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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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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님이 오시는데

꿀마토 조회수 : 3,897
작성일 : 2017-06-16 21:27:47
친정에 할아버지 돌봐주시러 요양보호사님이 오세요
잘아시는 분이 자격증 취득한후 오시는데 한달 20시간이라 매일오시고 한시간씩 근무하고 가십니다 거리도 가깝구요
보호사님 말씀하시길 할아버지 공간청소랑 간단한 빨래정도랑 식사차리기를 해야하는데 한시간이 짧아 저녁밥만 차린다하셔서 상관안했어요 제생각에도 한시간안에 뭘 하기가 애매하다 싶어서요
그런데 그짧다는 한시간중 20분은 밥을 드십니다
상차려서 할아버지랑 밥드시고 대충치우고 가시는데 개수대 거름망이나 부엌바닥 김치국물 다 그대로이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분배해서 부엌바닥이나 할아버지방청소쯤은 해도 될것같은데 딱밥만 차려서 먹습니다
왜한시간씩 정해졌는지, 차라리 이삼일에 한번으로 하고 식사이외의 일도 좀 하게 변경이되는건가요? 시간없어서 못 한다시며 밥은 드시고 가시는것도 야박해보이지만 솔직히 이상합니다. .

IP : 112.144.xxx.20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7.6.16 9:29 PM (116.127.xxx.144)

    요양보호사의 목적이 뭔가요?
    가사도우미 역할인지????

    뭣 때문에 부르시는건가요? 산책이나 그런거 해달라는게 낫지 않아요?
    아시는 분이라면서요?

  • 2.
    '17.6.16 9:33 PM (223.62.xxx.30)

    저라면 같이 밥 먹는게 고마울 것 같네요. 할아버지 혼자 계신 집에서 뭘 먹고싶지 않을 것 같아요. 할아버지도 같이 드시는걸 좋아하지 않으실까요?

  • 3. 제제
    '17.6.16 9:34 PM (119.71.xxx.20)

    등급외 a를 받은 것 같은데
    시간조절이 가능한거로 알고 있어요.
    기관에 연락해보세요.

  • 4. ㅜㅜ
    '17.6.16 9:38 P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

    정말 요양보호사가 뭐한건지알고싶어요
    난도우미가아니다 간병까진아닌분에게 매일오면서 집은 냄새나고 엉망ㅜㅜㅜ
    말도 어찌나잘하는지 드세고 도리어 할머니가 눈치봅니다
    정말뭔가잘못되었다싶어요
    요양보호사와서 매일청소한다는데 집은 엉망입니다
    바딕도까맣고요
    한번씩가서 냉장고에 썩은음식버리고 닥고치우고옵니다
    뭔가잘못된거같아요

  • 5. ==
    '17.6.16 9:39 PM (210.91.xxx.90)

    기관에 연락해보세요222.

    장기요양등급이면 주5일 오고도 시간 늘리는 것 가능하고요(본인부담금을 좀 더 내야하지만) 등급외인데 형편이 어려우신 노인에 대해서는 노인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데 그건 시간 늘리는 건 안 되고, 119님 말씀처럼 시간 조정은 될 거에요.

  • 6. //
    '17.6.16 9:40 PM (182.211.xxx.10)

    요양보호사는 도우미역할도 해야 하는거죠?
    죄송하지만 몰라서 묻습니다

  • 7. ....
    '17.6.16 9:43 PM (121.166.xxx.33)

    지역에 재가보호 검색하시면 기관 있어요.

  • 8. ==
    '17.6.16 9:47 PM (210.91.xxx.90) - 삭제된댓글

    182님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가사를 하는 건 맞는데 여러 활동 중에 하나인 거죠. 그래서 가사도우미랑 일이 겹칠 수는 있어도 도우미는 아니에요.

    예를 들어 도우미한테 요구할 수 있는 베란다 청소 이런 건 요양보호사의 업무로 보기는 어렵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의 경우에 요양보호사님들이 대청소 하시는 경우들도 있구요.

