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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빵도 먹음 진상인가요?

조회수 : 6,641
작성일 : 2017-06-16 09:36:04
김밥은 절대 먹지 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
먹은적도 없고요.
빵은 어떤가요?
너무 배고플때 시간도 아낄겸 먹을수 있나요?
진상인가요?
IP : 49.197.xxx.18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6 9:37 AM (110.70.xxx.14) - 삭제된댓글

    잘못하면 빵조각 흘립니다.
    남의 옷에...

  • 2. .....
    '17.6.16 9:37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공공장소에서는 그냥 뭘 안먹으면 안될까요
    음료도 뚜껑있는 생수나 커피정도만...
    바닥에 떨어지면 비위생적이고요
    화장실 한번 다녀온 시간이다 생각하고 드시고 타면 좋을텐데

  • 3. ..
    '17.6.16 9:38 AM (121.141.xxx.17) - 삭제된댓글

    샌드위치는 냄새나서 안될것 같고
    냄새안나고 부스러기 안떨어지는 빵 정도는 괜찮지 안ㅍ을까 싶기도한데....
    저는 암만 배고파도 타기전에 플랫폼 의자에서 2-3분 기다리며 열차 하나 보내고 먹고 탑니다.

  • 4. 뭘그렇게 드시려고
    '17.6.16 9:38 AM (122.38.xxx.145)

    뭐는 돼고 뭐는 안돼고가 아니라
    공공이동수단에서는 음식을 먹지않았음 좋겠네요

  • 5. ....
    '17.6.16 9:39 AM (222.114.xxx.64)

    같은 분이 시리즈로 올리시나.... 지하철에서 사세요? 먹고 자고 화장도 하고 스피커 틀어놓고 동영상도 보고...
    이거 다 모으면 한국사람들은 집 없이 지하철 안에서 산다고 해외토픽에 낼 수 있겠네요.

  • 6. .......
    '17.6.16 9:40 AM (114.202.xxx.242)

    개인적으로 남들과 딱붙어 있는 상황에서는 저는 옆사람이 뭘 먹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신경쓰이고 그래요.
    음식옆에서 먹는사람들보면 위태위태해보이거든요.
    솔직히 싼옷입고 있을때도 그렇지만, 비싼옷이거나, 크리닝하기 어려운 소재 옷 입고 있으면 옆에사람이 음식물 찌끄래기라도 떨어뜨리거나, 요샌 또 특히나 음료수 들고 쪽쪽 빨아먹는 사람들 있으면, 음료수 튈까봐 두려워서 먼저 일어나서 비켜요.

  • 7. ...
    '17.6.16 9:40 AM (61.82.xxx.42)

    너무 격한 말인가 싶기도 한데, 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그거 하나 못참나 싶어요 ㅠㅠ

  • 8. .......
    '17.6.16 9:40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 답답한 공간에서 무얼먹기 깨름직 안하세요
    지하철로 먼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내뿜는 입김하며..
    무슨 공기 환기가 제대로 되나요
    내가 무얼 먹을때마다 사람들 숨쉬며 입안에 있던걸 내뿜는데..

  • 9. 곱창전골
    '17.6.16 9:40 AM (220.79.xxx.42)

    곱창구이보단 전골이 냄새가 덜 나더군요

  • 10. ......
    '17.6.16 9:42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내가 무얼 입안에 넣을때 앞에 서서 내려다보는 사람 입김이
    그대로 빵에도 닿습니다

  • 11. 왜이러나
    '17.6.16 9:43 AM (118.41.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아무것도 좀 안먹으면 안되나요???!!!!!!!

  • 12. 왜이러지
    '17.6.16 9:44 AM (118.41.xxx.142)

    그냥 아무것도 안먹으면 안되나요???!!!!!!!

  • 13. 공중도덕
    '17.6.16 9:46 AM (175.223.xxx.224)

    강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반대로 내 옆이나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이
    뭔가를 먹고 있으면

    "맛있게 드세요" 라는 말이 나올까요?
    배고파서 보채고 우는 애기들이 아니면

    우유 커피 초코렛 껌 사탕 물 이정도는 괜찮은데
    한입거리 이상으로 부피가 큰 음식물은
    식사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서로 좋을 듯

  • 14. blessed
    '17.6.16 9:46 A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운좋게 바로오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좀 기다리잖아요 갈아타기도 하고요 그때 먹음 안되나요? 왜 굳이 안에서 ㅠㅠ

  • 15. ㅇㅇ
    '17.6.16 9:47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냄새심한 빵 말고 식빵같은건 이해할듯해요
    솔직히 저도 어른인데 그거 좀 못참나 싶기도 한데
    이동중이고 시간이 정말 없는데 배는 너무 고프고..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으니까요
    암튼 피자빵,마늘빵 이런거 말고 식빵 모닝빵 정도는 이해할거 같아요 저는

  • 16. 111111111111
    '17.6.16 9:49 AM (119.65.xxx.195)

    니 똥 뭘로 닦을까도 물어볼래?

