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16091000497
돈이 인물이라던 친정엄마 말씀이 진리였네요.
약빨이 급속도로 빠지는 듯.
처음 재판에 나왔을때, 드라이한거 같다는 글 본적 있는데..
그때 진짜 드라이 했던거 같네요.
이제 드라이어 빌려줄 사람도 없나보네요.
할매 맞고만
참 어울리네요. 저 ㅁㅊㄴ 때문에 국민이 힘든 거 생각하면...욕이 절로 나와요.
주사를 맞다가 안맞아서 그런가 얼굴이........
똑같은데..
근혜 어멈 같
짧게 커트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손질하기도 편하고...
진짜...순실과 함께... 여자들 얼굴 먹칠한 년들...
네 년들 때매 직장에서 집에서 열심히 일하고 애 키우고 알뜰하게 성실하게 사는 여자들이 욕처먹는다...
송중기 발자취 홍보 영상 지시내릴 정도로 나랏일을 정성껏 돌보지 그랬냐...ㅆㄴ아
커트 추천요.
근데 순실이는 흰머리 많이 나던데
더 늙은 칠푸니는 흰머리하나 안보이는게 구치소에서
염색도 해주나보네요.
수갑찼네 수갑찼네
빨리 수의입고, 헝클어진 머리 보고싶네요.
원래의 주름진 얼굴도요.
나 힘들고 지쳤어 하는 코스프레로 밖엔 안보임.
헛짓거리 할 생각 마라
으로 말고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서 국민감정을
자아낼까 무섭네요. 불쌍한 박근혜를 연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오바일까요? 아버지 잃고 엄마잃고
국민들에게까지 외면 당한. 박근혜를 만들어낼까 걱정입니다
국민의 착하고 측은한 마음을 끌어내기에
적절한 사진 같아요
아무리 꾸미고 입어도 평범했는데 뭘요
무슨 가요 제목같네요^^;
아 가요제목에 빵터졌어요~ ^^
우와 그 센스 너무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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