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반 애엄마예요..
하루 하루 사는게 버거워요
걱정 근심에 일어나지도 않을일 걱정
부정적인 생각들.....
사람들과의 관계도 낄수 없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첨엔 알았다가 나중
간보고 멋대로 대하는듯...
사람들에게 지쳐요..어제도 당하고 와서 혼자 병신 된 기분요
드세 보이는 여자들 제일 싫어요
말도 함부로에..저 상처도 많이 받네요.
조용히 무덤에 묻히고 싶어요..
희망도 안보이고 우리 애들까지 제가 저같은
관점으로 애들도 취급해 버리고...
인생이 왜이리 베베 꼬였을까요?
죽고 싶어요...다 포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