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친구 놀러오는 문제

이웃 조회수 : 4,123
작성일 : 2017-06-15 17:23:00
딸이 초2인데 같은 라인에 같은 학년인 아이가 있어 자주놀아요

잘 맞고 그런걸떠나 일단 아파트에 학교친구들이 많지 않아요

어째든 그래서 주5회정도 놀아요

그중 1~2번 빼고는 우리집에서 놀아요

그아이가 삼형제인데

부모님이 장사하고해서 따로 할머니랑 살아요
부모님은 서울에 아이셋이랑고모랑 할머니는 경기도 이 동네에요

그런데 오늘도 왔길래 학원갔으니 오면 집에 찾아가라 할께했더니

이제부터 할머니가 친구데리고 오지말랬다네요

좀 기분이 나쁘네요

그 아이가 며칠전에 햄스터사서 울딸이 햄스터 보러 갈거라고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IP : 1.240.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5 5:25 PM (118.219.xxx.92)

    원글님 집에서만 놀리거나 못 노는거죠
    놀이터 같은곳에 가서 놀게 하셔요

  • 2. 이웃
    '17.6.15 5:27 PM (1.240.xxx.89)

    놀이터에서도 놀지만 여자아이라 집에서 인형가지고도 많이 놀거든요

    그냥 저가 포기해야하는거죠 ㅜㅜ

  • 3. ....
    '17.6.15 5:28 PM (121.157.xxx.195) - 삭제된댓글

    놀이터에서 놀고 헤어지게 하세요. 아니면 원글님집으로 데려오던가.
    엄마들도 아이친구 자주 놀러오면 힘든데 할머니라니.. 너무 힘드셨나보네요. 할머니 마음 이해가 가요

  • 4. 니네 집에
    '17.6.15 5:31 PM (178.190.xxx.162)

    못가면 우리 집도 못 오는거죠.
    할머니만 힘드나요?

  • 5. 이웃
    '17.6.15 5:32 PM (1.240.xxx.89)

    그런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시끄럽다고 오지말랬다고..

    그집 막내랑 같이 노는데 그집 막내가 언니들 오면 같이 논다고 시끄럽게 한다네요

    그래도 전 우리집에 4살 막내랑 같이 와도 잘 받아줬거든요

    초2니 딱히 신경써주고 힘들것도 없는데..
    간식 한번 주는게 없다고 했는데..
    그런건 바라지도 않지만요.

  • 6. 윤준
    '17.6.15 5:35 PM (220.127.xxx.9)

    서운하셨겠어요..게다가 간식한 번 안챙겨줬다니ㅜㅜ
    엄마와 할머니의 차이인가-_-

  • 7. 그냥
    '17.6.15 5:46 PM (124.54.xxx.150)

    날 좋을때 놀이터에서 놀라고 하세요 님네집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님이 스트레스받지않을때 오라고 하시구요 ..햄스터 보러가고 싶으면 님아이가 친구에게 요청해야겠지만 할머니도 그렇고 그친구도 님아이가 자기집 오는게 별로 좋지않은가봐요 그렇게 대놓고 오지말라했다하는거 보니..

  • 8. 에휴
    '17.6.15 5:4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그 할머니 나이들어 손주 셋이나 보는것도 지쳐요
    서운해하기보다 원글님 집에서 놀으라 하세요
    4살아이가 같이 논다고 시끄럽게 떠들면 이웃집에도 민폐죠
    할머니께서 나쁜 마음으로 그런거아니니 이해하셔야죠
    여름이라 창문 활짝 열고 사는 요즘은

  • 9. 이웃
    '17.6.15 5:54 PM (1.240.xxx.89)

    서운하지만 어쩔수 없겠죠

    그런데 아이가 매일 벨을 눌러요 ㅜㅜ

    집에서 심심하니..

    그냥 일단은 조금지켜보다가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

  • 10. 그런거죠뭐
    '17.6.15 6:00 PM (221.145.xxx.131)

    상황따라 하면 됩니다
    그 집은 안보내는 걸로
    전 친구들 일부러 우리집 데려와
    다 데려와 입장이라 남의집에 가지 못하는거 안 서운해요

  • 11. 벨 눌러도
    '17.6.15 6:04 PM (178.190.xxx.162)

    돌려보내세요. 습관되면 거절도 힘들어요.

  • 12. ...
    '17.6.15 6:12 PM (125.180.xxx.181)

    저희집도 아이 친구만들어주고 싶어서 자주 놀러오라고 하고싶은데 할머니때문에 못할때가 많아요
    애들 시끌벅적하는거 질색을 해서요
    할머니가 그런거라면 너무 기분 상해 마시고 좀 이해해주셔요
    그리고 신경쓰이시면 요일을 정해서 놀러오라고 하시는건 어떨지요

  • 13. 요샤
    '17.6.15 7:20 PM (61.102.xxx.208)

    초2가 친구랑 주5회나 놀 시간이 되나요?
    적당히 조절하세요. 할머니만 계신 집이면 난 보내라고 해도 좀 꺼려지던데.. 그냥 집으로 부를수 있는 날만 놀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313 나이40대 경략배우고싶은데요 1 도전 2017/07/11 818
707312 재산세 고지서 받으셨나요? 5 재산세 2017/07/11 2,964
707311 무풍에어컨은 소음이 없나요? 3 에어컨 2017/07/11 2,901
707310 저같은 사람도 자신감 가지고 살아야 될 분명한 이유가 있을까요?.. 9 우울증 2017/07/11 2,123
707309 수건 딱 한 번만 쓴다는 분들은? 13 ㅇㅇ 2017/07/11 4,311
707308 빵에발라먹을버터 7 은서맘 2017/07/11 2,326
707307 LG아트센터 주변 저렴한 숙식장소 3 시골아줌마 2017/07/11 608
707306 대학때 중국어전공한 학생에게 3 ㅇㅇ 2017/07/11 1,096
707305 take on me 노래 좋지않나요? 16 ... 2017/07/11 2,297
707304 서로 연애상담해주다가 눈맞는경우 있나요? 5 악어꽃 2017/07/11 2,000
707303 수학 힘들어하면 문과가 답인거죠? ㅠㅠ 7 .... 2017/07/11 2,454
707302 경제 상향 조정... 1 ...전망 2017/07/11 769
707301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KT 할인 되나요? 1 happy 2017/07/11 8,783
707300 이런 남자들 이해가 안돼요 5 별별 2017/07/11 1,799
707299 미세먼지 측정 사이트 왜 먹통인가요? 5 그린 2017/07/11 1,041
707298 지금 막 토마토랑 저지방우유 한잔 먹었는데 살찔까요..?? 16 ,, 2017/07/11 4,539
707297 품위있는 그녀 김용만 암걸리네요 17 2017/07/11 18,260
707296 원세훈재판받고 나오는데 뒤에ㅋㅋ 9 ㅋㅋㅋ 2017/07/11 2,637
707295 대전 성심당에서 빵사면 먹을만한곳 있나요? 6 ... 2017/07/11 2,141
707294 저도 햄버거가 원인이었을까요? 27 ... 2017/07/11 9,938
707293 이언주 외모가 약간 송은이 닮은 듯해요.. 13 외모만살짝 2017/07/11 1,755
707292 낙지젓갈 어떻게 먹어야 될까요~ 10 입맛은 언제.. 2017/07/11 2,018
707291 이것도 성희롱인가요? 1 호야 2017/07/11 1,020
707290 머리스타일 조언 부탁드려요~~ 1 ... 2017/07/11 1,123
707289 생협 된장, 고추장 1 된장 2017/07/1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