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당과 설탕을 해서
씨째 1년 후에 먹으라는데...
이게 나을지
아니면 씨빼고..3개월후? 먹는게 나을지
많이 해보신분들
어느게 나을까요...
올리고당과 설탕을 해서
씨째 1년 후에 먹으라는데...
이게 나을지
아니면 씨빼고..3개월후? 먹는게 나을지
많이 해보신분들
어느게 나을까요...
가라앉아서 자꾸 저여야 하는데 올리고당을 반 넣으면 젓지 않아도 되고, 설탕이 몸에 안좋다고 하니 궁리해낸게 프락토 올리고당 인것 같더군요. 예전엔 백일 후에 걸러내고 매실은 건져서 장아찌로 담고, 매실액은 일년 숙성 하라고 했는데 요즘엔 6월 6일 부터 6월 25일 사이엔 매실씨가 단단해지니 항아리에서 거르지 말고 일년을 두라고 하더군요.
일년 두려고 유기농 비정제설탕만 사서 항아리에 매실하고 설탕 섞어서 담고 위에 설탕을 많이 부어서 담았어요.
남은 설탕은 어느 정도 녹으면 잘 저어서 또 위에 얹으려고 남겼고요.
올리고당이 소화 흡수때문에 많이들 이용하는데
올리고당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GMO옥수수를 이용한 올리고당도 있으니 잘 보고 이용하시구요.
올리고당으로만 담갔을경우 빵빵해지고 매실에서 엑기스가 나오지 안는다고 하네요.
저는 검증안된것보다는 검증된 유기농설탕으로만 담습니다.
청으로 먹는다면 3개월후에 거르지 않고 1년을 그대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