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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손하 공식 입장 떴네요

조회수 : 25,703
작성일 : 2017-06-17 10:37:28
첫 번째로 SBS보도로 알려진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한 아이를 이불 속에 가둬놓고 무차별적인 집단 폭력을 벌였다는 사실은 상당 부분 다름이 있었습니다"며 오해의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고 아이들이 여러 겹의 이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은 몇 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고 밝히며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더불어 "두 번째는 문제 발생 이후의 윤손하가 취한 대처에 대한 상황입니다"라고 말하며 윤손하 측의 입장을 이어갔다.

윤손하 측은 "해당아이의 부모를 만나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일이 더 이상 악화되는 상황을 막고자 이유 불문하고 아이와 함께 눈물로 사죄하였고 피해 아이에게 필요한 조치 또한 약속했습니다만 쉽게 받아들여주시질 않았습니다. 학교에서의 10여차례 있었던 진술조사와 조사위원과 변호사가 동석한 학교폭력위원회까지 성실히 임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윤손하는 직접 "저는 공인이기 이전에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제 아이가 소중한 것처럼 남의 아이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 어찌되었건 이번 일이 단순히 아이들의 장난이었다는 가벼운 생각과 행동으로 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 이 아이들의 상처를 하루빨리 치유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
IP : 221.146.xxx.73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물로 호소 할 만 하네
    '17.6.17 10:38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학폭위까지 열렸었구만.

  • 2.
    '17.6.17 10:39 AM (221.146.xxx.73)

    오해가 있었고 오히려 억울한 부분이 있답니다 ㅎㅎㅎ

  • 3. ......
    '17.6.17 10:40 AM (218.236.xxx.244)

    그네꼬도 억울하다고 웁디다.

  • 4. ...
    '17.6.17 10:40 AM (72.53.xxx.91)

    본인이 본거 아니면 저런말 하면 안되요
    애들 혼날까바 무서워서 거짓말하는거 뻔한데
    무슨 몇초라는건지 ㅉ

  • 5. 근데 재벌간
    '17.6.17 10:41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왜 공식입장 없나.나머지 2명도.

  • 6. ㅇㅇ
    '17.6.17 10:41 AM (39.7.xxx.241)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하는 전형적인 예네요. 몇초도 되지않는 짧은 순간에 사람이 죽기도 한다는 걸 윤손하는 모르나봐여

  • 7. ...
    '17.6.17 10:42 AM (182.228.xxx.137)

    윤손하 아이랑 또 ㅇㅈㅎ 아이도 거론됐는데 ㅇㅈㅎ은 아닌가요?

    피해아동 집도 좀 사는 집이겠죠?
    그렇담 피해보상에 합의하지말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길..

  • 8. 그니까
    '17.6.17 10:42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다른 가해자는?

  • 9. 기사 중
    '17.6.17 10:43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유 군 엄마 : '(아이가) 엄마, 나 죽을 뻔했어. 애들이 담요 씌우고 나를 막 때렸어' 이래서 깜짝 놀라서 (선생님한테 전화를 했죠.)]

    유 군은 강한 충격을 받을 경우 근육세포가 파괴돼 녹아버리는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은 담요 위에서 뛰고 방망이로 때린 건 맞지만,
    밑에 유군이 있던 건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담요는 얇은 홑겹이었고
    담임교사도 처음엔 아이들의 말을 믿기 어렵다고 스스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 10. 누리심쿵
    '17.6.17 10:45 AM (124.61.xxx.102)

    피해 학생은 폐소공포증같은거 생길것 같아요
    숨막히는 이불속에서 집단 구타를 당했으니...
    유전무죄 무전유죄 언제나 사라지려나요
    가해학생들은 예비 한화회장 예약완료! 나쁜 시키들

  • 11. 그러지말고
    '17.6.17 10:48 AM (116.127.xxx.143)

    윤손하 자식이 그랬는 모양인데
    눈물이고 어쩌고 필요없지 않나요?

    지자식이 똑같은 꼴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네요.

