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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새벽부터 정말...

머들러 조회수 : 7,310
작성일 : 2017-06-14 06:51:05
이사온지 일년이 넘었는데
윗집에 노부부 두분 살고 있어요
휴 새벽 5시 정도부터 시작되는 안방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와 달그닥 소리에 잠도깨고..
조심성이 하나도 없는게 느껴져요
청소는 또 어쩜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빼먹을수 없고...
밤 늦게 10 시 넘어 가끔 돌릴때도 있어요
가구끄는 소리도 자주 나고.....

손주들도 자주와요
오면 남자애들이 온집울 뛰어다니냐고 쿵쿵쿵쿵쿵쿵

지난 1년 동안 작년에 처음에 남편이 딱 한번 올라갔는데
아니라고 하시다가 방에서 손주 나오니깐 "너가 뛰었냐~?" 라고 묻고
끝 주위시키겠다 이런것도 아니고 딱 한번에 대화가 안통할 노인이구나 싶어
그뒤오 올라가지도 않아요

경비실에 인터폰 한적도 딱 한번 있는데 ㅋㅋㅋㅋ
마늘을 빻는지 아침부터 맨바닥에 쿵쿵쿵쿵 엄청 오래 하길래
경비실에 인터폰해서 말했더니...
경비아저씨가 다시 우리집에 하더니 윗집에서 금방 끝난다고 했다고 ㅋㅋㅋㅋ
(참으라는거죠)

직접1번 / 경비실 통해 1번 연락한게 다 인데
임신중에도 계속 참았었고..
출산후에도 참고 지내고 있는데
애가 자다가 자주 놀래서 깨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조심성이 하나도 없는 노인같아요 ㅠㅠㅠㅠ

최근에 손주들이 (그날은 남자애들4명ㅋㅋㅋ)와서 미친것마냥 집에서 뛰다 문열고 계단으로 오르내리고 해서 문 열고 아이들한테 말했거든요

겨울에는 추워서 나가서 못놀아서 그런것 같아 이해했지만
이제 날도 좋으니 집안에서 뛰지말로 뛸꺼면 밖에서 뛰는게 좋겠다고
(초등학생들한테 존대 해주며 이야기했어요ㅠㅠㅠ)

가끔이 아닌 자주 오는 손주들 층간소음도 싫지만
생활소음이 너무 심해서... 어찌 대응해야할지 막막해요

층간소음 우퍼 말고 대응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IP : 223.62.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
    '17.6.14 6:57 AM (112.163.xxx.122)

    방법 없어요
    내가 이사 나가는 게 빨라요

  • 2. 기가차
    '17.6.14 7:13 AM (116.123.xxx.168)

    저희집도 장난아니에요
    아랫집 할아버지 귀 안들리시는지
    티브이 소리 다들림
    윗집 알람 윙 거리는 진동소리
    와 10분을 울렸나봐요 ㅜ
    옆집젊은 엄마 앙칼진 아이 혼내는 소리
    다 들려요 뭔놈의 아파트가
    이런소리 까지 다 들리는지 ㅋ
    이거 실화?

  • 3. 새벽 3시반까지
    '17.6.14 7:14 AM (118.219.xxx.45)

    쿵쿵..
    이제 자나봐요.
    조용해졌어요ㅠ_ㅠ

    인터폰 하고 싶었으나
    경비아저씨 깨울까봐 참았어요.
    정말 왜 살*까지 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졸려~~

  • 4. 라일락사랑
    '17.6.14 7:15 AM (203.170.xxx.123)

    저도..윗층 할배 새벽부터 뭘 그리 쾅쾅 울려대는지..

    5시 이전 몇 번 깬 이후론..인간으로 안느껴져요 심지어.. 저 인간..언제..xxx 이런 마음까지 품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하루종일 잠 설치고 난 후 피곤한 채 지내야하는 건 오롯이 제 몫이니까요.

  • 5. ...
    '17.6.14 7:16 AM (220.75.xxx.29)

    노인들 귀가 어두워 본인들이 소리 안 들리니 모든 행동이 막무가내라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제 외할머니 하시는 거 보니까 심지어 변기에 앉고 일어서는 것도 남다른 소음을 생산하시더라는...