    걍 공공장소에서는 뭘 먹을 생각을 하지마

  • 17. ㅌㅌ
    '17.6.16 9:49 AM (42.82.xxx.76)

    냄새만 안나면 되죠

  • 18. ...........
    '17.6.16 9:49 AM (175.192.xxx.37)

    요즘 민폐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 민폐가 개인주의의 극한, 염치의 최저극한을 달리면서
    남에게 직접적인 손해만 안끼치면 만사 오케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는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예의, 타인 생각, 자기 존중, 자기 관리 이런것들은 다 개나줘 버렸는지요.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다 이해 해주죠. 빵을 먹건, 빨대로 뭘 마시건,,
    어른은 좀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19.
    '17.6.16 9:50 AM (220.127.xxx.13)

    배고프면 드세요.
    주변이 신경쓰이면 한입에 들어가는 빵으로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이라 상관없던데...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요... ㅎ

  • 20. 공공장소
    '17.6.16 9:53 AM (112.168.xxx.151)

    공공장소는 내 사적 공간이 아니예요 . 빵과자도 먹는거 아닙니다.
    지하철 역사내 음식점도 많은데 그걸 못참아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는거죠.
    소리,냄새 다 피해예요.

  • 21. ,,
    '17.6.16 9:53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쩝쩝 거리면서 부시럭부시럭 빵 먹는 여자 봤어요.

    너무 쩝쩝대면서, 자랑스럽다는 듯 희번득 앞사람 다 쳐다보면서
    해맑길래 한번 쳐다봤는데 (제 옆자리), 뭘 꼴아봐~식으로
    레이저 쏘더니 더 쩝쩝대더라고요.

    도도하게 다리 꼬고, 머리 털면서요..

    진상은 다 연결되어 있나봐요. 행동패턴이..

  • 22. 그렇게 시간이 없다면
    '17.6.16 9:54 AM (175.213.xxx.182)

    차라리 걸으면서 먹는게 나아요.
    어떤건 먹어도 되고 어떤건 안되고 하는법은 없지만
    어쨌든 공공장소에서 뭘 먹는건 예의가 아니예요.
    냄새를 떠나서...

  • 23. ..
    '17.6.16 9:59 AM (218.156.xxx.224)

    우리나라도 지하철에서 뭐 먹는 거 못하게 하는
    법 좀 생겼음 좋겠어요.
    지하철 아무리 길게 타도 한시간에서 두시간입니다.
    그것도 못 참을만큼 배가 고프면 타기 전에 먹어야죠.

  • 24. ㅇㅇ
    '17.6.16 10:00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그 먼지구더기 속에서 입으로 먹을게 들어가나요

  • 25. ..
    '17.6.16 10:04 AM (222.232.xxx.252)

    아 쫌 대중교통 안에서 뭘 자꾸 먹으려고 하나요? 민폐에요 민폐

  • 26. 어른들은
    '17.6.16 10:05 AM (113.199.xxx.84) - 삭제된댓글

    좀 참으셔야죠 ㅋ
    여튼 다 참아야 해요
    화장도 쩍벌다리도 졸음도
    그냥 숨만쉬고 가는거로~~^^

  • 27. ...
    '17.6.16 10:06 AM (14.39.xxx.18)

    빵먹는데 몇시간 걸리나요? 5분 10분 시간 들이면 먹을 수 있는걸 굳~~~~이 지하철에 먹는걸 들고 타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집에서 먹고 나오던가 사들고가서 직장이나 학교에서 먹을 수 있는 걸 지하철에서 안먹으면 죽나요?

  • 28. ..
    '17.6.16 10:07 AM (112.172.xxx.135) - 삭제된댓글

    여기서 댓글 험하게 다는 사람들 다 되돌아간다;; 좋게 말할수도있는데 악감정내뿜는사람 보기안좋다;

  • 29. ...
    '17.6.16 10:09 AM (14.39.xxx.18)

    진짜로 법 바꿔서 싱가폴, 대만, 홍콩처럼 지하철에서는 먹으면 벌금 수십만원 내게 했으면 좋겠어요.

  • 30. ..
    '17.6.16 10:09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어떤 빵이든 그 버터냄새 너무 싫어요.

    사탕도 버터 냄새 나면 짜증이 확~

  • 31. ㅋㅋㅋㅋ
    '17.6.16 10:10 AM (211.63.xxx.211)

    아니 뭘 그렇게 먹을라고하나요? ㅎㅎ 얼마전에는 마을버스를 타서 서서가는데(출근길이였고 서있는 사람들이 많았음) 뒤에서 쉰내 비슷한 냄새가 계속 나서 뒤돌아봤더니 바나나를 먹고있더라고요 ㅡㅡ(아주머니가 아닌 20대 아가씨!!!) 참 가지가지한다 했습니다. ㅋㅋㅋ

  • 32. ....
    '17.6.16 10:13 AM (1.227.xxx.251)

    이른 아침보면 밥 못먹고 뛰쳐나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바나나, 빵 오물거리는 학생들 많더라구요
    잠을 선택한 마음도 이해되고...ㅠㅠ
    저녁있는 삶, 끼니 제대로 먹는 삶이 시급함다

  • 33. ...
    '17.6.16 10:19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의무는 무시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똥꼬집들인 중2병 아이들도
    편의점에서 사서 먹고 버리고 옵니다.
    성인들도 부디 도처에 널린 편의점 간이테이블을 이용하여 허기를 달래시길.
    5분이면 매우 충분.