    피해자의 입장, 상처를 전혀 이해하려는 생각이 없는 태도네요.
    저런 상태면 3자인 저도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는데요.

  • 12. 해명들으니
    '17.6.17 10:50 AM (58.231.xxx.76)

    더 웃기네요.

  • 13. 언플중인 오늘자 윤손하 아들기사
    '17.6.17 10:51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확인되지 않는 루머가 나돈다며
    윤손하 아들 미담을 가득 썼네요
    누가보면 세상에 착한 아들인듯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617000513704...

  • 14. 학폭 가해자들의
    '17.6.17 10:51 AM (222.98.xxx.199) - 삭제된댓글

    공통점은 "장난이었다" 입니다
    뭐든 지들 입장인거죠.그부모들도 마찬가지!!
    문제는 상대방이 모멸감 느끼고 수치스럽고 고통이었다면
    그건 폭력입니다
    저런것들은 제대로 벌주지 않음 군대가서도 저럴거에요
    초장에 싹을 잘라야죠

  • 15. ,,
    '17.6.17 10:51 AM (39.113.xxx.87)

    아이들에게 벌써 몰랐다고 해라 라고
    가르치나봐요
    잘못을 인정하게하고 반성하도록 가르치는게
    부모의 역할이건만 무조건 모면하려고 하는게
    보여 참 씁쓸합니다

  • 16. 참나...
    '17.6.17 10:52 AM (61.83.xxx.59)

    어떻게 때렸는지 횡문근 융해증까지 됐다는데 학폭위 결과는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권고...
    재벌집 손자는 여전히 침묵이네요;;;

  • 17. ..
    '17.6.17 10:54 AM (211.243.xxx.147)

    해당아이의 부모를 만나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일이 더 이상 악화되는 상황을 막고자 이유 불문하고 아이와 함께 눈물로 사죄하였고, ...이게 뭡니까 이걸 사과라고 눈물이 가증스럽네

  • 18.
    '17.6.17 10:56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나름 억울하기도 하겠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독박쓴거나 다름없는데.
    주도한건 조땅콩네 라이벌회사 손자라던데..

  • 19. 그말이 사실이라면
    '17.6.17 10:58 AM (1.233.xxx.230)

    SBS 고소하면 되겠네...

  • 20. 금호그룹
    '17.6.17 10:59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전에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속속 허물어지고 있어요
    그룹에서는 알짜로 소문난 금호타이어도 지금 매각 진행중..
    저 손주놈에게 그룹이 갈일은 없을듯

  • 21.
    '17.6.17 11:00 AM (180.66.xxx.214)

    피해 아이에게 바나나우유 모양 플라스틱통에 든 물비누를 마시라고 먹였다는건 어느 녀석 인가요?
    아시아나 손자? 윤손하 아들?
    그 싹수 노란 녀석 입을 벌리고 물비누 한 바가지 강제로 먹여야 겠네요.
    그래야 이 짓이 미안할 일인지 아닌지 판단이 될테니까요.

  • 22. ..
    '17.6.17 11:00 AM (1.235.xxx.90) - 삭제된댓글

    사과의 형식을 갖춘 치졸한 자기변명

  • 23. phua
    '17.6.17 11:12 AM (175.117.xxx.62)

    당신 아들도 똑같이 이불 속에 들어가야지...
    그리고 장난인 야구방망이로 맞아 봐야지...

  • 24. 어쨌든
    '17.6.17 11:19 AM (218.155.xxx.45)

    잘못한 입장이니 진심으로 손 이 발이 되게
    백번이고 천번이고
    아이랑 부모가 빌고 또 빌고
    선처를 바라는게 도리이고 순서죠.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아이를 가정교육을
    단단히 시켜야겠죠!

  • 25. 헐..
    '17.6.17 11:20 AM (27.1.xxx.155)

    심지어는 바디워시도 먹으라 했다는데..정말 아이들 맞나요?
    어찌 그리 잔혹하죠?

