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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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여자에대한 기질은 아들이 물려받죠..
ㅠㅠ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7-06-17 02:57:45
똘끼도 물려받았네...
IP : 211.36.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17 3:01 AM (175.113.xxx.105)제동생 보면 비슷하던데요.... 그냥 겉으로 보면 무뚝뚝한데 속알맹이는 자기 부인 정말많이 사랑하는게 딱 보여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가 그랬거든요.. 말투는 경상도 스타일 완전 무뚝뚝인데 밖에 나가면 엄마 화장품.신발. 옷같은거 또는 엄마 좋아하는 음식들 같은거 종종 사들고 들어오고 그랬는데 제동생이 그런스타일인것 같더라구요..
2. 시아버지는 참 좋으신데
'17.6.17 3:05 AM (218.51.xxx.164)남편이 안그런 경우는 뭐죠.
3. ...
'17.6.17 3:22 AM (1.250.xxx.185)그네가 박정희 닮아서 그런건 어떻고?
청와대안에서 발견됐다는 약이나 주사들은 뭐지?
성적으로 썩은건 너네 자한당 암세포들이지4. ᆢ
'17.6.17 6:04 AM (118.219.xxx.92) - 삭제된댓글바로 물려 받기도 잏고 대를 건너 물려 받기도 해요
시댁 둘째 할아버지가 본처 자식 일곱인데 첩을 얻어
또 자식을 몇명 봤어요
대대로 선비 집안이라 내 놓은 자식이라 여겼는데
그끼를 우리 남편이 받아서 인간 같지 않게 행동해서
아들은 여자에 대한 가치관이나 결혼 아내에 대한 교육 많이 시켰어요 우리 아들은 괜찮은데 시동생네 아들이 그러더군요5. 저는
'17.6.17 11:28 AM (122.42.xxx.24)백퍼 아버지 피 닮고 아버지 하는행동 보고 자라는게 아들이라 생각해요,
결혼전에 그 아버지를 보면 아들이 어찌 살지 보여요,,,
욱하는 아버지 밑에 반드시 그런아들,,,바람피는 아버지 밑에 똑같은짓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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