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가벼운 숄더백이 필요한데
고야* 생루*백 이거 재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어이없는 것 같아요
예쁘고 막 들기 좋다고 해도 도저히 이 가격 주고는 못 살 것 같은데
시중에 짝퉁도 엄청 많던데 아무래도 티가 많이 나려나요??
크고 가벼운 숄더백이 필요한데
고야* 생루*백 이거 재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어이없는 것 같아요
예쁘고 막 들기 좋다고 해도 도저히 이 가격 주고는 못 살 것 같은데
시중에 짝퉁도 엄청 많던데 아무래도 티가 많이 나려나요??
잘몰라요 ㅋ 짝퉁도 잘 씁니다
특히 코팅 캔버스천의 쫄깃함(?)이 달라요.
근데 가격까지 고려하면 차라리 짝퉁을 사시라고^^ 조언해봅니다.
(죄송해요. 불법을 권유해서~~)
가장 표안나는 가방이에요..그가격에사는거 진짜 미친짓 맞아요..끈도 짝퉁이 더 튼튼하다는ㅋㅋ
엄청 고민만 하는 아이템이에요 ㅋ
티 많이나더라고요 저도 20만 가까이 주고사서 티 별로 안날줄 알앗더니
일주일쓰고 끈 갈라지고 실밥 튀어나와서 판매처에 말했더니 a/s 안된다고 해서 짜증났었네요 ㅠ
짝퉁끼리도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ㅎㅎ
어느날 친구 모임에 네명이 전부 생루이 가지고 와서
비교 해 봤는데 진품이랑 흡사한것도 있고 (다른 부분은 분명히 존재)
이건 누가봐도 짝퉁이다 싶은것도 있었어요.
고야드가 숄더로 하기엔 생각보다 끈이 짧아요
그런데 짝퉁은 끈이 좀 길게 나와서 표시가 나는 것 같아요
차라리 토리버치 쇼퍼백은 어떠세요??
약간 비슷한 거 있던데....가격도 많이 안 비싸고~
옆에 나란히 서있지만 않다면야 ㅎㅎ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08654186&frm3=V2
토리버치 요 백인데요. 전 사고싶어도 가까운 지인이 들고 다녀서 못 사요ㅠㅠ
중국 주재원인 친구따라서 짝퉁 시장에 견학(및 탐방 및 구매)갔었는데요.
한 건물을 가득 채운 짝퉁 가게 중에서도 물건의 질이 다 달랐어요. ㅡ.ㅡ
사장님의 안목에 따라 급이 달랐던 거죠.
그중 괜찮은 가게 하나 발견해서 고야드 깔별로 몇개 샀는데요.
그게 블로그에서 파는 가격의 1/4~1/5 정도였어요.
그런데 중국 애들도 그거 팔면 많이 남는다는거.....
위에 20만원가까이 주고 사신 분이 있다고 해서 걍 써봅니다.
몇개 산 고야드는 주구장창 썼더니 손잡이가 떨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버렸는데
진품 손잡이가 떨어지면 참 난감할 것 같긴 해요.
표가 나고 안나고를 떠나
다 짝퉁처럼 보여요.이젠.
상표권 위반입니다
불 법
티가 낙고 안나고를 떠나 다 짝퉁으로 보이긴함
덧붙여 제가 루이네버풀7년동안 꾸준히 들다 이번에 고야드서 젤 저렴한 검은색 3개월 할부로 샀는데 돈값 하는 가방이예요
중고도 은근 비싸요
끈도 나름 튼튼해요
전 사이즈 두개 중에 작은 사이즈 샀는데 위에도 언급했듯 끈이 좀 짧아 여름엔 숄더가 가능한데 겨울에 파카 입고는 좀-.-
그리고 생각보다 예뻐요
안나는데 어떻게 받쳐입었냐에 따라 확 달라보임
너무 흔하디 흔해서 든사람봐도 아무생각이 안듬
진품과 짝퉁 한 눈에 제일 쉽게 구분 가능한게 고야드에요.
일단 광택에서 차이, 손으로 만져보면 백퍼.
첫 번째 백 살 때는 망설여지지만 일단 하나 구입하고 자꾸 더 사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