  • 26. ㅎㅎㅎ
    '17.6.17 11:27 AM (123.248.xxx.132)

    말이 바뀌네요..선생님 진술은 때린 애들이 이불 밑에 사람 없는줄 알았다고해서 선생님도 애들 변명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하던데...윤손하 거짓말쟁이다

  • 27. 초등맘
    '17.6.17 11:28 AM (49.169.xxx.8)

    윤손하 .... 어리석은 대처네요

    저런 발표는 반감만 사죠. 다른 가해자는 권력에 의해 덮히고 연예인 아들이라고 언론에 집중되는 게 억울하겠지만
    피해 입은 아이와 가족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내 자식 믿고 싶고 팔이 안으로 굽어도 .... 저렇게 입장 해명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입니다

  • 28. 뭐래
    '17.6.17 11:30 AM (111.65.xxx.120)

    미친. . .
    지 말대로라면 아이들끼리 이불로 몇초누르고 스티로폼야구방망이로 때려서 일어난 일인데 아이와 눈물로 사죄했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요.

  • 29. ㄷㄴㅅㅂㄱ
    '17.6.17 11:39 AM (121.138.xxx.187)

    알고보니 6000초? ㅋ
    사죄를 할땐 그냥 납작 엎드려야 풀립니다

  • 30. 차라리
    '17.6.17 11:40 AM (223.62.xxx.143)

    발표를 말지.
    사람들 열받게 하는 글을 왜 내?

  • 31. .....
    '17.6.17 11:46 AM (58.226.xxx.35)

    왜 가해자 부모 입장은 늘 붙여넣기 복사 한것처럼 이리도 똑같은 걸까요?
    콩심콩 팥심팥.. 다시 한번 절감하고 갑니다.

  • 32. 위의
    '17.6.17 11:47 AM (220.116.xxx.191)

    182. 228은
    잘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유명인 이름은 왜 꺼냅니까?

    윤손하 애로 밝혀지기전에
    그 학교다니는 연예인 아이 이름 얘기할때 나온건데
    이제 밝혀졌잖아요

  • 33. 잘될거야
    '17.6.17 11:50 AM (175.223.xxx.60)

    미친...22222

  • 34. 손하씩 그러면 못쓰지
    '17.6.17 11:51 AM (121.187.xxx.84)

    공인으로서 솔직하게 임하셔요~~ 상당부분 사실과 다름이 있고 오해가 있고 애들 장난이였대? 윤손하야 말로 지금 장난하나?, 이게 장난으로 보이시냐 그말임?

    굳히 공식입장이랍시고 이런식으로 자기 편리만 이야기하면 안되지, 생각을 해봐 이사람아, 피해자는 딱 1명이였어! 피해자 혼자서 여러명 것도 야구방망이를 소지한 애들과 어떻게 놀이가 되나?

    윤손하는 자기 아들넘 생각해서라도 그런식으로 변명하면 안되는 것임 그자식 제대로 사람만들려면? 변명할게 아니라 그저 죄송합니다 무릅 끓어야 , 애도 자기 반성을 진심으로 하게 되는 것임

    이번 폭력은 가해자가 빠져 나갈 수가 없어요! 가해자 머릿수가 그걸 증명합니다! 결과를 끝까지 주시할것임.

    피해자 혼자서 야구방망이 들었던 그무리들에 시달린 상황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35. 누리심쿵
    '17.6.17 12:42 PM (124.61.xxx.102)

    피해자 부모한테 자기 사과 안받아준다고 용서도 강요하는....
    윤손하 그런 이미지 아니었는데 한순간에 망했네요
    진심을 다한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몇번을 사과했는데
    안받아준다고 원망이나 하고 ㅉㅉㅉ
    아이가 누굴보고 배울까요

  • 36. .....
    '17.6.17 12:52 PM (222.114.xxx.34)

    화를 키우는 어리석은 사과문의 전형이네요.
    소속사는 홍보담당자도 없나? 이런 구구절절 쓰레기같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ㅎㅎ
    고슴도치 내 새끼랑 나도 불쌍하다 내 이쁜 새끼 장래는 어쩌냐 소릴 길게도 썼네요.