  • 6. ㅇㅇ
    '17.6.14 7:17 AM (49.142.xxx.181)

    이사가는 수밖에없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윗집도 문제지만 물내리는 소리 그런게 크게 들린다면
    아파트 자체도 문제가 있어요.

  • 7. 글쎄요
    '17.6.14 7:2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좀 있으면 님 애 울고 뛰고 그래요.
    우리 아랫 새댁도 어른만 사는 우리집 시끄럽다고 사람도 없는 빈집에 올라오고 그러더니 그집애 얼마전에 한 18개월 됐나? 그때부터 떼쓰고 우는데 30분은 기본입니다. 목욕탕 타고 앙~~~하는데 비상 싸이렌 소리 나요. 애가 어찌나 징징대는지 달래는 엄마 목소리도 화는 안 났지만 같이 커져요.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애가 쌩 난리를 피우나봐요.
    원래 소음민감반응자 1위가 임신~출산 후 18개월 애기엄마, 2위 노인, 3위 수험생집 입니다. 제가 아파트 생활만 50년이에요. 그리고 항의받는 집 1위가 2-12세 아이 둔 집 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고 행동하지 마세요.

  • 8. 글쎄요
    '17.6.14 7:2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좀 있으면 님 애 울고 뛰고 그래요.
    우리 아랫 새댁도 다 큰 아이들 사는 우리집 시끄럽다고 사람도 없는 빈집에 올라오고 그러더니 그집애 얼마전에 한 18개월 됐나? 그때부터 떼쓰고 우는데 30분은 기본입니다. 목욕탕 타고 앙~~~하는데 비상 싸이렌 소리 나요. 애가 어찌나 징징대는지 달래는 엄마 목소리도 화는 안 났지만 같이 커져요.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애가 쌩 난리를 피우나봐요.
    원래 소음민감반응자 1위가 임신~출산 후 18개월 애기엄마, 2위 노인, 3위 수험생집 입니다. 제가 아파트 생활만 50년이에요. 그리고 항의받는 집 1위가 2-12세 아이 둔 집 입니다. 내년에 우리 애 고 3인데요. 우리 애 공부할 시간에 아랫집 애기 울면 저도 가만 안 있으려고요. 본인도 대낮에애기 낮잠 방해된다고 올라오고 한짓이 있으니 저도 참지는 않을거에요. 한치 앞도 모르고 행동하지 마세요.

  • 9. 일요일
    '17.6.14 7:28 AM (221.148.xxx.8)

    일요일에 와서 뛰거나 계단을 뛰어 다니면 소리지르세요
    시끄럽다고

  • 10. ...
    '17.6.14 7:41 AM (1.248.xxx.187)

    저는 그냥 그러려니 살아요.

    제가 대인배는 아니지만
    까놓고 얘기해서 주변에 본의 아니게 피해 한번 안주고 살았겠습니까?
    그건 아니라는거~

    저희 아파트에서도 밤 11시, 12시에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새벽에 윗층에서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심지어는 폰 진동 소리까지 들립디다.
    난 순간 내가 소머즈인 줄 알았다는~ 킁~~~

    그래서 아주 가끔은 저도 같이 밤 11, 12시에 세탁기 돌리며 소심한 복수를 합니다.
    어때? 리드미컬하지? 하면서~ ㅋㅋㅋ

    역시~ 사람 사는데는 백색 소음이 있어야돼.
    그럼그럼, 안그러면 내가 자연인이지 하는 정신 승리와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쭈르맘
    '17.6.14 7:45 AM (124.199.xxx.19)

    울윗집할머니는
    새벽3시에도 깨서 활동하십니다. .

    그래도 윗집에 어린애 있는집도살아보고
    노인부부집도 살아보니
    노인네들은 특정시간대만 움직이지
    애들처럼 밤낮없이 뛰는건아니지라. .
    좀 더 참을만합니다..
    노인네들 생활소음은 알람같다는.ㅎ
    아무튼
    손주오는 날은
    힘들면 바로바로 콜하세요!