  • 34. ...
    '17.6.16 10:29 AM (101.100.xxx.106)

    냄새가 진한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대표적으로 김밥)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뭘 먹는 것 자체가 좀...
    꼭 냄새때문만이 아니라 음식 부스러기도 흘릴수 있고요. 크래커, 비스켓, 과자...
    이건 커피를 비롯한 음료수에도 해당되지 않나요.
    물, 잠기는 통에 들어있는 음료수, 사탕이나 캬라멜처럼 부스러기가 남지 않는 것정도는 괜찮겠지요.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보았자 한 시간 이상 타게되진 않잖아요.
    기차나 고속버스는 또 다른 것이 두어시간 이상씩 가게 되니까요.

  • 35.
    '17.6.16 10:31 AM (49.197.xxx.187)

    공공장소에서는 원래 아무것도 먹음 안되죠.
    물조차도 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김밥글 읽고 냄새가 역하단 답들이 많아
    냄새별로 없는 빵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는데 요.
    답변들 감사해용 ~~^^
    즐거운 하루 보내셔용

  • 36. ,..
    '17.6.16 10:40 AM (14.33.xxx.135)

    빵 정도는 괜찮을듯. 차라리 칼로리 바란스 같은 건 어때요? 지하철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을 찾고 싶으신가요? 아무래도 부스럭거림이라든지 냄새 같은 것이 덜하면 좋겠죠. 얼마나 배고프면 저럴까 하고 다들 이해해줄겁니다.

  • 37. ..
    '17.6.16 10:44 AM (112.152.xxx.96)

    부스러기 떨어지고 민폐인데..차라리 칼로리바나 초콜렛을 드세요..한덩어리 입에넣고 먹게요..차라리 떡이낫겠네요..꿀떡한입 ..가루안떨어지게..

  • 38. 그런데
    '17.6.16 10:49 AM (218.234.xxx.114)

    제가 지하철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진상이 아닌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물론 본인 진상짓은 전혀 인식도 못하는 경우가 많죠.
    어차피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진상이니까 그런 진상들 신경쓸 필요없이 음식 먹어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 39. 아니
    '17.6.16 10:57 A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뭐만 하면 진상
    저도 걍우 잘 따지는 사람이라 고치려고 노력중이지만 참..
    살다보면 이동중이 아니면 뭘 먹을 수 없을 정도로바쁜 날이 있지않나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배고파서 손은 떨리고 지하철 입구에서 얼른 빵사다가 배고프면 조심히 먹을 수도 있지 그정도도 이해 못합니까

  • 40. 아니
    '17.6.16 11:00 A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뭐만 하면 진상
    저도 경우 잘 따지는 사람이라 고치려고 노력중이지만 참..
    살다보면 이동중이 아니면 뭘 먹을 수 없을 정도로바쁜 날이 있지않나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배고파서 손은 떨리고 지하철 입구에서 얼른 빵사다가 배고프면 조심히 먹을 수도 있지 그정도도 이해 못합니까

  • 41. 전철
    '17.6.16 11:24 AM (14.32.xxx.118)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데 먹고 싶나요.
    그냥 타기전에 기다리는 벤치에 앉아서 먹고 타면 될걸
    김밥 햄버거 빵 이런거 먹고 싶나요?
    옆에 앉은 아이 먹고 싶게

  • 42. 무명
    '17.6.16 11:28 AM (175.117.xxx.15)

    이런거 물어보기 전에... 내가 이게 민폐인가?? 싶은 행동은 되도록 안하면 좋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가고파 쓰러질거 같든지
    안먹고는 못견디겠다 싶음 하면 되죠.
    그게 뭐 또 그렇게 큰일이라고....

  • 43. 한입에 넣을 수 있는
    '17.6.16 11:51 AM (110.8.xxx.88)

    빵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부스러기 떨어지지 않는 걸로요.
    사람 많을 때 말고 전철 한 자리에 서너명 앉아 있을 정도로 여유 있을때...

  • 44. ..
    '17.6.16 2:21 PM (39.118.xxx.126)

    대만같은 나라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더라구요.
    기차와는 달리 전철에서의 취식은 좀 자제하는게 나아 보이긴해요.

  • 45. ////
    '17.6.16 4:19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그냥 안 먹으면 안되나요? 빵하나 먹는데 수십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고
    다 먹고 다음 지하철 타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음식은 음식 먹는 장소에서 ...
    음식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지하철등 대중교통에선 대중을 위한 에티켓은 좀 지킵시다.
    이게 그렇게 힘들어서 매번 이 난리인가요?
    뭘 못 먹어 죽은 귀신들이 붙었나. 장소 구분없이 뭘 그리 자꾸 먹어대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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