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는 사랑과 지지에 대하여
저한테는 가장 주고 받고가 확실하거나 아니면 제가 좀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 관계가 부모님과의 관계인 듯해요.
제가 본 조건 없는 사랑은 남편과 시어머니의 저에 대한 사랑이에요.
놀랍게도. 그래서 한때는 분명히 나한테 뭔가 바라는 게 있을 거다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아침 식사를 떠올리면 아침보다는 늦잠, 12첩 반상 아니면
시리얼처럼 각기 다른 기본값이 머리 속에 있는 것처럼 어머님과
남편 머리 속에 있는 사랑은 조건부가 아니라 그냥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랑을 다 주는 것인가 봅니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고 해놓고 이런저런 조치들에 대해
그렇다면 좀 다시 생각해보겠다는 분들도 보이는 요즘입니다.
저한테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네가 공부를 잘해서, 말을 잘 들어서
좋은 아내여서, 며느리라서가 아니라 그냥 너니까인 것처럼
문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그 안에 뭔가 품은 뜻이 있겠지.
또는 설사 그 와중에 뜻대로 안 되거나 실수가 있더라도
그 편에 서는 것을 말합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더 좋은 세상 위해 내 작은 불편이나
우려로 내가 줄 수 있는 지지가 대단한 것인양 철회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싶지는 않아요.
한 번 믿기로 했으니까 쭉 믿고 긍정적인 기대로 지켜봐주면서
응원하고 생활인으로서 부끄러움 없이 사는 것. 그게 문 대통령
시대를 사는 제 지지의 모습입니다.
1. ㄴㄱㄷ
'17.6.14 7:22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저도 사업상 알게된 선배에 무한한 지지를 보냈는데
그밑에 직원이 엉뚱한짓을 하더군요.
그 선배는 모르고.
고민하다가 귀띰해드림..
그 직원 때문에 그 선배와 소원해지는것도 웃긴거죠.
혼자 속으로 지지철회카드 만지작 거리시지 마시고요.
아 왜 철회합니까? 노무현때 학습이 있는데
그치만 그 주위 이상한 잠재위험요소는 쳐내야합니다.
김상곤이 그 예죠.
문통령님이 입시를 잘 모르시는데, 교육ㅡ부동산 이 폭탄 두개를 밑에 직원들이 어쩌려하니 걱정됩니다2. ㄴㄱㄷ
'17.6.14 7:23 AM (210.97.xxx.247)저도 사업상 알게된 선배에 반해서 무한한 지지를 보냈는데
그밑에 직원이 엉뚱한짓을 하더군요.
그 선배는 모르고 계셨고,
고민하다가 귀띰해드림..
그 직원 때문에 그 선배와 소원해지는것도 웃긴거죠.
혼자 속으로 지지철회카드 만지작 거리시지 마시고요.
아 왜 철회합니까? 노무현때 학습이 있는데
그치만 그 주위 이상한 잠재위험요소는 쳐내야합니다.
김상곤이 그 예죠.
문통령님이 입시를 잘 모르시는데, 교육ㅡ부동산 이 폭탄 두개를 밑에 직원들이 어쩌려하니 심히 걱정됩니다.3. ㅇ
'17.6.14 10:50 AM (110.70.xxx.72) - 삭제된댓글열심히 읽었는데
문비어천가였어
존나 짜증나네 ㅅㅂ
꼴도보기싫음
늙은얼굴
위선자4. 저는
'17.6.14 11:53 AM (112.187.xxx.184)정치인을 조건없이 지지하고 사랑하는 건 대단히 그것도 아주 대단히 위험하다고 봐요.
그 정치인이 인의 장막에 둘러 쌓여 있거나 하면 그게 아니라고 의사표시를 해야죠.
박사모도 박근혜 조건없이 지지하고 사랑할걸요?
대구의 어떤 시장상인분, 새누리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기는 무조건 새누리 찍는다고 ㅎㅎㅎ
정치인을 너무 추종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저는 문재인 대통령 좋아는 하지만, 추종은 안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99340 | 여배우 좀 찾아주세요 3 | 3호 | 2017/06/18 | 1,514 |
| 699339 | 입 짧은아이.... 먹이기 힘드네요. 7 | 미각 | 2017/06/18 | 1,088 |
| 699338 | 부하직원 관리가 힘드네요 5 | . . | 2017/06/18 | 1,855 |
| 699337 | 文대통령, 康 임명…野, 강력 반발 속 文 지지 여론에 '속수무.. 18 | 175와22.. | 2017/06/18 | 2,904 |
| 699336 | 벽간소음, 팁 좀 주세요 ㅜㅜ 6 | 궁금 | 2017/06/18 | 3,030 |
| 699335 |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 논문 표절은 문제가 안됩니다. 23 | 정시 | 2017/06/18 | 1,866 |
| 699334 | 그알 공범 박양년 도대체 뉘집 자식인지 아직 안나오죠? 24 | ,,, | 2017/06/18 | 20,133 |
| 699333 | 강경화 임명을 보며 유명진 외교관 생각이 3 | 아프간멸시 | 2017/06/18 | 1,794 |
| 699332 | 한가지만 한다면, 무얼 할까요? 2 | ranee | 2017/06/18 | 582 |
| 699331 | 요런 스타일 팬츠 어디 없을까요? 4 | 맨드라미 | 2017/06/18 | 2,484 |
| 699330 | 지금 보쌈 먹을까요? 5 | 으쩍혀 | 2017/06/18 | 843 |
| 699329 | 배정남이라는 사람은 무도 멤버인가요? 14 | ... | 2017/06/18 | 3,851 |
| 699328 | 몸매 좋은데 옷 대충 입는 사람들 보면 어떠세요?^^; 27 | 통통족 | 2017/06/18 | 9,473 |
| 699327 | 다섯살 아들의 말.. 16 | 말 | 2017/06/18 | 4,751 |
| 699326 | 요요 안오게 유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9 | 수 | 2017/06/18 | 2,761 |
| 699325 | 노무현 입니다 5 | 노무현 | 2017/06/18 | 976 |
| 699324 | 한가지만 한다면, 무얼 할까요? 3 | ranee | 2017/06/18 | 580 |
| 699323 | 세탁기 통돌이 바람건조 2 | ㅇㅇ | 2017/06/18 | 1,507 |
| 699322 | 고딩들 모의고사 지문을 영작 2 | ㅇㅇ | 2017/06/18 | 886 |
| 699321 | 유세린 나이트크림 1 | ㆍㄴ | 2017/06/18 | 2,063 |
| 699320 | 매몰수술 녹는실 10 | 상담 | 2017/06/18 | 2,279 |
| 699319 | 드럼세탁기에 세탁물 적게넣음 물도 적게드나요? 3 | ... | 2017/06/18 | 1,173 |
| 699318 | 살빠져서 이뿐옷 입고 싶은데 돈도없고 갈데도 없어요 13 | 궁금 | 2017/06/18 | 3,903 |
| 699317 | 홍천에 화로구이집 다녀와서 그릴 뽐뿌와요 9 | ... | 2017/06/18 | 3,009 |
| 699316 | 도대체 인간에게 섹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21 | ... | 2017/06/18 | 11,279 |


