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용 멸치를 한박스 구입했는데 일주일정도 상온에 두었는데 바짝 말랐어요
냉동보관하라는데 그럼 눅눅해지는거 아닌가요
바짝마르니 왠지 비린내는 없을거 같은데 국물이 우러날까 싶어쇼
양이 많으니 냉동실에 넣자니 너무 꽉차고 분말로 하자니 분말은 요리할때 별로더라구요 저는
그냥 김냉에 둬도 될까요
국물용 멸치를 한박스 구입했는데 일주일정도 상온에 두었는데 바짝 말랐어요
냉동보관하라는데 그럼 눅눅해지는거 아닌가요
바짝마르니 왠지 비린내는 없을거 같은데 국물이 우러날까 싶어쇼
양이 많으니 냉동실에 넣자니 너무 꽉차고 분말로 하자니 분말은 요리할때 별로더라구요 저는
그냥 김냉에 둬도 될까요
늘 김냉에 둡니다.
저는 항상 냉동실에..
딱딱하게 마른것도 국물 잘 우러나오더라구요
전 멸치주는 사람이 많아서 냉동실,김냉 멸치로 한가득이네요
먹어도 먹어도 안줄어요
코스트코는 김냉 정도 온도에 진열하고
빅마켓은 냉동고에 진열하는거보면
김냉~냉동 정도면 되지않을까요?
예전엔 멸치 분말 별루 맛었었는데요...
멸치 똥과 함께 대가리도 함께 버리고,
뼈는 떨어져나가는 것 따로 안챙기고,
오븐에 한번 애벌로 구워서 분쇄하니
꽤 괜찮았어요. 비린내도 없고, 된장찌게
김치찌게할 때 항상 넣어요.
맑은 국물 낼 때 필요한 멸치는 따로 조금만 남겨 냉동실에 넣어두고,
대부분 분말로 만들어 항상 냉동 보관중입니다.
저는 사자마자 햇빛에 바싹 말려서
(말려야 비린내가 없어져요)
밀봉후 김냉에 보관해요....냉동실 자리가 없어서...
멸치는사서 바로다듬어요 똥만빼고 머리몸통 다다듬어서 한박스면 2등분 3등분 나누어서 냉동해요
다싯물 만들때나쓸때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써요 말려서 다듬으면 손가락 아파서 덜말랏을때 다듬어요
원래 냉동 보관인데 김냉에 넣어도 된다더군요.
통째 넣으면 부피가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니 다듬어서 소분해 넣기도 하고 갈아 두기도 하면서 용도에 따라 써요. 나물 반찬 같은 데는 가루를 넣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