기도 했구요.
근데 정작 확 다가오지는 않고
더 그런건 그 남자 주변 친구들이 저만 지나가면 서로 웃으면서 쳐다보고 그 남자 같이 그러고 있어요.
딱봐도 자기 친구들한테 말한 모양인데 보통 친구들이 그러고 있음 티난다 말려야할텐데 같이 우르르 다니면서 절 구경하고 있으니
진짜 이해도 안되고 짜증이 나요.
혹시 이런 류의 남자들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직접적으로 다가오진 않고 친한 사이도 아니니
갑자기 가서 그러지말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03.226.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8 7:55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괜찮게 보이면 먼저 다가가보세요.

  • 2.
    '17.6.18 8:01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원글 마음은 어때요?
    그게 중요하지 않나?

  • 3. ....
    '17.6.18 8:35 AM (221.157.xxx.127)

    끌리지만 사귀고싶은마음은 없다(원하는 조건이 아님)

  • 4. 부끄러워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17.6.18 8:41 A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아주 좋아 하는것 같은데요.
    소심남이 원글님이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경우?
    능력이 있는 남자면 대쉬한번 해보세요.

  • 5. ...
    '17.6.18 11:09 AM (121.88.xxx.109)

    그런 남자들 꽤 많죠.
    대쉬를 해야 툇짜를 놓을텐데, 대쉬를 안하니 툇짜를 놓을수도 없고 ㅎㅎ
    원글님이 나한테 들이대기만 해봐라..바로 아웃이다..
    하고 벼르고 있는게 다 보이는거 ㅎ
    또 여러사람한테 내가 침발라놨다 건들이지마라..하면서 다른 남자들 접근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는듯. 여자가 아주아주 인기녀라면 빨리 액션을 취하겠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은 경우에요.

  • 6. ...
    '17.6.18 11:46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주위 보니
    남자는 생각이 좀 많고 신중한 스탈이예요.
    여자는 인기가 많은데 철벽 스탈이고 자기일에 철저하구요.
    남자가 계속 기다리며 상황을 보드라구요.
    여자가 쉽게 곁을 안준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방식을 택하드라구요.

  • 7. ...
    '17.6.18 11:47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주위 보니
    남자는 생각이 좀 많고 신중한 스탈이예요.
    여자는 인기가 많은데 철벽 스탈이고 자기일에 철저하구요.
    남자가 계속 기다리며 상황을 보드라구요.
    여자가 쉽게 곁을 안준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대시해도 별 반응없을거라는 걸 잘 알아요.
    여자가 고백해온 남자들에게 아무 반응을 안보인걸 봤으니까요.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방식을 택하드라구요.

  • 8. ㅌㅌ
    '17.6.18 8:15 PM (42.82.xxx.76)

    바람둥이 수법입니다
    고단수는 저렇게 여자에게 그물을 쳐놓고 걸려들기만 기다리고있어요
    넘어오면 장땡이고 아니면 아닌거..
    아마 님뿐 아니라 여러어장을 관리하고 있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406 아이들 눈이 정확한걸까요 5 ㅇㅋ 2017/06/22 2,543
700405 육아 중 과호흡 증상 4 ㅇㅇ 2017/06/22 1,624
700404 제목에 부끄럼도 없이 감히 "문빠"라는 단어를.. 32 richwo.. 2017/06/22 1,305
700403 자유한국당 5행시 빵터짐ㅎ 5 ㅎㅎ 2017/06/22 2,156
700402 (여쭙니다)인버터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네요. 3 아는게 없어.. 2017/06/22 1,502
700401 DMC랑 신정동 재건축지역 중 어디가 유망할까요? 1 다시조언 2017/06/22 1,142
700400 안먹고 맘고생하면 살빠져야되는데... 4 대체 왜 2017/06/22 1,716
700399 등산티 필요없다는데 1 2017/06/22 1,119
700398 자신감 결여, 소심함으로 수업에 참여 안하는 초6 조언 절실해요.. 2 조언절실 2017/06/22 1,083
700397 일산 소재 정신과 빨리 갈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4 정신과 2017/06/22 1,505
700396 정수기 전기요금땜에 꺼놓으려고하는데요 7 2017/06/22 3,053
700395 아기 있는 집 에어컨 필요한가요? 12 ㅇㅇ 2017/06/22 2,214
700394 요가매트 추천해 주세요. 10 여름 2017/06/22 2,969
700393 40대중반인데 피임 어떤거 하세요 6 지나다 2017/06/22 4,996
700392 탁현민 힘내라고 하는 문빠들은 뭐에요? 52 뉴스룸 2017/06/22 1,747
700391 닭발 잘 만드시는 분~~ 6 …… 2017/06/22 1,510
700390 뉴욕 타임스퀘어쪽으로 숙소좀 추천해주세요. 2 초콜렛 2017/06/22 843
700389 원피스 어디 것이 이쁜가요 4 2017/06/22 3,039
700388 트럼프가 한국에 분노했다는 가짜뉴스! 4 richwo.. 2017/06/22 769
700387 김정숙 여사 기자단에 직접 만든 화채 대접 34 ........ 2017/06/22 7,358
700386 방금 백병원 기사에 바이러스 경고음 나는데 ᆢ괜찮나요? 2 머지 ㅠ 2017/06/22 1,615
700385 마루가 끈적하다고. 4 2017/06/22 1,919
700384 운전하시고 얼마만에 3~4시간 운전 하는곳 가보셨어요? 6 ,,, 2017/06/22 1,822
700383 에어프라이어 구입한 후 2키로 늘었어요 21 ㅎㅎ 2017/06/22 5,271
700382 아이는 엄마,사랑해 이렇게 끊임없이 사랑한다 말하고 늘 방긋방긋.. 13 20년우울증.. 2017/06/22 3,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