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친구 놀러오는 문제

이웃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17-06-15 17:23:00
딸이 초2인데 같은 라인에 같은 학년인 아이가 있어 자주놀아요

잘 맞고 그런걸떠나 일단 아파트에 학교친구들이 많지 않아요

어째든 그래서 주5회정도 놀아요

그중 1~2번 빼고는 우리집에서 놀아요

그아이가 삼형제인데

부모님이 장사하고해서 따로 할머니랑 살아요
부모님은 서울에 아이셋이랑고모랑 할머니는 경기도 이 동네에요

그런데 오늘도 왔길래 학원갔으니 오면 집에 찾아가라 할께했더니

이제부터 할머니가 친구데리고 오지말랬다네요

좀 기분이 나쁘네요

그 아이가 며칠전에 햄스터사서 울딸이 햄스터 보러 갈거라고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IP : 1.240.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5 5:25 PM (118.219.xxx.92)

    원글님 집에서만 놀리거나 못 노는거죠
    놀이터 같은곳에 가서 놀게 하셔요

  • 2. 이웃
    '17.6.15 5:27 PM (1.240.xxx.89)

    놀이터에서도 놀지만 여자아이라 집에서 인형가지고도 많이 놀거든요

    그냥 저가 포기해야하는거죠 ㅜㅜ

  • 3. ....
    '17.6.15 5:28 PM (121.157.xxx.195) - 삭제된댓글

    놀이터에서 놀고 헤어지게 하세요. 아니면 원글님집으로 데려오던가.
    엄마들도 아이친구 자주 놀러오면 힘든데 할머니라니.. 너무 힘드셨나보네요. 할머니 마음 이해가 가요

  • 4. 니네 집에
    '17.6.15 5:31 PM (178.190.xxx.162)

    못가면 우리 집도 못 오는거죠.
    할머니만 힘드나요?

  • 5. 이웃
    '17.6.15 5:32 PM (1.240.xxx.89)

    그런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시끄럽다고 오지말랬다고..

    그집 막내랑 같이 노는데 그집 막내가 언니들 오면 같이 논다고 시끄럽게 한다네요

    그래도 전 우리집에 4살 막내랑 같이 와도 잘 받아줬거든요

    초2니 딱히 신경써주고 힘들것도 없는데..
    간식 한번 주는게 없다고 했는데..
    그런건 바라지도 않지만요.

  • 6. 윤준
    '17.6.15 5:35 PM (220.127.xxx.9)

    서운하셨겠어요..게다가 간식한 번 안챙겨줬다니ㅜㅜ
    엄마와 할머니의 차이인가-_-

  • 7. 그냥
    '17.6.15 5:46 PM (124.54.xxx.150)

    날 좋을때 놀이터에서 놀라고 하세요 님네집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님이 스트레스받지않을때 오라고 하시구요 ..햄스터 보러가고 싶으면 님아이가 친구에게 요청해야겠지만 할머니도 그렇고 그친구도 님아이가 자기집 오는게 별로 좋지않은가봐요 그렇게 대놓고 오지말라했다하는거 보니..

  • 8. 에휴
    '17.6.15 5:4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그 할머니 나이들어 손주 셋이나 보는것도 지쳐요
    서운해하기보다 원글님 집에서 놀으라 하세요
    4살아이가 같이 논다고 시끄럽게 떠들면 이웃집에도 민폐죠
    할머니께서 나쁜 마음으로 그런거아니니 이해하셔야죠
    여름이라 창문 활짝 열고 사는 요즘은

  • 9. 이웃
    '17.6.15 5:54 PM (1.240.xxx.89)

    서운하지만 어쩔수 없겠죠

    그런데 아이가 매일 벨을 눌러요 ㅜㅜ

    집에서 심심하니..

