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젊은 20대초중반 처자들입니다만
저랑은 상황이 다른건지
제가 가정형폄이 어려워서 대학졸업후에
바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야 할꺼 같다고 하니까
너무 돈을 밝힌다 물질을 너무 중요하게 여긴다등등
자격증 시험공부해야 해서
오늘 기도모임은 못간다고 하면
무슨 주님을 최우선을 둬야지...등등
늘 혼납니다만
제가 신기한건 정작 본인들은
직업이나 직장을 갖기위해 치열해보이지 않는다는겁니다.
다들 결혼할거라서
생계는 남자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건지
저와처한 상황이 달라서 그런건지
제가 티나게 힘든건지...
결국 저는 직장을 맘에 안드는곳이지만
생활을 위해서 나가 돈법니다만
저더러 그렇게 물질과 세상을 우선시한다고 하던 사람들이
교회에 무슨 돈이 필요하거나 소정의 헌금이 필요하면
꼭 저에게 연락을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