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언론은 뭔가 프레임을 공유해서 같이 가는것 같아요.
특히 강경화는 언론이랑 야당이 똘똘뭉침.
이건 친일이 거의 이쪽에 다 몰려있다고 봐야 할까요?
그니깐요 언론이 제일 문제입니다
임명이죠 강행이 아니고 임명!!!!
그래서 기레기라고.
강행 이라는 단어가 독선적으로 보이잖아요.
그걸 씌우고 싶은 거죠.
강경화 후보자 임명은 '국민 vs 친일파' 의 싸움이라잖아요.
법적 절차에 따라 그냥 임명이죠 !
언론이 국민을 못 가르쳐드니 약이 올라 난리치는게 보여요..
지들 뜻대로 못하니..
친일인지 모르나요? 친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