    특정 업무 중에 헷갈리시면 지금 이용하고 있는 기관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세요.

  • 9. ==
    '17.6.16 9:49 PM (210.91.xxx.90)

    182님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가사를 하는 건 맞는데 여러 활동 중에 하나인 거죠. 그래서 가사도우미랑 일이 겹칠 수는 있어도 도우미는 아니에요.

    예를 들어 도우미한테 요구할 수 있는 베란다 청소 이런 건 요양보호사의 업무로 보기는 어렵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의 경우에 요양보호사님들이 대청소 하시는 경우들도 있구요.

    특정 일이 요양보호사가 할 일인지 아닌지 헷갈리시면 지금 이용하고 있는 기관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세요.

  • 10. //
    '17.6.16 9:50 PM (182.211.xxx.10)

    네 답변 감사드려요
    정말 기준이 다 다른 듯 해요
    표준화된 규격이 필요 할 듯 합니다

  • 11. ㅇㅇ
    '17.6.16 9:51 PM (223.62.xxx.98)

    등급따라 시간이 달라지긴하는데
    말이 요양보호사지 실제로 환자케어에대해서
    아는거 하나도 없는 분들 대다수에요.
    휠체어도 못앉히더라구요. ㄷㄷ
    집에 노인혼자만 있는집 좋아하구요.
    문제많은 서비스에요.

  • 12. 문제
    '17.6.16 10:07 PM (121.128.xxx.116)

    많은 서비스는 맞는데 또 꼭 필요한 서비스라 보완이 좀 필요해요. 책임감도 없고 노인 혼자 있는 집 시간만 대충 떼우고 가는 쉬운 돈벌이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식사 같이 하고 설거지 정도는 할수 있겟는데 센터에 연락해보고 요양사랑 시간은 상의해야 겠지요.
    하루 1시간이면 수입도 얼마 안될텐데
    가깝다고 매일 와주겠다면 너무 고맙죠.
    이틀에 한번 2시간도 좋겠고.
    하는 일은 서비스 대상자에 관한 일로 한정되어 있죠.

  • 13. 꿀마토
    '17.6.16 10:10 PM (112.144.xxx.206)

    어디까지가 업무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보호사님께서 말한부분이 있어요 할아버지공간 청소와 할아버지 빨래, 식사부분. . .이런걸 해야한다고 보호사님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댓글에 가사도우미 얘기는 왜 나오는건지??
    하지만 시간이 빠듯하다고 한끼 해결만 해주셔서 그런갑다했죠 빠듯한 시간안에 본인식사 시간 포함인건 몰랐죠
    기관에 보호사님 식사하시고 가시는게 맞는지 여쭤보면 정답을 알수있겠네요~

  • 14. 아마도
    '17.6.16 10:23 PM (121.128.xxx.116)

    식사는 아닐거예요.
    저희집은 엄마가 혼자 밥먹기 싫다고 하셔서 함께 식사해달라고 부탁해서 식사 하시고 갑니다.

  • 15. 본인식사 라니
    '17.6.16 10:23 PM (39.118.xxx.211)

    좀 그렇긴하지만
    매일 한시간씩 오라면 좋은사람 구하긴힘들것같아요
    입장바꿔생각해보시면 어떤조건인지 가늠될듯요
    저희시어머니 돌봐주시던 요양보호사님도
    과일도 제일 좋은거 골라 깎아드신다하고
    매일 와서 먹는 믹스커피도 금방 박스가 빈다고 하시더라고요

  • 16. 저희 친정
    '17.6.16 10:26 PM (61.98.xxx.144)

    경우에는 보호사님이 하루 3시간 주 6일 오시는데
    식사 준비만 해주시지 함께 식사하는 경우는 없어요
    재가 가끔 가서 별미 해드리는 날이면 억지로 권해서 한두번 함께 먹었지 그 외엔 사양하시더라구요

    그거 보고 교육이 철저하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길어 그런가 청소 빨래 등등 아주 깔끔히 즐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원글님이 보시기에 미흡하다 생각 되시면 파견 센터에 연락해서 잘 안맞는거 같다고 말씀 드리세요
    그러면 다른 분 보내주십니다

