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난(?) 남자들이 성매수를 왜 할까요?

oo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7-06-16 14:08:53

혼인무효소송을 통해 여성을 구한다는 판타지?

성매수를 통해 계급 타파한다는 판타지?


남성들이 멀쩡한 여성 비하할 때 가장 센 욕이 뭔가요?

창*?

그런데도 부지기수로 성매수를 하죠.

성매수가 뭔가요?

성관계죠.


여성들에게 성관계는 어떤 의미?

여성들 남자와의 성관계를 뭔가 대단한 걸로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그냥 돈 주고 쉽게 하죠.

그것도 자기들이 늘상 비하해마지않는 여성들과 뒹굴죠.


판사가 성판매자와 뒹굴다, 계급 타파? 성판매 여성은 해피?

검사가 성판매자와 뒹굴다, 계급 타파? 성판매 여성은 해피?

의사가 성판매자와 뒹굴다, 게급 타파? 성판매 여성은 해피?


판사 아내, 검사 아내, 의사 아내여야 해피??


판타지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는 생각이어요.




IP : 211.176.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6 2:12 PM (223.39.xxx.45)

    찌질한구석이 있으니 뒤에가서 성매매하는거 아닐까요?
    잘났으면 박씨처럼 아나운서급 그냥 사귀어 버리잖아요?

  • 2. ㅎㅎ
    '17.6.16 2:14 P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상대 여자가 질척거릴까봐 싶어서요
    자긴 단지 ㅅㅅ만하고 싶은 건데 여자가 들러붙으면 곤란하므로
    엄한 여자한테 발목잡힐까봐

  • 3. ..
    '17.6.16 2:14 PM (61.101.xxx.88)

    뭐 이 문제는 인류 역사상 끊이지 않는 일이라.

  • 4. 그들이 사는 세상
    '17.6.16 2:22 PM (106.248.xxx.82)

    그들만이 알겠죠.

  • 5. ㅇㅇㅇㅇ
    '17.6.16 2:37 PM (211.196.xxx.207)

    그게 남자만의 문제라고 생각진 않는데요.
    섹스가 필요하지 연애나 애정이 필요한 게 아니거든요.
    섹스에 이르기까지 불필요한 연애놀음 귀찮으니까
    같은 가격대로 남창도 성행했으면 좋겠어요.
    섹스를 대단하고 특별하게 생각하는 게 여자들의 문제긴 한데
    난 거기에 같이 싸잡혀서 순결이데올로기에 묶인 폄훼 대상이 돼긴 싫어요.

  • 6. ..
    '17.6.16 2:39 PM (58.140.xxx.32)

    찌질해서가 아니라요. 그들의 지위와 특권으로 판타지를 충족하는거죠.
    남녀 바꿔서 쉽게 말하자면.. 평범녀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다니엘헤니 같은 남자랑은 못만나요.
    그 남자들이 눈길도 안줘요. 단 평범녀가 아니라 돈과 권력을 두루 갖춘 여자가 되면 그런 남자들 쉽게
    돈으로 살수 있어요. 중요한건 내 나이가 몇이든 배가 나왔든, 입에서 냄새가 나고 흰머리가 수두룩 하든간에요. 돈 많이 주면 내가 그리던 판타지를 모두다 충족시켜줘요. 눈빛도 반짝거리면서 진짜 사랑에 빠진거 남자처럼 연기까지 해주면서요.
    술집애들을 왜 강아지라고 부르겠어요.
    강아지들은 주인을 위해서는 모든해요. 물고 빨고 핥고.. 그저 주인이 좋아서 죽어요.
    일반 남녀관계를 떠나서 인간관계에서는 성립할수 없는.. 정말 나만 바라봐주는 강아지처럼 굴어주니
    남자들 여자든 뻑이 가는거죠.

  • 7.
    '17.6.16 2:56 PM (203.152.xxx.172)

    그렇죠. 섹스에 반드시 애정이 필요한 건 아니니까. 성매수에는 돈이라는 매개체로 권력의 우열이 점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이런 걸 즐기는 욕망이 아닐까요?

  • 8.
    '17.6.16 3:32 PM (223.62.xxx.25)

    남창도 물론 있지요. 더 은밀해서 그렇지..
    성공해서 돈 많은 남자들 중 성매매 하는 남자들의
    와이프들이 평생 송곳찌르며 살지 않죠.
    결혼으로 서로의 사회적 지위를 돈독히 하고 자식들을
    상류로 키우는데 있어서는 서로 협조하고 섹스만 따로할겁니다.

