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전 美국방부장관이 미국 강연에서
사드는 미국을 위한것이고 한국을 방어하진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드는 한국정부가 원하지 않으면 사드는 철수해야한다.
사드는 박근혜정부가 원했기때문에 배치를 하는것이라고 폭탄 발언
사드는 정말 대한민국에 필요없습니다.
사드때문에 우리만 망가집니다.
미국에는 중국 러시아를 감시할수 있으니 좋겠죠
그러나 우리나라엔 아무 실익이 없습니다.
오직 미국 군수산업을 위한 것일뿐입니다.
사드에 미사일을 탑재한다해도 성공률은 겨우 5%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사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확실히 해서 철회하고
사드대신 문재인대통령이 도입하고 싶어하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핵잠수함을 들여오는게 좋겠죠
그냥 잠수함은 일주일에 한번씩 기름을 투입해야하지만
핵잠수함은 6개월동안 바닷속에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문재인대통령 지금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외교는 확실한게 아니고 애매모호하게 해서 받을건 받고 줄건 주고 하는게 외교입니다.
보여줄거 다 보여주는 외교는 진정한 외교가 아니죠. 그냥 상대에 일방적으로 끌려갈 뿐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제스처가 오히려 한반도에서 우리나라의 존재감이 올라간것이
외교를 애매모호하게 하면서 세계의 판세를 제대로 읽는겁니다.
강경화를 외교부장관으로 임명한 이유도 강경화가 세계의 판세를 제대로 읽고 있다는 이유겠죠
강경화는 전세계 외교부의 수장들을 개인 직통으로 핫라인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세계통입니다.
반기문이 판세를 제대로 못읽었지만 강경화는 판세를 아주 잘 읽기때문에
유엔에서 유엔총장이 바뀔때마디 각 유엔총장들이 강경화를 자신의 곁에 두면서 일해달라고 요청해
연임한 사실만봐도요
이런 강경화를 문재인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달라고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