  • 17. ㅇㅇ
    '17.6.16 10:36 PM (211.205.xxx.224)

    하루에 한시간씩만 해달라는건 누구 의견인가요?
    그럼 그 사람들 교통비도 안나와요
    시간당 몇천원 받는 사람들인데 하루한시간씩 스무번을 오게하다뇨..
    보통은 하루 적어도 세네시간 몰아서 써야죠

  • 18. 이상하다?
    '17.6.16 10:44 PM (218.155.xxx.45)

    요양보호사들은 차라리 하루에 서너시간씩 하는게
    훨씬 좋다 할텐데요?
    한 시간씩 매일 가는건 돈도 얼마 안되고
    싫어하던데요?
    그런데 한 시간을 식사 준비 하고 밥 먹기도 바쁘긴 하겠네요.
    하루 한 시간씩 잘 안해주던데요.

    그리고 시간 변경,조절 돼요.
    해당 센터에 얘기하면 돼요.
    어쨌든 20시간을 쓰시는거니까
    원하시는대로 문의해보세요.

  • 19. 꿀마토
    '17.6.16 11:56 PM (112.144.xxx.206)

    거리는 가깝고 매일 한시간이란건 보호사님이 바꿀생각이었음 진즉 바꾸셨을거에요 제가 이삼일로 바꿀수있는지 기관에 물어봐드릴까했는데 반응도 없으셨구요

  • 20. 에고
    '17.6.17 12:40 AM (221.145.xxx.83)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 월급...시간당 8천원대입니다.

  • 21. 에고
    '17.6.17 12:43 AM (221.145.xxx.83)

    요양보호사 월급...시간당 8천원대입니다.
    법이 바뀌어 3시간이상 못합니다.
    한집에서 3시간 * 20일 = 60시간 * 8천원대 = 50만원안됩니다.
    원글님이 언급한 그 집은 20시간이니 16만원대.. 한달 16만원입니다.

  • 22.
    '17.6.17 1:46 AM (219.240.xxx.31)

    몰라서 여쭙는데요
    밥은 요양보호사가 싸가지고 오나요?
    아니면 할아버지네 가족이 해놓은 밥을 요양보호사가 차려서 같이 드신다는 뜻인가요?

  • 23. 저희집은
    '17.6.17 9:24 AM (121.128.xxx.116)

    반찬은 주말마다 가서 우리가 해놓고
    요양사가 밥해서 엄마랑 같이 드십니다.
    주5일 3시간 총지불액은 80만원대인데
    그중 15% 본인 부담이라 우리가 내는 돈은 이십만원 미만.
    엄마가 식사양이 너무 적은데다가 함께 먹는 걸 원하셔서
    같이 식사하시라고 부탁해요.
    가끔 국 정도 끓여주는 분도 있는데 드물어요.
    청소, 빨래, 식사챙기기가 주된 업무죠.
    대부분은 2곳 3곳 방문 서비스 하셔서 저희집 마지막으로
    오시던데 이번엔 저희집만 오는 분이라 좋아요.

  • 24. 저희는
    '17.6.17 10:22 AM (110.8.xxx.88)

    3년전 쯤 저희 엄마는 3시간인가 4시간씩 5일 오셨었고요.
    시간이 길어 그런지 청소 빨래 반찬 다 해주셨어요.
    필요하면 병원도 모시고 간다고 하셨었고요.
    시급 8천원이 아니라 가정에서 부담하는 게 시간당 8천원이고 나머지는 요양 보험에서 지급하는 걸로 아는데요.
    요양사 파견기관에 전화하셔서 주2,3일이라도 시간을 길게해서 간단한 청소정도 부탁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 25. 모르면
    '17.6.17 12:17 PM (58.237.xxx.87)

