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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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제가 쓴글을 다시 읽으며 더 화가나 머리와 귀까지 아파 글 지워요
댓글 달아주신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같이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어휴
'17.6.18 2:56 AM (178.191.xxx.252)주위 상가 사람들이랑 사이 안좋고 직원도 저렇게 나가는거 보면 그 언니가 진상인데
왜 같이 일을 한다고 시작하셨는지.
님이 복덩인가봐요, 님 들어오고 일이 술술 풀리는데,
저라면 삼백이라도 주고 잡을텐데.2. ᆢ
'17.6.18 3:15 AM (175.119.xxx.131)친한사람끼리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겠다고 그런 말은 하실 필요가 없어 보이고요 그냥 갑자기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몸이 안좋다고 말씀하세요
3. 원글
'17.6.18 3:24 AM (58.141.xxx.186) - 삭제된댓글네에.... 첫댓글님 말씀처럼 지금 뒷골이 땡겨요.
인연을 끊는게 맞네요!
두번째댓글님 말씀처럼 제가 넘 몰랐네요... 주위에서 샘나고 욕하는줄 알았는데 같이 일해보니 말투만 어눌하지 보통이 아니였어요.
세번째 댓글님 말씀처럼 조용히 끝낼게요...
너무 놀라 잠도 못저고 귀까지 아파오네요.
세분 댓글 감사해요!
글을 계속 읽으며 또 부글부글....
삭제할게요.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려요4. ㅇㅇㅇㅇㅇ
'17.6.18 3:26 AM (1.227.xxx.212) - 삭제된댓글그 언니가 돈계산도 엉터리고 인덕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원글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거래 잘못했다가 덤탱이라도 쓰면 어쩌려구요?
언니라는 분, 좋은 사람이 아니니 멀어지는게 좋을 것 같구요, 몸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는게 좋겠네요.
그 언니가 돈에 눈이 멀어 굴러온 복을 걷어 차네요.
친하게 지내봐야 좋을 일 없는 사람이니 일도 관계도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5. 원글
'17.6.18 3:27 AM (58.141.xxx.186)네에.... 첫댓글님 말씀처럼 지금 뒷골이 땡겨요.
인연을 끊는게 맞네요!
두번째댓글님 말씀처럼 제가 넘 몰랐네요... 주위에서 착한사람 왜 욕하나 생각했는데 같이 일해보니 말투만 어눌하지 보통이 아니였어요.
세번째 댓글님 말씀처럼 조용히 끝낼게요...
너무 놀라 잠도 못자고 귀까지 아파오네요.
세분 댓글 감사해요!
글을 계속 읽으며 또 부글부글....
삭제할게요.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려요6. 원글
'17.6.18 3:36 AM (58.141.xxx.186) - 삭제된댓글네번째 댓글님
젤 읽어 주신것만도 감사한데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분의 조언이 제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네요.
창피해서 친언니한테도 말도 못했어요(제가 부동산언니 칭찬을 많이 했거든요)
여러분들이 소통해 주셔서 막힌 가슴이 조금씩 내려가네요!
정말 감사해요7. 원글
'17.6.18 3:37 AM (58.141.xxx.186)네번째 댓글님
제 글 읽어 주신것만도 감사한데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도 관계도 정리할게요!
네분의 조언이 제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네요.
창피해서 친언니한테도 말도 못했어요(제가 부동산언니 칭찬을 많이 했거든요)
여러분들이 소통해 주셔서 막힌 가슴이 조금씩 내려가네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