  • 37. ᆞ루미ᆞ
    '17.6.17 1:05 PM (175.223.xxx.114)

    이런세상일줄 몰랐어 ..
    잘못 배운거야

    배운대로 행동하는 나만 바보되는 세상!

  • 38.
    '17.6.17 1:05 PM (61.74.xxx.54)

    왜 가해자 부모가 억울하다느니 오해가 있다, 몇초 안됐다고들 하는지..
    가해자 아이가 오래, 많이, 심하게 때렸다고 할 리가 있냐구요
    저런 가해자 아이들 계속 학교에서 문제 만들고 애들 괴롭히며 살아요
    초3이면 아직 교정이 가능할땐데 저런 태도가 아이를 위하는건줄 아니 답답하죠
    피해자 아이는 물론 자기 아이를 위해서도 절대 저런 식은 안되요

  • 39. ..
    '17.6.17 1:32 PM (60.99.xxx.128)

    드라마 하차해야죠!
    인스타도 비공개로 돌려놨네요.

  • 40. 이거
    '17.6.17 1:34 PM (115.136.xxx.67)

    이거 전문이 아닙니다
    방망이에 대해 오해가 있다
    플라스틱 방망이? 여튼 애들용 방망이 였고 그걸로는 심각한 상처입을수도 없다고 말했어요

    장난하시나
    그걸로 애 좀 때려보시지
    다들 그 방망이 아프다고 글 적었더군요
    플라스틱에 솜처리같은거 한 방망이 같은데
    진짜 기막힘

    그리고 자기가 연예인이라는것 때문에 자기와 아들이 상처받고 있다고도 했음
    에라이

  • 41. 진짜요?
    '17.6.17 1:44 PM (61.74.xxx.54)

    저 순간 아이가 느꼈을 두려움과 무력감 치욕스러움을 생각해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플라스틱방망이로 심각한 상처가 안난다니 할 말이 없네요
    일대일도 나쁘지만 여러명이 한 명을 괴롭히고 때리는건 깡패들이나 양아치들이 하는 짓인데
    아이가 그렇게 크는건 두렵지 않고 욕 먹는것만 심각한가봐요

  • 42.
    '17.6.17 1:52 PM (211.244.xxx.224) - 삭제된댓글

    비슷한 일이 겪었습니다.

    피해자는 극도의 공포와 불안감에 한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학교선생이나 친구들은 피해아이가 예민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아이가 겨우 그런일로 힘들어 하냐고.. 장난에 예민한 아이로 치부해버리고
    반 친구들 사이에서도 왕따가 됩니다. 선생도 그런식으로 말하더군요

    단 한번도 가해자 아이들이나 그 부모에게 사과 못받아봤습니다.
    남자애들은 다 그렇다고 하면서 선생조차 묵살하더군요.
    학교선생이 아이를 무시할때 그냥 학교라는곳에 절망했습니다.

    피해자 아이는 평생... 자신은 그런아이로.. 생각하고
    모든일에 소심해지고 트라우마로.. 힘들어 합니다.
    대인관계가 당연히....... 힘든아이로 살아갑니다.

  • 43. 매를 버네요
    '17.6.17 1:57 PM (122.37.xxx.188)

    칼로 찔려 죽는데 단 몇초 걸리죠!

  • 44. ...
    '17.6.17 1:59 PM (220.122.xxx.150)

    플라스틱 야구방망이로 맞아보면 피멍들어요- 많이 아파요

  • 45.
    '17.6.17 2:08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입이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수습에 들어가야하는데
    수준이하

  • 46. ...
    '17.6.17 2:23 PM (58.226.xxx.35)

    동급생한테 그런 일을 겪은것 자체로도 아이는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어요.
    가해자측은 그 입 다물라~~~~~~~~~~~~~~~~~~~~
    거기다 플라스틱 방망이라며 두둔;;;;;;;;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아이들 가지고 노는 플라스틱 장난감에 맞아본적 다들 많지 않나요?
    애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칼,방망이 등등에 운나쁘게 맞을때가 있는데(애들이 막 휘두르며 노니까요)
    진짜 아! 소리 나게 아픕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 있죠?
    플라스틱이건 뭐건 사람을 왜 때리죠?
    자식교육 뭐 같이 하고 앉았네 정말. 저딴걸 공식적으로 변명이라고!
    자식 키우는 어미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47. --
    '17.6.17 2:27 PM (211.63.xxx.211)

    자기방어만하네요.

