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의 여자에대한 기질은 아들이 물려받죠..

ㅠㅠ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7-06-17 02:57:45
똘끼도 물려받았네...


IP : 211.36.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7 3:01 AM (175.113.xxx.105)

    제동생 보면 비슷하던데요.... 그냥 겉으로 보면 무뚝뚝한데 속알맹이는 자기 부인 정말많이 사랑하는게 딱 보여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가 그랬거든요.. 말투는 경상도 스타일 완전 무뚝뚝인데 밖에 나가면 엄마 화장품.신발. 옷같은거 또는 엄마 좋아하는 음식들 같은거 종종 사들고 들어오고 그랬는데 제동생이 그런스타일인것 같더라구요..

  • 2. 시아버지는 참 좋으신데
    '17.6.17 3:05 AM (218.51.xxx.164)

    남편이 안그런 경우는 뭐죠.

  • 3. ...
    '17.6.17 3:22 AM (1.250.xxx.185)

    그네가 박정희 닮아서 그런건 어떻고?
    청와대안에서 발견됐다는 약이나 주사들은 뭐지?
    성적으로 썩은건 너네 자한당 암세포들이지

  • 4.
    '17.6.17 6:04 AM (118.219.xxx.92) - 삭제된댓글

    바로 물려 받기도 잏고 대를 건너 물려 받기도 해요
    시댁 둘째 할아버지가 본처 자식 일곱인데 첩을 얻어
    또 자식을 몇명 봤어요
    대대로 선비 집안이라 내 놓은 자식이라 여겼는데
    그끼를 우리 남편이 받아서 인간 같지 않게 행동해서
    아들은 여자에 대한 가치관이나 결혼 아내에 대한 교육 많이 시켰어요 우리 아들은 괜찮은데 시동생네 아들이 그러더군요

  • 5. 저는
    '17.6.17 11:28 AM (122.42.xxx.24)

    백퍼 아버지 피 닮고 아버지 하는행동 보고 자라는게 아들이라 생각해요,
    결혼전에 그 아버지를 보면 아들이 어찌 살지 보여요,,,
    욱하는 아버지 밑에 반드시 그런아들,,,바람피는 아버지 밑에 똑같은짓하는 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924 친한친구의 무시받는 7살 아들.. 피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부딪.. 10 고래밥 2017/06/17 2,797
698923 진료 접수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2 .... 2017/06/17 1,060
698922 안경환이 아들, 입시비리 수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18 ..... 2017/06/17 3,463
698921 수시비리 제대로 파헤쳤으면 하네요. 11 ㅠㅠ 2017/06/17 1,122
698920 근막통증후군 아세요? 궁금한데 2017/06/17 1,054
698919 싱글 재테크 셋팅 끝냈어요. KKR 2017/06/17 857
698918 프로듀스 강동호 떨어트리려는거 같아요 10 .. 2017/06/17 3,895
698917 오늘 오후에 세부 여행 문의 주신분.. 연락 부탁드려요 민들레 사.. 2017/06/17 531
698916 살림살이 처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7 20년만의 .. 2017/06/17 2,597
698915 마음이추우신 분 19 ㅋㅋㅋㅌ 2017/06/17 3,918
698914 사케라또 마셨는데 2 2처넌 2017/06/17 1,297
698913 고등학생 핸드폰 통화내역열람 할수있나요? 5 ㅁㅁ 2017/06/17 845
698912 이게 친정엄마 입장에서 서운한건가요? 30 달밤 2017/06/17 6,423
698911 폐혈증이 갑자기 4 갑자기 2017/06/17 4,900
698910 방금 지워진 박경# 글...후덜덜하네요 40 2017/06/17 29,228
698909 결혼식 같이 가자는 얘기는 첨 들음 11 명아 2017/06/17 4,656
698908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고 말해야하는데 입에서 바로 말이 튀어나와서.. 가고또가고 2017/06/17 426
698907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해 주지 마세요. 돈 보고 결혼하세요.[네이.. 157 ^^ 2017/06/16 44,087
698906 집주인이 윗층에 살며 관리하는 원룸 VS 멀리 사는 원룸 10 딸기좋아 2017/06/16 4,164
698905 권해효는 왜 홍상수 영화 그후를 찍은걸까요 18 .... 2017/06/16 6,720
698904 5 허참 2017/06/16 1,628
698903 매실짱아찌 담그는 중인데 맛보니 셔요. 2 ... 2017/06/16 706
698902 유치원을 달 중간에 옮기면 한달치 원비를 다 내나요? 2 솔이 2017/06/16 838
698901 남성호르몬이 많은 여자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2 호르몬 2017/06/16 3,522
698900 대학 기숙사 방 비우기요 7 계절 2017/06/1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