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돈 아까웠던 외식 메뉴가 뭔가요?
배는 하나도 안 부를 때ㅜ
정말 돈 아깝더라구요.
1. marco
'17.6.15 10:53 AM (14.37.xxx.183)스테이크요...
2. ....
'17.6.15 10:54 AM (14.39.xxx.18)한식뷔페. 집밥을 왜 비싼돈주고 먹어야 하는지 맛도 없고.
3. ..
'17.6.15 10:5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입맛이 없어서
큰 맘 먹고 소고기 사먹으러 갔는데,
감기 기운에 맛이 안 느껴질 때요.
남편이 친구가 왔다고 집근처 횟집서 불렀는데
비싼회 앞에 두고 몇점 집어먹지도 못할 때요.
친구가 워낙 빵빵 잘 나가서,
없어보일까봐 먹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우리도 없지도 않고, 꽤 사는데.4. ..
'17.6.15 10:5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입맛이 없어서
큰 맘 먹고 소고기 사먹으러 갔는데,
감기 기운에 맛이 안 느껴질 때요.
남편이 친구가 왔다고 집근처 횟집서 불렀는데
비싼회 앞에 두고 몇점 집어먹지도 못할 때요.
친구가 워낙 빵빵 잘 나가서,
없어보일까봐 먹지도 못하겠더라고요.5. 궁굼
'17.6.15 10:55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님은 뭐 사먹었는데요?
6. 제제
'17.6.15 10:58 AM (119.71.xxx.20)곱창요~
다들 좋아하던데 왜 좋아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7. .....
'17.6.15 10:59 AM (14.33.xxx.242)위에 한식뷔페 말하시는분~ 집에 그런다양한 반찬이면 그런게 없어요
하기도 싫고
그래서 가끔 한식뷔페 이용해요 ㅋㅋㅋㅋㅋㅋ8. .....
'17.6.15 11:01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4만원짜리 연포탕..
전 연포탕의 참맛을 모르겠더라구요.
그게 뭐가 맛있는지
차라리 2만원짜리 만두전골을 먹을걸. 돈아까움9. 레스토랑
'17.6.15 11:01 AM (203.247.xxx.210)이 캔 저 캔, 이 비닐 저 비닐 재료 뜯어
그대로 음식이라고 나온 것들10. ㄴ
'17.6.15 11:04 AM (223.62.xxx.12)간장게장요 비싼돈주고 그 짠걸 먹고나면 허무함
11. 다금바리요
'17.6.15 11:08 AM (112.164.xxx.149)5명이 먹는데 메인이 다금바리였고 곁가지로 이거저거 많이 나오긴 했지만 ... 회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 있어서 내가 산건 아니었지만 형제가 산거라 돈 아깝다 느꼈어요. 그런 비싼 생선회 안 먹어도 되는뎅...
12. .3
'17.6.15 11:11 AM (125.184.xxx.236)살아있는 새우요. 모임갔었는데 한접시 8만원.. 수족관에 살아있는 새우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생으로 초장에 찍어먹는거죠... 바로 껍질 벗겨서요.
일단.. 생거를 안좋아해서 회도 찾아먹으러 안갔었는데.. 신선하긴 하지만
너무너무 돈아까웠어요..ㅠㅠ 한접시에 새우 열몇마리 담겨나왔는데
크기가 아주 큰건 아니고.. 여러명 가서 기분에 시켜먹었는데
한마리나 제대로 먹었을까..ㅋㅋㅋ 맛도..뭐..제기준에 이가격이면 천상의 맛이어야하는데..
다들 돈이 좀 아깝다...그랬어요.
걍 추억이죠 뭐. 마리당 7,8천원 했겠네요(단가로 따지면..)
생각만해도 돈아까비..ㅠㅠ
그집서 사만원짜리 굴을 한냄비로 시켜먹었는데..(그건 양이많더라구요) 그거시킬걸 후회막심.13. 딱히 그런 메뉴는없고
'17.6.15 11:12 AM (110.8.xxx.88)전 딱히 그런건 없고 선택한 메뉴가 맛이 없으면 돈이 좀 아깝죠.
일생에 통털어 한 두 번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맛없던 닭도리탕 생각나고 얼마전에 뭔가 맛없는 걸 먹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14. ...
'17.6.15 11:13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위에 .3님 생새우 말씀하시니.