  • 9. ..
    '17.6.16 5:14 PM (39.7.xxx.216)

    보면 성을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오줌마려워서 소변보는거라고 어떤 남자가 얘기하하더군요ㅠㅠ 개중 진지하게 사랑과 성을 같이 가는거로 보는 남자도 있고요 부모가 자식에게 교육을 잘 주입해야할거도 같아요 나이많은 잘난인간엄마들도 아들에게 여자를 하찮게 대해도 된다고 가르쳤겠죠 공부질하는 과물로요

  • 10. ............
    '17.6.16 7:25 PM (121.188.xxx.79)

    일반적인 성매매의 과정은 ...지극히 기계적입니다..

    펌프질후 사정이죠...

    그러니까...심리적 만족을 위해 성매매를 하는게 아니라 육체적 성적욕망 해소가 목적이라고 봐야해요..

    여자들의 생리는 성적욕망하고 상관없이 한달 단위로 치르는거지만...

    남자의 생리는 매일 끊임없이 정자를 생산하고....머리에 '여자의 자궁에 사정하라'라고 명령내립니다.. 강한 성적욕망을 동반한다는 뜻이에요..

    그건 무시할 수 없는 욕구입니다..여자가 생리를 참을 수없듯이요..

  • 11. 편해서요
    '17.6.16 9:06 PM (59.6.xxx.151)

    간단한 배설이니까요

    감정적으론 물론
    남성 성적 만족도의 가장 큰 핵심= 성취욕구
    가 불안하면 더하죠

    윗님 웃기지 마세요
    굳이 비교하자면 월경은 땀 같은 거에요
    사정은 방뇨나 배변이고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안한다, 사회적,법적 테두리= 양쪽 다 비혼이가나 일부일처및 다처의 혼인내에서, 하나는 기저귀나 변기
    에서 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074 알쓸신잡) 어떤 분과 여행 가보고 싶으세요? 28 ,,, 2017/07/29 3,780
713073 나이를 먹고 주부가 되어서도 이런 사람 있더라구요 9 ... 2017/07/29 5,795
713072 고액 전세금..전세권설정? 보증보험? 필요한가요? 8 전세권 2017/07/29 2,031
713071 헤어밴드 짱짱한거 없나요? 1 운동시 2017/07/29 865
713070 엄마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지구 반바퀴 돌아서 왔지만...... 29 2017/07/29 7,729
713069 알쓸신잡 어제도 넘 좋았어요. 18 mm 2017/07/29 3,360
713068 끝까지 가는 인연은 결국 남편 뿐인가요? 13 인연 2017/07/29 7,771
713067 자동 계약 연장되어온 전세집 금액 반환 5 2017/07/29 1,571
713066 품위녀 범인은 아마 다중이로 가려나봐요 17 오리엔탈 2017/07/29 7,653
713065 [드루킹의 팟캐스트] 8화. 문재인 지지자들을 위한 여권내 정치.. 9 펌) 드루킹.. 2017/07/29 1,654
713064 류석춘, 청년들에게 "일베 많이 하시라" 10 샬랄라 2017/07/29 2,489
713063 수납공간부족-거실전면붙박이장? 10 /// 2017/07/29 2,947
713062 애기가 커야 깨닫는 진리 한가지 알려드려요 40 ㅇㅇ 2017/07/29 17,917
713061 국가별 쓰레기버리는 방법 11 아침 2017/07/29 3,716
713060 82 레전드글 모음 같은 거 없나요 1 2017/07/29 1,448
713059 군함도 재판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이었네요. 20 2017/07/29 4,876
713058 이승연 진짜 잘나가던 시절 14 이승연쇼 2017/07/29 8,373
713057 뉴욕에서 볼 뮤지컬 추천해주세요. 할인팁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7 뮤지컬 2017/07/29 785
713056 재산세 문의 6 mis 2017/07/29 2,156
713055 떡볶이 트럭에서 10원짜리 준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건가요? 85 2017/07/29 18,064
713054 사춘기라서? 인성이 나빠서?? 저 어쩜좋을까요? 잠도 안와요ㅠ.. 17 또르륵 2017/07/29 5,268
713053 집에 오빠나 남동생이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잘생긴경우 4 ㅇㄱㅅ 2017/07/29 2,494
713052 드라이브할때 창밖을 보면서 개들은 무슨 생각할까요? 14 멍멍이들과 .. 2017/07/29 3,703
713051 이름개명한 친구이름 부르기 간지러워죽겠어요 10 ;; 2017/07/29 5,448
713050 색계도 중국에서 욕 먹었었잖아요. 6 군함도 2017/07/29 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