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알바중인데요. 6시간일하는데 점심을 안줘요.
11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완전 피크타밈만 일을해요.
직장인 대상카페라 그시간에만 미어터지고 바로 조용하거든요.
2시간을 너무 강도 높은 타임이지만 바쁜타임 돌아가는 노하우를 배우고싶어서 그냥 즐겁게 합니다.
문제는.
저말고 대학생알바가 한명 더 있어요.
이쁘고 성실하고 착한^^
저보다 한참어리니 동생같고 참 이뻐요.
그런데 이친구가 8시부터 2시까지 일을한대요(휴학중이라)
아침출근손님부터 점심이후까지 가장 필요한 시간에 일을 하는거죠.
그런데!!!!
점심을 안주고 식대도 따로 주지를 않는데요.
그말듣고 저는 너무 황당하던데 정작 그친구는 아직 어리고 하니 점심주긴 애매한가봐요. 하며 그려려니 하네요. ㅜㅜ
오지랍이발동하고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대신 투쟁?하고픈 마음 가득입니다.
장사잘되는 카페이고 사장은 이 카페말고도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저 대학생알바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1년 알바하고 카페로 옮긴거래요. 그렇다면 신뢰도도 쌓이 좋은 친구라는거 알텐데
시급도 최저인 6500을 준다합니다.
저는그만둬도 상관없는지라 제가 대신 나서서 따질까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피크2시간을 일하는 저에게도 참 박합니다.
쓰나미같이 손님이 빠져나가 조용해지는게 1시15분쯤됩니다.
그럼 제 알바시간 15분정도 남을때(30분까지 하니까요)
머라도 더 시켜 부려먹고싶은게 딱 보여요.
알바니까 당연히 한다 싶지만 바쁜타임 끝내고 한숨돌릴여지도 주지않는 사장이 참 별로네요.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대학생 대신 따지고싶은데 어떡할까요?
1. 악덕이네요
'17.6.15 3:41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점심값은 좀 챙겨주던지 하지..
그만둘때 말하거나 아님, 좋게 말해보세요..2. ...
'17.6.15 3:41 PM (221.151.xxx.79)마음은 감사한데 님이 따지면 결국 그 화살이 저 알바새한테 가겠죠. 니가 대신 따져달라고 얘기했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에효 썩을놈의 사장같으니.
3. ...
'17.6.15 3:42 PM (1.248.xxx.187)저 같으면 얘기합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너무하네요.
저런 양아치같은 업주 의외로 많아요.4. 호
'17.6.15 3:42 PM (116.127.xxx.191)글속의 대학생이여! 각성하라!
노동부에 최저시급 미지급 신고한다하시고 근로계약서 작성안했을테니 그것부터 엮고 들어가세요
여대생은 경력도 있고 어디 다른 데 경력직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스타벅스같은데? 정규직으로?도전!5. 근데
'17.6.15 3:43 PM (121.172.xxx.204)님이 말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을겁니다
그냥 꼴보기 싫어서 한마디 하고 속 후련해지려는 목적이라면 모를까
알바생인 님이 얘기한다고 점주가 눈 하나 깜짝 하겠어요6. 원글
'17.6.15 3:45 PM (218.51.xxx.61)그니까요. 행여나 그친구가 손해?보거나 당하면 안되니 조심스러워서 글 쓴거예요ㅜㅜ
7. 미나리
'17.6.15 3:46 PM (1.227.xxx.238)커피숍은 사람 잘 구해지는 자리라서 그런가 시급도 박하고 밥도 잘 안 주더라구요. 제 친구보니 컵라면아니면 판매하는 샌드위치 1개 이렇게만 먹을 수 있더라구요. 7시간정도 일했던거 같아요.
8. 원글
'17.6.15 3:46 PM (218.51.xxx.61)그쵸? 눈하나깜짝않고 다른알바 쓰면되지 하려나요?
어쩜 그래요. ㅜ 8시부터 나오려면 아침이나 먹고 일하겠어요? ㅜㅜ 허기져서 일도 못할듯ㅜㅜ9. Mmmm
'17.6.15 3:47 PM (223.38.xxx.238)현실은..6시간짜리 파트타임이면
식대를 주거나 식사를 주거나 식사시간을 주는 아르바이트 서의없을껄요10. 공부를 하세요 알바를 하지말고
'17.6.15 3:51 PM (220.77.xxx.70)알바는 진짜 노동력착취인듯해요.