    위에 저희는님 모르면 말씀을 하지마세요 가정에서 부담하는게 무슨 8천원이에요 시간당 8천이면 요양보호사 비용 전부를 가정에서 부담하는 거네요. 시간당 8천원맞고요 그렇게 안되시는 분들도 많아요 처우개선비는 본래 별도로 해야하는데 다 포함해서 시급이 그런거구요. 저는 같이 밥하고 반찬해서 밥먹고 오는데요 그래야 반찬이 어떤지도 알고 싶어서요. 솔직히 저도 밥 같이 먹기 싫어요 할아버지 보살피는데 식사하시다가 말씀하시면 밥알 튀어나오고 기침은 또 얼마나 하는지 또 입에 들어갔던 숟가락으로 반찬 바로 뜨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가 같이 안먹으면 삼시세끼다 혼자 드셔야 하잖아요. 말동무도 하면서 일부러 먹는거구요
    저 같으면 딱 대상자 식사만 차리면 더 편할거 같아요. 저는 반찬, 청소, 빨래 ,간식챙기고. 병원도 모셔가고 여러가지 다 하구요. 금요일 되면 국2개해서 일요일 드실거 까지 다 챙기고 오는데 윗글 보니 제가 넘 많이 한거네요

  • 26. gma
    '17.6.18 1:39 AM (221.145.xxx.83)

    매일 1시간씩 보다는 이삼일에 한번씩 와주는게 좋겠다하지만
    1시간씩 해봐야 한달 20시간. 그 돈 받으려고 누가 이삼일에 한번씩 다니겠나요
    한집당 하루 3시간이 최대한인데 어차피 일하러 간거라면 3시간일하는게 낫죠.
    시급이라도 쎄다면 그리 다닐만하지만 8천몇백원인데 그돈 받자고 이삼일에 한번씩 다니겠어요?
    다른집 가기전에 잠시 그 시간이 되니까 원글님댁 가는거 아닌가싶습니다.
    그런분한테 이삼일에 한번씩 와주라면... 다음집 일하러 가는 시간과 어긋나죠.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무능력해서 평생 집에서 뒹굴며 지내던 사람이라해도
    한달 16만원정도 받는 일인데
    그저 고맙다고 이삼일에 한번씩 해달라는 요구에 고맙다고 맞춰줄수있는건가.
    어차피 일하러 나가는 경우라면 한집에서 3시간 채우려고합니다.
    버스비없이 걸어다니는 거리라해도 오가는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 27. gma
    '17.6.18 1:50 AM (221.145.xxx.83) - 삭제된댓글

    저위에 저희는 님...
    가정에서 부담하는게 8천원이라고요? 모르면 가만계세요.
    가정부담금 8천원이고 별도 요양보험에서 주는게 있다면 너도나도합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하고 실제일하는사람은 25%도 안된다는데 왜 그럴까요?
    그야말로 국가파출부, 국가가정부, 국가집사 자격증인데 온갖 잡다한 일 다해주고도 8천몇백원밖에 안되니
    차라리 식당 설겆이, 파출부가 낫겠다싶어 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설겆이는 설겆이만하면되는데 재가(가정집)요양보호사는 그 사람 비유맞춰 원하는데로 해야합니다.

    요양보호사 시급보다 파출부 시급이 더쎕니다.
    요양보호사는 3시간 * 8천몇백원 = 2만4천원대
    파출부는 4시간 5,6만원대... 입니다.

  • 28. gma
    '17.6.18 1:57 AM (221.145.xxx.83)

    저위에 저희는 님...
    가정에서 부담하는게 8천원이라고요? 모르면 가만계세요.
    가정부담금 8천원이고 별도 요양보험에서 주는게 있다면 너도나도합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하고 실제일하는사람은 25%도 안된다는데 왜 그럴까요?
    그야말로 국가파출부, 국가가정부, 국가집사 자격증인데 온갖 잡다한 일 다해주고도 8천몇백원밖에 안되니
    차라리 식당 설겆이, 파출부가 낫겠다싶어 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양보호사 3시간 * 8천몇백원 = 2만4천원대
    파출부 4시간 5,6만원
    원글님집은 1시간 * 8천몇백원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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