제가 어떤 횟집에서 저렇게 생새우를 껍질까서 한접시 내주는데 전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살이 달고 탱탱하고
생선회보다 열배는 맛있었는데
그 맛을 잊지 못하던 차에 또 그렇게 먹을 일이 있어서
꼬리를 붙잡고 입안으로 넣으려는 찰나 제 입술에 닿으면서 새우가 껍질까진 상태로 세차게 몸을 흔들더라구요. 넘 놀래서 상 뒤집어 엎을뻔 그 뒤로 생새우는못먹겠어요 ㅠ15. 저는
'17.6.15 11:14 AM (110.140.xxx.96)구워먹는 고기 종류,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으면 가격차이가 엄청 나죠.
저희는 마당과 바베큐시설이 있어서 왠만한 식당이 맛을 못 따라와요.16. .3
'17.6.15 11:15 AM (125.184.xxx.236)근래에 간곳은 컬투치킨점인가 그런데..
가볍게 치맥하려고 갔는데 치킨 한마리 시키니 반마리 될까말까한 양이 나오더군요..
생맥2천씨씨 하고 사이다 2개인가 같이 시켰는데
나와서 계산할때 오만원 돈이 되는거 보고...ㅠㅠ 늠 돈아까웠다죠.
아이둘이 먹는거 지켜보고 어른들은 한조각이나 뜯었나..ㅋㅋㅋ
배도 고프고.. 마트 장봐와서 집에서 한잔 더했다는...
더 짜증이 났던건.. 좀 냄새나고 지저분했어요.
그니까 분위기/맛/가격 모두..좀...;;
큰 돈 쓴건 아니니 그저 웃고말지요..ㅋㅋ
컬투 좋아하는데 컬투 치킨점은.. 안갈겁니다..ㅠㅠ17. ---
'17.6.15 11:18 AM (121.160.xxx.103)파스타 집이 전 별로... 집에서 제가 만든게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한식 밥 집도.....18. 저는
'17.6.15 11:23 AM (221.140.xxx.2)해신탕이라는 음식이요. 오리백숙에 문어랑 전복이랑 능이버섯 등등 온갖 좋다는 재료는 다 넣은;;;
대체 왜 이걸 섞어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사줘서 꾸역꾸역 먹었지만(먹는 시늉정도만;)
15만원씩 주고 이런 걸 제가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리나 닭백숙이면 그것만, 해물탕이면 또 그것만
저는 정체성이 분명한 음식이 좋더라구요.19. ...
'17.6.15 11:26 AM (14.33.xxx.242)백숙.... ㅋㅋㅋ
20. ...
'17.6.15 11:28 AM (125.128.xxx.114)파스타요....요새는 소스가 잘나와서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죠. 물론 사 먹는게 맛은 있겠지만 양마저 적게 주면 정말 돈아꿔요
21. ...
'17.6.15 11:36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냉면 사먹기 아까와요. .육수라고 맹물에 식초랑 다시다로 맛낸것에
그깟 면발에 계란 반개..ㅎㅎㅎㅎ
그걸 9000원씩이나..
먹고 난뒤 돌아서면 배고파요..
그 돈에 3000원 더 더하면 애슐리 가서 피자에 각종 에피타이저에 과일에 커피까지 배터지게 먹어요...22. ㅇ
'17.6.15 11:43 AM (118.34.xxx.205)전 맛없는거요
떡볶이좋아하는데, 어제 낯선곳에서 사먹었는데
4천원이나 주고 치즈떡볶이 먹었는데
짜고 맵고 불어터진것에 치즈도 하나도안고소.