하지마세요.11. 아예
'17.6.15 3:51 PM (121.172.xxx.204)점심값, 식대 주기 싫어서
1명으로 풀타임 돌리지 않고
식사시간 기준으로 끊어서 2명 돌리는 곳도 많아요
본문에 예시된 곳처럼 1시나 2시까지하는 사람, 그 이후에 하는 사람 이런식으로12. ㅇㅇ
'17.6.15 3:54 PM (24.16.xxx.99)법적으로 몇시간 일할 때 식사 시간을 주게 되어 있나요?
13. ....
'17.6.15 3:55 PM (112.220.xxx.102)오후근무가 없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14. marco
'17.6.15 3:57 PM (14.37.xxx.183)공부를 하세요 알바를 하지말고
'17.6.15 3:51 PM (220.77.xxx.70)
알바는 진짜 노동력착취인듯해요.
하지마세요.
학생도 사정이 있겠지요...
그리고 공부하면 해결될까요?
물론 개인이 열심히해서 좋은 곳에 취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해도 좋은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즉 거시적으로 보면 아무리 열심히해도 좋은 자리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정해진 숫자이지요...
결국 아무리 열심히해도 좋은 자리에 가는 사람은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야지요...
그것이 정치가 국가가 할일이지요...
이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한 댓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도 인간적인 생활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15. ,,
'17.6.15 3:58 PM (223.39.xxx.6)저런 업주들이 있더군요
잠시도 쉬는걸 못보고 김밥한줄 점심으로 주면서
많이 먹는다고 뒷말하대요16. **
'17.6.15 4:00 PM (59.16.xxx.15)보통 음식점처럼 함께 식사하고 시작하지 않는 한 (음식점들은 10시에 직원식사하고 점심준비해요)
시간알바한테 점심시간 1시간, 점심식대 주는곳 없어요
8시부터 근무면 아침챙겨먹고 알바할 준비해야지
아침도 안 먹고 왔을텐데 점심챙겨줘야지 하는 엄마같은 사장이 얼마나 있겠어요17. 원글
'17.6.15 4:08 PM (223.62.xxx.34)아ㅜㅜ 현실이 그런가요?
제가 오히려 세상물정 모르는걸까요?
참 너무하네요ㅜㅜ18. 알바당
'17.6.15 4:10 PM (211.105.xxx.177)최저시급이 최고시급이라 생각들을 하는건지 원...
19. 원글
'17.6.15 4:14 PM (223.62.xxx.34)말하지 말을까요?ㅜ
20. ㅇㅇ
'17.6.15 4:19 PM (1.244.xxx.90)저는 6시간 일하는 직원 밥도 시켜주고 주휴수당도 줍니다.
보통 주휴수당 주면 시간당 7800원 꼴이라 식대는 따로 안주는곳도 많아요.
그러나 대부분 주휴도 안주고 식대도 안주고 할거에요.
아니면 컵라면 정도...
저도 알바들이 이렇게 주는곳 처음 봤다고 하는 애들 많이 봤어요.
장사 잘되면 이렇게 줘도 많이 남아요.
그런데 저는 장사도 잘 안되고... 사실 알바는 본인이 받는급여만 생각하지만... 시켜먹는음식 보통 7천원에 4대연금, 저희는 1년 넘은 직원들이 몇명 있어서 그들 퇴직금 생각하면 ...
장사가 안되는데... 이렇게 주는게 맞나란 생각도 가끔들어요.
내가 투자한 원금 대비해서 그냥 직장인이 낫지 란 생각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지킬건 지키자 해서 주고 있어요.
그런데 최저시급 만원되면 저는 자신이 없네요.
정말 저도 접고 알바로 뛸까 생각중이에요.
뜬금없이 푸념 좀 해봤습니다.
아무튼 그 알바생이 밥은 굶지만 그래도 다른 장점 (한가함)이 있으니 계속 일하는거 아닌가요?
간단한 주먹밥이라도 싸다니거나 다른곳도 알아보라고 하세요.