    그냥 일단은 조금지켜보다가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

  • 10. 그런거죠뭐
    '17.6.15 6:00 PM (221.145.xxx.131)

    상황따라 하면 됩니다
    그 집은 안보내는 걸로
    전 친구들 일부러 우리집 데려와
    다 데려와 입장이라 남의집에 가지 못하는거 안 서운해요

  • 11. 벨 눌러도
    '17.6.15 6:04 PM (178.190.xxx.162)

    돌려보내세요. 습관되면 거절도 힘들어요.

  • 12. ...
    '17.6.15 6:12 PM (125.180.xxx.181)

    저희집도 아이 친구만들어주고 싶어서 자주 놀러오라고 하고싶은데 할머니때문에 못할때가 많아요
    애들 시끌벅적하는거 질색을 해서요
    할머니가 그런거라면 너무 기분 상해 마시고 좀 이해해주셔요
    그리고 신경쓰이시면 요일을 정해서 놀러오라고 하시는건 어떨지요

  • 13. 요샤
    '17.6.15 7:20 PM (61.102.xxx.208)

    초2가 친구랑 주5회나 놀 시간이 되나요?
    적당히 조절하세요. 할머니만 계신 집이면 난 보내라고 해도 좀 꺼려지던데.. 그냥 집으로 부를수 있는 날만 놀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442 산여행 저격했다고 득달같이 달려들더니 25 midnig.. 2017/06/27 2,413
702441 웜비어 사건보니 미국은 북한을 자유로이 왕래하는데 7 한국은못가 2017/06/27 1,377
702440 美고교생 한국역사 배운다…세계사 과정에 한국현대사 첫 포함 4 ........ 2017/06/27 583
702439 한사람을 지독하게 괴롭힌 국민의 당 6 천벌받아라 2017/06/27 1,153
702438 운동화 225사이즈 5 아이 2017/06/27 1,042
702437 국민의 당의 '몽니'의 이유를 알겟네요. 7 robles.. 2017/06/27 1,762
702436 오미자청 살 수있는곳 있을까요? 6 82쿡쿡 2017/06/27 1,210
702435 이유미가 신문고 기자에게 보낸 카톡 21 죄철수 2017/06/27 7,163
702434 국민의 당 폐북... 6 가로수길52.. 2017/06/27 1,730
702433 한국 안 챙기는 美 CIA, ‘한국 대통령은 여전히 박근혜 3 ........ 2017/06/27 2,200
702432 서울 노원구는 집값때문에 안철수 찍었겠죠 7 천박한 2017/06/27 1,097
702431 안철수가 대통 되었으면 검찰 개혁은 없었겠군요. 11 어용시민 2017/06/27 1,697
702430 운전면허 1종 두번탈락..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ㅜ 9 ㅜㅡㅏㅏ 2017/06/27 1,890
702429 전구가 깜빡거리고 치지직 소리나는건 왜 그런거에요? 1 형광등 2017/06/27 765
702428 거래처 직원으로 잠깐 만났는데 그 호감이 안잊혀져요. 3 .... 2017/06/27 3,200
702427 다음 생에 또다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남자와 하고 싶으세요.. 15 만약 2017/06/27 4,714
702426 달라졌어요 류의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게 이상한가요? 15 ... 2017/06/27 2,670
702425 제가 문재인에게 가장 감탄했던 점은... 5 어용시민 2017/06/27 2,696
702424 선거법 위반으로 당차원에서 고소했으면.. 1 ㅇㅇ 2017/06/27 563
702423 안철수 이중적이네요 8 dfg 2017/06/27 2,574
702422 대한민국이 빠르게 변해가네요 12 재밌는 구경.. 2017/06/27 3,808
702421 이유미 대학원도 그냥 경영대학원이던데 1 ㅇㅇ 2017/06/27 1,298
702420 이유미가 안철수 도운이유 3 ... 2017/06/27 3,285
702419 은수미 전 의원 여성가족 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합류 5 ... 2017/06/27 1,529
702418 이효리 채식주의자 아닌가요? 36 .. 2017/06/27 3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