  • 48. ...
    '17.6.17 2:38 PM (116.46.xxx.214)

    재벌손자라서 사라진 가해자는 누구 아들 ?

    가계도를 찾아보니 75년생 ㅂ ㅅ ㅊ 인듯
    아들 2명 있고

    http://wjsfree.tistory.com/614

  • 49. ...
    '17.6.17 2:46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저딴 애 새끼들 죄다 모아 극형에 처해야해요.

  • 50. ...
    '17.6.17 2:53 PM (114.204.xxx.212)

    어리석은 대처네요 ..
    가해자인건 확실한데, 억울하다니

  • 51.
    '17.6.17 3:11 PM (211.114.xxx.168)

    초등폭력도 강력처벌해야해요 못된애새끼들이 너무많아요 인성교육제대로 시키길

  • 52. ......
    '17.6.17 3:29 P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윤손하 퇴출해야겠네요. 그렇잖아도 성형이상하게 돼서 해골같은 얼굴 안보고 싶었는데.

  • 53. ...
    '17.6.17 4:00 PM (182.221.xxx.208)

    초등폭력도 강력처벌해야해요 못된애새끼들이 너무많아요 인성교육제대로 시키길 222222
    공인으로써 본인과 아들이 더 피해를 본것같고 사과를 했는데 받아주지 않고 가벼운일을 크게 부과시킨다는 사고방식이 참 어의없고 피해자 입장은 전혀 고려를 안하고 있으니 피해자측도 사과에서 진심을 받을 수 없는것 아닐까요 저런 상황들은 역으로 생각하고 받아드리면 쉽게 풀리는 일이 될수도 있는데 참......

  • 54. ..
    '17.6.17 4:00 PM (112.152.xxx.96)

    나이만 어렸지..하는짓이 악질이네요...10살이면 그래도 잘잘못은 알나인데...

  • 55. 학교가 그래도 유명학교일텐데
    '17.6.17 4:37 PM (42.147.xxx.246)

    아이들 가르칠 때 학문에 관 한 것만 가르치지 말고 도덕이나 양심등 인간은 어떻게 살아 나가느냐를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공자님 말씀 맹자님말씀을 다시 가르쳐야 하겠네요.

  • 56. ㅇㅇ
    '17.6.17 4:41 PM (223.62.xxx.193)

    검색어까지 막아버린 기업손자가 대단하죠
    윤손하는 그래도 유일하게 사과한 가해자인데 혼자만 화살받네요.

  • 57. 에휴
    '17.6.17 4:43 PM (210.107.xxx.2)

    학폭위열고 사죄했다잖아요. 그럼 뭘 어째야하나요? 여기서 중심은 ㅇㅅㅇㄴ 손주입니다. 아예 가해자 명단에서 빠졌다잖아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윤손하에게만 마녀사냥은 아닌것 같네요.

  • 58. ...
    '17.6.17 5:00 PM (115.41.xxx.88)

    항공사 손자가 플라스틱방망이를 썼다고 하네요
    명단에서도 쏙 빠지고

    돈이 좋긴 좋네요
    교장이 말하길 징계 받는건 법인 이사장이고 교육청이 문제가 아니라고..ㅎㅎ

  • 59. ...
    '17.6.17 5:07 PM (1.176.xxx.24)

    어떻게하면 어릴때부터 저렇게 싹수 노란 자식을 만드나요
    요즘 상류층 자녀들 꼬라지보면
    가정교육이란게 참...
    그 부모와 한결같단 생각드네요
    콩콩 팥팥이라고

  • 60. @@
    '17.6.17 5:29 PM (125.134.xxx.108)

    이런 쓰레기같은 인성을 갖고 기업의 오너도 되고 사회 지도층도되고...
    정말 노답입니다.

