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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버스기사님~

ㅇㅇ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7-06-14 11:22:32
요즘 버스타면 젊은 버스기사님들 종종 봐요
여기는 수도권 외곽이예요;
보통 20대초 , 20대후반이렇게요~

처음엔 아 이렇게 젊은 남자아이들? 이
한창 놀때? 와서 왠일인가 싶다가도
남들 놀때와서 이렇게 일하니 기특하기도하고요~

근데
버스기사일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젊은 친구들이 하기엔 좀 아껍기도 하네요
더 잘하는 일도 많을텐데 ... ~ 하면서요.

또 그런데
젊은 기사님어떤분은 여자친구랑 해어져서그런건지..
엄청 우울한 발라드를 엄청 크게 켜고 운전하네요 ㅋㅋ
또 어떤기사님는 신호걸릴때마다 머리 먼지고 ㅋㅋ

그냥 그런 풍경적어봐요 ㅋㅋ



IP : 125.191.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
    '17.6.14 11:27 AM (110.140.xxx.96)

    하는거 맞는데요?

    은근 돌려깍기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 2. ..
    '17.6.14 11:31 A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좋은 직장 잡을때까지 임시로 하는 경우도 많아요.
    옛날같이 첫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잖아요.
    저희애도 직장인 6년차에 세번째 직장 다녀요.

  • 3.
    '17.6.14 12:39 PM (96.31.xxx.186)

    버스기사 요새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거의 준공무원 대우를 받으면서 안정적이고 연봉도 높고 복지도 좋아요.

    시내버스 기사는 아무나 못들어가고 마을버스 경력 3년이상은 넘어야 들어가요. 지금 마을버스 경력 5년 넘었는데도 시내버스 못들어가는 사람들 많아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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