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을 상큼하게 하는 달콤한 향기 ~
황매를 사러갔다가
가게주인들이(시장) 죄다 시큰둥
안갖다둔다
그런거 모른다
없다...등등
그러다가
배추사러간 가게에
어떤 아짐들이 매실을 사는데
한망에 만원
어둑어둑할때라 잘 안보이긴 했지만
향을 맡아보니...향긋한 향기가..
그냥 사왔습니다.
홍매 라고 하더라구요.
향기가 끝내줍니다. 진짜...
홍매로 담궈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전 홍매는 첨들어봐서요.
코끝을 상큼하게 하는 달콤한 향기 ~
황매를 사러갔다가
가게주인들이(시장) 죄다 시큰둥
안갖다둔다
그런거 모른다
없다...등등
그러다가
배추사러간 가게에
어떤 아짐들이 매실을 사는데
한망에 만원
어둑어둑할때라 잘 안보이긴 했지만
향을 맡아보니...향긋한 향기가..
그냥 사왔습니다.
홍매 라고 하더라구요.
향기가 끝내줍니다. 진짜...
홍매로 담궈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전 홍매는 첨들어봐서요.
홍매 흰설탕으로담그면향이더좋아요
네...저도 82글보고
흰설탕으로 하려고 생각중이었어요
근데 씨는 빼는게 나을까요
안빼는게 나을까요
상관없을까요......지금도 코끝을 간질이는 향기 ㅋㅋ
향이 장난이 아니죠^^ 한2년부터 홍매로 담궜는데 청매하곤 차이가 있다군요.
액도 많이 나오고 색은 좀더 짙어요...
달콤한 향이 넘좋아요....
씨를빼면관리가힘들어요 ㅣ주일지나면냉장보관해야되고
헉...이런 고급정보가
냉장고 자리가 없는데
씨는 안고 들어가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