2500원만 줘도 그거보다 금방하고 맛있는것많은데
ㅜㅜ23. 장금이
'17.6.15 11:44 AM (61.253.xxx.55)저도 스테이크나 삼겹살같이 구워먹는 고기나 파스타요
나이 50 다되니 외식보다는 제가 한 요리가 더 맛나요ㅡ
문제는 가족들은 공감 안할지도요ㅜㅜ24. 소꼬리
'17.6.15 12:14 PM (114.30.xxx.52)꼬리찜 어제먹었는데 가격은비싸고 양은적고
계산하면서보니 원산지는 호주
너무 돈아깝더라구요
그돈이면 이제 한우 꼬리사와서 집에서 푹 고와먹겠어요25. 계절밥상
'17.6.15 12:47 PM (39.7.xxx.24)을 위시한 한식 뷔페요. 그 돈 주고 사먹을 가치는 절대 아닌데 인기 끄는 거 보면 기분이 묘했어요. 내가 유행에 뒤 떨어지는 인간 같아서 ^^;;
26. 계절밥상
'17.6.15 1:16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좋은데요 가격 저렴한데다 커피가 맛있으니 뭘 더 바라겠어요
27. 하남돼지집요
'17.6.15 1:28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고기가 비싼데 육질이 연하지가 않아요
불판도 얼마나 기름이 튀는지 앞치마하고 멀찍이 떨어져 앉았는데도 집에 오니 옷하고 가방, 안경에 기름이 분사되어 있네요
또 생각하니 마구 찝찝해지네요28. 전
'17.6.15 1:42 PM (221.148.xxx.8)몇몇분과 전혀 다른 이유로 똑같은 파스타요
파스타는 원래 그렇게 소스에 흥건히 담아 먹는 음식이 아닌데
음식 더럽게 못 하는 음식점이 집에서 대충 해 먹는 것처럼 파스타를 내오죠
반면 정말 제대로 된 파스타 내는 서울에 한 5곳 정도는 전혀 안 아깝구요29. 부산에서
'17.6.15 1:48 PM (61.83.xxx.25) - 삭제된댓글자갈치 꼼장어
해운대 해수욕장 포장마차거리
가격대비 바가지바가지 양도양이지만
불친절에 다신안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1076 | (비밀의 숲)영검사 인가요? ㅠㅠ 36 | 아... | 2017/07/22 | 6,357 |
| 711075 |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재밌네요 1 | 재미와 감동.. | 2017/07/22 | 808 |
| 711074 | 실외기가 베란다에 있어서... 4 | ... | 2017/07/22 | 2,798 |
| 711073 | 어휴 남편과 살기 힘들어요 20 | 냐하하 | 2017/07/22 | 13,039 |
| 711072 | 결혼하고 첫날밤 치뤘다는 글을 읽고... 32 | 사견 | 2017/07/22 | 23,332 |
| 711071 |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 5 | ... | 2017/07/22 | 3,307 |
| 711070 | 에어콘, 냉방이나 제습이나 전기요금 별 차이 없다는게 사실인가요.. 3 | 에어콘 | 2017/07/22 | 2,018 |
| 711069 | 베겟속 뭐가 제일 좋은가요? 4 | 음음 | 2017/07/22 | 1,387 |
| 711068 | 아파트 청약 완전 기초 질문이요~ 2 | 시야 | 2017/07/22 | 1,790 |
| 711067 | 서울 다이소매장중 투명 아크릴케이스 파는곳? 2 | ᆢ | 2017/07/22 | 1,480 |
| 711066 | 남자가 은따 시키는 경우도 있나요? 7 | ... | 2017/07/22 | 1,619 |
| 711065 | 윗집 실외기 소음이.. 5 | 음 | 2017/07/22 | 2,879 |
| 711064 | 폭염핑계로 하던 운동은 안하고 밥은 더 먹고 에구~ 1 | 거꾸로 | 2017/07/22 | 941 |
| 711063 | 에어컨에서 김이 나와요. 1 | .. | 2017/07/22 | 1,456 |
| 711062 | 이마트에 있는 반조리 식품 중 가장 괜찮았던 게 뭔가요? 12 | 식품 | 2017/07/22 | 6,680 |
| 711061 | 하루종일 밥 한번 안했어요 8 | 여름수박 | 2017/07/22 | 3,905 |
| 711060 | 새끼강아지 사료 어떻게 먹여야할지.. 9 | 도움요청 | 2017/07/22 | 1,547 |
| 711059 | 남편의 선물~~ 3 | rnr | 2017/07/22 | 1,387 |
| 711058 | 스파크색상 고민이요 10 | 신디1124.. | 2017/07/22 | 2,036 |
| 711057 | [단독] 문건 작성한 전 행정관 진술 확보.."우병우에.. 2 | 무제한지지 | 2017/07/22 | 2,077 |
| 711056 | 멘탈이 강하지못한 사람은요. 20 | ... | 2017/07/22 | 7,311 |
| 711055 | 수분겔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5 | Turnin.. | 2017/07/22 | 1,489 |
| 711054 | 기타줄 갈아야하는데 가르치는 선생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3 | 기타줄 | 2017/07/22 | 851 |
| 711053 | 막말하는 김평우변호사가 작가 김동리 아들이었어요? 11 | ㅇㅇ | 2017/07/22 | 3,841 |
| 711052 | 자동연장의 경우에요. 3 | 세입자 | 2017/07/22 | 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