  • 61.
    '17.6.17 6:12 PM (124.53.xxx.233)

    피해아이가 횡문근 융해증에다 외상 후스트레스성 장애라는데 장난???
    어쩌면 가해자부모나 가해자들이 하는 말은
    똑같은지 놀랍습니다~
    본문 끝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한적 없다면서도
    윗부분에는 친구들끼리한 장난이라고 써있네요.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본인만 억울하고
    몸과 마음이 다친 아이는 안중에도 없는거지요.

  • 62. ..
    '17.6.17 6:43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애가 얼마나 위압적인 상황이었으면 그 정도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비누까지 먹었을까요
    항공사회장네 집구석에서는 괴롭힘과 야구방망이 구타를 가르치나?

  • 63. ..
    '17.6.17 6:50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가해자스타일이네요
    장난이고 플라스틱방망이고..
    애가 얼마나 위압적인 상황이었으면 그 정도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비누까지 먹었을까요
    항공사회장네 집구석에서는 괴롭힘과 막대기 구타를 가르치나?
    피해아이측에서 진술한 내용 보니 목격자도 있고 애들이 더 잘 팰수있게 이불잡았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사람이없는줄 알고 이불만 팬거다?

  • 64. ..
    '17.6.17 6:54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숭의초도 연예인 재벌들 애들 받더니 제 정신이 아니네요
    돈이면 다지? 인성 중심의 학교는 개뿔
    재단도 개신교 재단 돈 좀 많겠네

  • 65.
    '17.6.17 9:58 PM (175.197.xxx.146) - 삭제된댓글

    변명도 구질구질
    시골출신 양아치 삼류미인대회
    입상후 연예계 데뷔

  • 66. 어휴
    '17.6.17 10:15 PM (121.166.xxx.249)

    아들과 입에 재갈물고 뛰어내려라

  • 67. ...
    '17.6.17 11:00 PM (175.223.xxx.44)

    저게 사과냐? 거짓말이지

  • 68. 자기
    '17.6.18 12:41 AM (1.234.xxx.198)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저런 사건을 저질렀는데 sns에 엊그제 셀카 올리고는 문제가 불거지니 비공으로 돌렸어요
    저 사과문 절대 진정성이 안느껴져요

  • 69. ...
    '17.6.18 2:35 AM (180.66.xxx.23)

    염병하네*3

  • 70. .........
    '17.6.18 3:15 AM (59.15.xxx.198)

    결국 우리애는 그런짓 안했고 니네가 오버하는거다???? 에라이.. ㅉㅉㅉㅉ

  • 71. ...
    '17.6.18 4:36 A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검색하니 ㅇㅅㅇㄴ ㅂㅅㅊ 처갓집이 교육자 집안이네요
    초3이 저정도면 앞으로 그 아이 몇년안에 이름알리는 일이 또 생기겠네요

    210.107님 윤손하가 뭐가 억울해서 마녀사냥이란 단어를 씁니까 가해자부모예요
    그 학교 교장은 교육부도 무서워하지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는 학교에서 열린 학폭위 공정하게 똑바로 하기는 했을까요?
    장난이고 몇초눌렀고 플라스틱 방망이였다고 변명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는 했을까요?
    더 나쁜ㄴ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윤손하아들이 덜 나쁜ㄴ은 아닙니다

  • 72. ㅠㅠ
    '17.6.18 4:53 AM (93.56.xxx.156)

    부모가 저 모양이니 애가 그 모양이지

  • 73. ㅇㅇ
    '17.6.18 9:02 AM (122.36.xxx.122)

    친손자라고 들었구요

    대장노릇하다 빠진 아이 아버지는 후계자감으로 안보이던데요...

    외모도 동남아스럽고 키도 작고

    그룹 수장하기엔 많이 모자라보이던데.....고인이 된 회장 아들이 혼혈에다가 일찍이 후계구도에서

    밀려나서 ㅂㅅㅊ 밀어주는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평소에 어떤 행동보였길래 아이가 방망이가지고

    이불속에 있는아이를 때릴생각 했을까

    한남동 더힐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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