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집에서입던 때묻은 얇은 파카 맡겼더니
일주일만에 다됐다고 연락와서
찾아왔는데
흐아.....엄청 깨끗해요.
팔꿈치 까맣게 반들거리는거, 손목, 목...때 다 없어졌네요.
다만 가격이 8천원...
집에있는 파카류
다 갖다맡기려구요.
아마도
일일이 비벼빤것 같지는 않고
뭔 세제를 쓰나봐요....
때가 싹 빠지는거보니...
집에서 빨면 세탁소에서 빤것 같지 않아서 맡겼어요
옷도 후줄근해 질것 같아서요
집에서 조물조물해도 깨끗해집니다
후즐근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