생각보다 좋은곳도 많아요^^21. 우리 애
'17.6.15 4:19 PM (1.231.xxx.114)대학생인데 3~4시간 알바인데 근로계약서 쓰고(처음이었대요), 점심이나 저녁 주고(배달 안하고 홀만 운영하는 중식당한달 후 시급 500원 올려줘서 7천원.
밥주는 곳도 여기가 처음이래요.
알바 그만두고 공부나 열심히 했으면....22. ㅇㅇ님
'17.6.15 4:29 PM (218.51.xxx.61)사업잘되시길 제가 빌어봅니다.
주휴수당에 퇴직금얘긴 저도 처음들어요.
대박나세요!!!23. ...
'17.6.15 4:49 PM (125.128.xxx.114)님이 나서지 말고 알바에게 이러이러한 것이 너의 권리이니 찾아라...라고 조언만 해주세요. 괜히 만족하고 있는 알바 불편하게 하지 말구요..그러다가 주인이 알바 짤라버리면 님이 더 곤란하지 않겠어요
24. 카페
'17.6.15 4:53 PM (222.109.xxx.223)저도 주휴수당 퇴직금 4대보험 다 챙기지만 식대는 따로 안줍니다 그건 알바생이 스스로 챙겨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점심주면 그 시간동안 일 못할테고 그러면 퇴근시간이 더 늦어지기 때문에 본인들이 식사안하고 정해진 시간에 마치기를 원하지요
25. ..
'17.6.15 4:54 PM (121.140.xxx.79) - 삭제된댓글먹는 장사는 피크 타임 지나서 점심을 먹어요
카페의 직원 점심 타임은 애매하네요
아예 점심 시간을 주고 식대를 주면 시급은 한 시간 덜 나갈텐데
좀 애매하지 않을까요?26. ..
'17.6.15 4:56 PM (121.140.xxx.79)먹는 장사는 피크 타임 지나서 점심을 먹어요
카페의 직원 점심 타임은 애매하네요
아예 점심 시간을 주고 식대를 주면 시급은 그만큼 한 시간 덜 나갈텐데
좀 애매하지 않을까요?27. ..
'17.6.15 5:01 PM (121.140.xxx.79)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여차하면 관둬도 된다는 마음으로 총대 매시는것도 반대입니다
그런 마인드의 알바는(언제든 관둬도 여기 아니어도 갈데 많다는)
그 마저도 절실히 원하는 다른 사람의 일자리를 뺐은것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런 아무때나 관둬도 된다는 마인드 사장앞에 내보이지 마시고
알바생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원글님은 가만히 계시구요
취미로 알바하시는게 아니라면28. ..
'17.6.15 5:03 PM (121.140.xxx.79)원글님이 여차하면 관둬도 된다는 마음으로 총대 매시는것도 반대입니다
그런 마인드의 알바는(언제든 관둬도 여기 아니어도 갈데 많다는)
그 마저도 간절히 원하는 다른 사람의 일자리를 뺐은것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런 아무때나 관둬도 된다는 마인드 사장앞에 내보이지 마시고
알바생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원글님은 가만히 계시구요
취미로 알바하시는게 아니라면29. ...
'17.6.15 5:03 PM (118.33.xxx.31)보통 카페나 편의점 등 밥집 아닌 알바는 식사 안 챙겨주던데요 편의점 알바 했을때 시간 지난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정도 먹는정도 였어요
30. 열매사랑
'17.6.15 5:05 PM (211.204.xxx.50)저도 9시부터 2시까지 일하는데 최저시급에 점심은 주지
않아요.. 대부분 도시락 싸다니고 가끔 이벤트로^^
김밥사먹기도 하고 시켜먹어요~,
저는 빵집인데 대부분 식대는 주지 않더라구요.ㅜㅜ31. ...
'17.6.15 5:07 PM (121.128.xxx.28)노동법상 고용주가 점심이나 점심값 줘야한다는 규정은 없어요
4시간 근무하면 30분 휴식을 줘야하고
주휴수당 주면 아무 문제없어요
따지더라도 알고 따지셔야할듯 하네요32. ...