  • 12. ...
    '17.6.14 7:54 AM (14.52.xxx.146)

    윗집 노부부, 새벽 5시부터 뒷꿈치 찍고 걷기 시작.
    건강 챙기느라 주스기 진동 덜덜덜,
    부지런한지라 진공청소기 덜덜덜,
    실내는 소중하니까 창밖에 먼지쓰레기 버리고 옷 털고,
    밤에는 서서쏴 오줌 소리, 이빨 닦고 세면대에 칫솔 탁탁 때리는 소리
    온갖 잡소리 다 들립니다.
    그럼에도 지들은 모르죠.

  • 13. asdf
    '17.6.14 8:00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윗집 노부부... 출가한 딸과 아들이 다니러 오면 바로 압니다.
    뭐 모를수가 없죠.

    본인도 아는지 엘베타에서 만나니 그 딸이 "너무 시끄러우시죠? " 맨날 같은 톤의 인사치레.

    보통은 "아 아닙니다." (뭐 달리 할말도 없음.)

    근데 하루는 진짜 시끄러운 어느날.
    만나서 또 "시끄러우시죠?" 하길래
    옆의 그 애한테 "아..네가 바로 걔구나 ?? "

    효과요 ? 뭐. 그떄뿐. ㅎ

  • 14. ....
    '17.6.14 8:03 AM (14.52.xxx.146)

    시끄러우면 이러저런 소리가 시끄럽다고 말을 해줘야겠어요.
    아닙니다~ 이러니까 이 정도는 괜찮네.하면서 계속 소음 낼테니까요.
    저도 저런 온갖 잡소음 말 안하고 지내다가
    정말 시끄러운거 한가지 얘기했는데,
    그것도 못참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한다고 싫은 소리 하더군요.

  • 15. .......
    '17.6.14 8:31 AM (114.202.xxx.242)

    층간소음 완벽히 차단된 아파트면 10억이라도 빚내서 갈사람들 많을것 같은데.
    저런 이웃만나면 아파트 살기 진짜 괴롭겠네요.

  • 16. ..
    '17.6.14 8:41 AM (218.55.xxx.182)

    바로 저희 전 집이 그랬어요
    노부부 두분만 산다기에 우리도 조용히 살자 했더니만.. 헉.. 같은 단지 사는 외손주가 매일 와서는 다다다다..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는 줄.. 이사가 답이어요
    대응방법이 뭐가 있겠어요
    지금 반응하는거 봐도 안 고쳐질거 같은데.
    그냥 귀에 이어폰 끼고 음악이나 팟캐스트라도 들으심이.. ㅜ.ㅜ

  • 17. ..
    '17.6.14 8:54 AM (14.39.xxx.59)

    새벽 5시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제가 얼마전부터 그러고 있네요. 밤새 참기 어려워요. 10년 지나면 님도 이해될지 몰라요. 40대임. 예전 엄마가 밤에 화장실 다니는 거 이해못했어요. ㅜㅜ
    아파트 층간소음 상식적인 수준에선 이해해야할 것 같아요. 곧 님 아이가 윗집 손주처럼 될 수 있습니다.

  • 18. 진짜...
    '17.6.14 9:08 AM (110.70.xxx.113)

    윗집에 노인이 거주하고 주말이나 연휴 명절마다 손주들 찾아와서 뛰고 소리지르고 하는거.... 안당해보신분들은 몰라요 특히나 양쪽 모두 일나가거나 하면 주말에 쉬어야 하는데 주말이나 쉬는 날만 찾아와서 노는거니 이해 해 달라고 하면 답답해 미쳐요 ...

    딸부부는 지네 좋자고 주말에 애 친정에 맡겨놓고 놀러나가고.. 당신 자식만 쉬냐고 나도 좀 쉬자고.. 그리 말해도 ... 심지어 그 딸부부까지도 대면해서 남편이 애들 단속 좀 시키라해도 들어먹을 생각도 안하고...

    대체 애들 뛰어다니는 집에 강화마루 시공하고 매트도 안깔아두면 어쩌자는건지..

  • 19. 내가 1등
    '17.6.14 9:11 AM (211.197.xxx.71)

    전 윗집 7마리 살아요.
    사람이라고 적고싶지도 않아요.
    늙은이 젊은부부 4살 6살쯤 되는 애 둘

    새벽엔 노인네가
    밤늦겐 애새끼들이
    삭사시간 언저리론 젊은것들이
    집을 부셔요.

