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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방치한 우유

조언 부탁!!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11-09-01 14:10:14

어제 범산목장 우유 한 병을 사다가

깜박 냉장고에 넣는걸 잊은 채

24시간이나 실온에 방치해버렸습니다

 

좀 전에 보니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생겨

한눈에도 상한 게 틀림없었지만

너무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어떻게 활용해볼 방법이 없을까 뚜껑을 열었어요

 

그런데

상한 우유 냄새가 전혀 안나는 겁니다!!

눈 감고 먹으라면 그냥 먹을 것 같아요

이거 먹어도 되나요??

 

유기농 우유라서 그런건가요?

보통 우유가 상하면 역한 냄새 나니까 눈보다 코가 먼저 알잖아요??

IP : 124.51.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9.1 2:12 PM (122.32.xxx.93)

    새 우유에도 위에 덩어리 있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목장우유에서요.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2.
    '11.9.1 2:19 PM (58.227.xxx.121)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꼭 요플레가 되려다 만 것같은 그런 질감에 맛이나 향도 요상스럽지 않았고요.
    근데 도~~저히 찝찝해서 못먹겠던데요. 일단 변질이 된거니까요.
    저, 유통기한 한~~참 지난 음식도 별 이상 없으면 그냥 막 먹는 겁없는 여잔데도
    그 우유는 안먹고 그냥 버렸네요. ㅎ

  • 3. ㅇㅇ
    '11.9.1 2:25 PM (122.32.xxx.93)

    많이 상하지 않은 우유 버리지 마시고 활용하세요. 검색하면 나올 거예요.
    예전에 상한 우유에 금이간 포메 접시를 넣고 끓였더니 감쪽같이 붙어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천에서 산 도자기 그릇 2개가 금이 갔는데... 일부러 우유를 상하게 할 수는 없고....
    아주 많이 상하지 않았으면 활용법이 여러가지 있을 거예요. 마사지 해도 되구요.

  • 4. 저도 궁금..
    '11.9.1 2:28 PM (122.46.xxx.33)

    그게 요플레 된거 아닌가요?
    저는 우유가 자주상해서 그렇게 버리는데요
    버릴때마다 요플레를 버리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누가 그런거 먹어도 된다고 그게 바로 요플레라고
    댓글좀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 5. 저도궁금님...
    '11.9.1 2:39 PM (183.109.xxx.232)

    저희 남편이 그런거 먹습니다..
    술을 하도 먹으니 뭘 먹어도 탈이 안난다면서.......

  • 6. 에이
    '11.9.1 9:35 PM (116.121.xxx.196)

    찝찝하잖아요... 그냥 아깝다말고 버리는 것이 좋겠어요..
    아이들 어릴 때 조금 남궈놓은 우유가 있길래 홀짝 마셨는데 마시고 나니 이상한 거예요..
    쪼끔인데도 목이 가렵고... 혼났네요...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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