'17.6.15 5:09 PM (116.40.xxx.195)알바는 급여가 시간당 개념이니 밥먹으면 그 시간은 시급빼는 경우가 많아요. 사장이 같이 일하는 경우 자기 먹으니깐 챙기기는 해도 따로 돈,시간 빼주지는 않는거 같다요
원래님이상 같이 일하시면 피크시간 오시 전 잠깐 혼자 할테니 편의점에서 간단한 요기거리라도 사먹으라고 배려해주시면 좋을거 같구요. 주휴수당은 꼭 받으라고 하세요.33. ,,
'17.6.15 5:20 PM (61.101.xxx.88) - 삭제된댓글노동청에 깔끔하게 신고. 끝. (더 이상 어린 양들이 착취를 안당함)
34. 알바...가
'17.6.15 5:33 PM (106.181.xxx.189)점심 주나요? 점심시간?
한국에 거주할 때. 여러가지 알바를 했지만 점심주는 곳은 별로 없었던 거 같은데.
점심시간을 준다면 몰라도..(점심은 물론 내 돈으로..)
그리고. 글쓰신분 오지랖도 좀 그렇네요.
자기일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알바일에 무얼 그렇게 발끈하시는 건지.. -_-;
같이 일하는 알바가 미성년도 아닌 거 같은데...35. 원글
'17.6.15 5:42 PM (218.51.xxx.61)그렇군요. 제가 세상을 너무 몰랐네요. 6시간일하고 점심시간이 끼어 있게되니 당연히 줘야하는걸 안주는 나쁜 사장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오지랍ㅜㅜ 그만두고 그냥 주휴수당얘기나 전해줘야겠네요. ㅜ
36. ...
'17.6.15 6:19 PM (110.70.xxx.54)원래 알바 식대안줍니다 도시락싸오던지 사먹던지 시간길면 점심먹고오라고는 하죠
37. ....
'17.6.15 7:06 PM (121.189.xxx.171)9-6시 칼출근 칼퇴근에 조금이라도 초과근무하면 수당주는 공공기관에서 일하다가
퇴직후 저녁시간 활용을 위해 커피숍 알바를 처음 해봤어요. 저 외에는 다 어린 대학생들.
정말 바쁜 커피숍이였는데 최저시급에 주휴수당 야간수당 4대보험 식대 하나도 없고, 여긴 밤 10시면 대중교통 끊기는 곳인데 밤12시에 마감을 하면서 교통비도 안주고 명절날 시간되는 애들 나오라고 해놓고 작은 선물하나 없던 사장...규칙상 먹을수 있는건 아메리카노, 아이스티...가장 원가 저렴한것들. 그외엔 사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애들이 어려서 노동법도 잘 모르고 하니 그냥 다니더라구요. 그래도 편법으로 사장 없을때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베이커리 몰래 먹고 하더군요. 전 한달 하고 그만두긴 했는데.. 아직 어려서 부조리를 잘 모르니까 알려줘야 할꺼에요. 본인 권리를 챙기냐 안챙기냐는 당사자가 선택해야 할 일이구요. 가장 엿먹이는 방법은 두분 다 일할 다른 곳을 정해놓고 동시에 그만두겠다며 협상을 하는게 좋은데 다른 알바생의 입장을 모르니 얘기를 해보시는게...
지금은 오후에 자격증 공부하기 위해서 하루 5시간 오전 카페 알바만 하고있는데
여기는 시급 만원에 밥도 줍니다. 사업장에 따라 분위기가.많이 다른것 같아요.38. 저 대학때 80년대말 90년대초
'17.6.15 7:28 PM (100.2.xxx.156)알바하던 커피숍은 점심이든 저녁이든 한시간 알바하는 애들까지도 아무때라도 밥 먹을 수 있게 구석방 하나에 밥솥이 있고 냉장고에 김치랑 매일 반찬 네종류 이상 찬합으로 배달시켜 주셨어요
알바생들끼리 다음 타임 밥 안 떨어지게 꼭 밥 새로 해놓고 가는거 불문율이였는데39. ㅋ
'17.6.15 7:47 PM (122.36.xxx.122)여기 자영업자들 많은데
별나라에서 오셨나..
그래서 다들 중소기업이든 개인사업자 안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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