    아침 8시 샷시물청소해서
    우리집 우리 아랫집 베란다 물 다 들어가고 튀고해놓고
    대낮부터 청소도 못하냐고 하는 미친집구석이죠.

    자 우리 아랫집 설명 들어갑니다.
    개두마리가 상시로 짖어요.
    주인이 집을 비우면 베란다에 사는 개가 지나가는 차 사람보고 짖어요.
    저도 개키우지만 진짜 지끈지끈해요.

    딸 2이 음악해요.
    하나는 바이올린
    하나는 첼로래요.
    엄마는 플룻해요

    스투디오 얻을 돈이 없는지
    집에서 깽깽 연습하는거 싸우다시피해서
    좀 들한가 싶더니
    요즘엔 일요일 아침 7시부터 찬송가 피아노 연주하네요 ㅋㅋㅋㅋ
    교회 반주를 맡았대요.
    이제 방학이라 애가 집에 왔는데
    첼로 바이올린 연주 연습 좀 하겠대요.

    저보다 더 심한 분 계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네요.

    부산에 교회다니시는 븐
    혹시 주변에 음악하는 가족이 있는 사람이
    교회 반주 하시는 분 계시면
    말씀 좀 전해주세요.
    그러는거 아니라고 ㅜㅜ

    오래 된 빌라라 정말 층간소음 취약한데
    차라리 악기 연주 소리가 쿵쿵대는 소리보단 낫고
    바이올린 첼로 찌잉찌잉 연주하는 괴로운 소리보다는 피아노 소리가 낫네요.

    한번씩 아랫층은 쿵쿵 밟아줍니다만
    윗집은 답이 없네요.
    애를 묶어놓으란 말이에요?라는
    개무식 소리에
    참 부끄러운줄 모르시네요라고 쏘이부치는거 말고는요.

  • 20. @@
    '17.6.14 9:23 AM (59.19.xxx.81)

    새벽5시에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내집에서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나요?

    집안에서 트는 티비소리 알람소리 새벽5시(요샌 날이 빨리 환하죠) 에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면 아파트가 문제이고..
    윗집은 잘못이 크게 없는거 같아요 (적어도 이부분에서는)

    그만큼 소리에 민감하신 분이면 제발 주택가서 사시길....

  • 21. 첨언
    '17.6.14 9:52 AM (222.232.xxx.252)

    저희집이 오래되서인가? 30년 된 다 되어가는 옛날구조 아파트에요 콘크리트 경화가 하도 오래 진행되었는지 여간한 소음은 안들려요, 옆집에서 드릴질하고, 못질하지 않는 이상 옆집 소음도 안들리고, 윗층 소음도 그 전집
    까지만 해도 거의 안들렸어요, 화장실 소음? 화장실에서 앉아있으면 가끔 배관 내려오는 소리는 들렸던 것 같은데... 그런 생활소음은 없었어요, 아주 잘 살고 있었어요, 정말 만족 해 하면서요...

    빌어먹을 윗층 할머니 이사오기 전 까지는요, 바닥 공사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존 바닥을 뜯고 강화마루로 시공했는지, 주말에 손주들 오고, 연휴에 그 할머니네 가족들 모이면 깔깔 웃는 소리가 들려요, 이게 사람 환장하겠는게 제가 여기서 몇년을 살았는데 그 전집들은 안들렸어요, 그 할머니네가 인테리어 하며 바닥 공사하고는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제발.... 손주 자주 찾아오고 굳이 바닥 공사 강화마루 해야겠다는 노인분들은 주택가서 사시길...

  • 22. 윗집아
    '17.6.14 10:11 AM (211.215.xxx.140)

    지금 천정 울리는 소리는 기꺼이 참아줄 수 있겠다. 그저께 새벽 5시에 화장실 작업에 시끄러워
    잠이 깼어. 변기청소를 뭐 그리 세게 해대는지.
    울남편 시간잘못보고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는 다시 1시간 잤어.
    가끔 새벽 3시반에도 거동이 시작되니...밤시간 소음은 양반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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